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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와의 여행
전 제가 겁대가리를 상실한줄 알았는데 핵 쫄보였네요 ㅜㅜ 고소공포증이 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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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에는 부끄러운게 정상이지만
그 부끄러움을 이겨내고 옷을 벗을 준비가 된 여자에게 나는 묘한 호감을 느낀다. 서로 씻고 나서 어색함도 잠시.. 손을 잡고, 눈을 마주치고, 입술을 맞추고 목부터 쭉 내려가서 애무를 한다. 서로의 온기로 에어컨을 켜지 않으면 안되는 그런 뜨거움이..난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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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어찌 될지 모른다고
14년~15년 대학생일때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를 예약대출해서 신나게 읽었다 (인기쩔었음) 졸업 후 1년뒤 나에겐 멜돔이 생겼다...0ㅅ0 실제로 나는 그를 그레이라고 불렀다 얼마 못가 깨짐 이때 느낀 게 묶이거나 욕먹음 화가 난다는 거다 길들여지는 것도 안됨ㅇㅇ 전전연애를 돌이켜보면 내 스타일데로 애교를 훈련시킨다거나 팸돔마미기질이 있었는데 잘 모르고 있었다가 최근 팸돔기질이 있다는 걸 확신했다 결론은 내가 돔이 된거다 저 책은 내 미래를 예언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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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관을 듣고싶어요.
새로운 만남을 좋아하는 굉장히 멀쩡한 24살 사회인 입니다. 목적은 딱히 없습니다. 경험을 좋아해 글 적어봐요! 날짜.시간 : 협의 장소(상호&주소) : 협의 모임목적 : 대화 참여방법 :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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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와본 레홀:)
하나씩 둘러보는데 재밌네요 늘 계셧던 사비나님도 보이고 다들 잘지내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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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서 자는데 소리가ㅋㅋ
사정이 있어서 모텔잡고 자는데 옆방에서 거사를 치르고 있더라구요..ㅋㅋ 여자분 소리가 커서 잘 들려가지고 저도 모르게 소리를 안내고 집중해서 듣다가 현타와서 하던거 했습니다..ㅋㅋ 그렇게 잠잠해지고 한 1시간정도 지나서 였을까요? 한 번더 하더라구요ㅋㅋ 그때 당시에 새벽 2시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속으로 아니 이사람들은 잠도 없나ㅋㅋ 하면서 무시하고 잤죠 그리고 오전 10시에 일어나서 핸드폰을 하다가 또 소리가 나더라구요 아니 3번째..? 일어나자마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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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찬하루#3
즐거운 공휴일 보내세요 소중한 한표도 행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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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th] [TENGA] 에어테크 (Air-tech)- Regular 리뷰어 발표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입니다.   51번째 체험단 상품 [TENGA] 에어테크 (Air-tech)- Regular의 리뷰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성실하고 자세한 리뷰 부탁드립니다.   * 써니 님   - 상품 발송예정일 : 2015년 12월 22일~23일 - 리뷰제출기한 : ~ 2016년 1월 24일 (리뷰가 제출되지 않거나 무성의한 리뷰를 보내면 다음 리뷰상품 신청은 불가합니다.)   * 리뷰가이드는 리뷰어 개별적으로 12월 21일에 메일을 통해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섹스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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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별다를건 없고
공포영화만 주구장창 찾아보네요. 컨져링2 보면서 영화관에서 소리지르고 내 자신이 너무 창피해서 '이대로는 안돼!! 단련을 해야겠어' 하는 마음에 시작했는데....비명 지르면서 보는 나를 찾게됐다는ㅜ 오늘은 인시디어스1,2 봤어요. 여러분 꿈나라가 그렇게 무서운 곳이랍니다. 사랑하는 사람한테 "꿈나라에서 봐~♡" 이 멘트는 상당히 위험한 발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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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만나면 만날수록 기준이 생긴다
입으로 하는 대화도 몸으로 하는 대화도 맞는 이성을 만나고 싶다. 다 잘 맞는건 욕심이겠지만.. 우선 저부터 달라져야겠네요. 인연이 있다면 언젠간 만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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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주:)
여러분들께 드리는 하트구름입니다 데이트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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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공주고 난 그지야…
https://youtu.be/3APE_bpmIec 간만에 느끼는 수수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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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떼루
병원에서 전립선 검사는 아무리 의사라고 해도 남자한테 받는건 세상이 두쪽이 나도 정말 기분 더럽다. 하지만 파트너가 해주는건 언제나 환영이다. 방법은 똑같으나 행위주체가 누구냐에 따라 많이 달라지는건 어쩔수 없는 사실. 먼저 항문으로 들어오는 느낌부터 다르다. 대장내시경때는 항문에 젤을 바르는 느낌없이 자고 일어나면 끝나있지만 전립선때는 그 두텁고 부드럽지 않은 남자의 손이 내 항문에 닿는 순간부터 기분 더러워진다 말 그대로 느낌이 아닌 검사다 몇일전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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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가 썸녀만나러가는데
썸녀랑 하고싶다... 오랜만에 풋풋하게 설레는 여자 만나서 원래 선섹후사였지만 오래 소중하게 만나고싶어서 손잡고 포옹만한지 어언 2주 슬슬 도장 쾅 찍고 찐하게 꽁냥거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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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way
흔히 이곳엔 두 부류가 있다. 자기에게 솔직한 부류와 저렴한 부류 다른 사람의 글을 비판하는걸 못 참는 사람을 보구 그가 정말 저렴한(?) 부류라는걸 깨달았다. 처음에는 그냥 자기를 드러내고 솔직한 사람이구나 생각했는데 일련의 글들을 보며 타인의 비판을 다시 비판하는 모습을 보며 그 사람이 자신이 솔직한 부류가 아님(?)을 오히려 고백한게 아닌가 싶다.  누군가의 말따라 이정도면 지독한 나르시즘이 아닐까. 모두가 예라고 할때 한사람은 아니라고 얘기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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