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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날씨가 너무 좋아서^^
날은 춥지만 미세먼지가 거의 없어서 시야가 확 트이니 답답한 가슴이 뻥 뚤리는 것 같네요^^ 활기찬 하루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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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슴에 약한 남자...
매일 가는 구내 카페직원이 오늘은 딱 붙는 골프웨어를 입고 있다. 항상 문을 열자마자 커피를 사러가서 한기 가득한 카페에서 두꺼운 외투를 껴입고 오들오들 떨던 모습만 봐서 그런지  오늘의 따뜻한 카페와 그 직원의 옷차림은 충격 그 자체다.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가슴의 실루엣으로 자꾸만 눈길이 간다. 노브라는 아니지만 매우 얇디얇은 브라를 했음이 분명한 저 자연스런 실루엣. 화장 좀 하고 꾸미면 예쁘겠다 싶었던 그 얼굴도 오늘은 그 상태로 참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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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
평소에는 너무 좋은데 뭘 같이 하다가 싸우면 언성을 높이게 되는데 급기야 집에오는 길에 차에서 내려버렸네요 먼저 전화를 할까 톡을 할까 하다 화만 더 나게 할까봐 썼다 지웠다 썼다 지웠다 밑도 끝도 없이 내가 잘못했어 그래버리면 왜 이렇게 참을 수 없이 짜증이 나는건지 대자연의 어머니 때문인건지… 길가에 내려준 덕에 오늘 운동한번 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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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혹시?
FD펨돔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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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의 문턱을 넘어가며
어렸을 적에는 새해가 다가올때마다 새로운 나날들에 대한 기대, 설레임에 이루고 싶은 목표들로 종잇장을 가득채워가던 때가 있었던 것 같은데, 나이가 들수록 새해가 별스럽지 않고 그저 지나가는 하루와 다를 바가 없어지더군요 왜 그럴까 원인을 생각해봤더니 나이가 들면서 내가 가질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에 대한 분별이 생기면서 그만큼 가지고 싶은 것들에 대한 욕구가 줄어들어서가 아닌가 싶더라구요 어릴때는 다양한 나라를 여행하면서 새로운 언어, 문화, 듣도보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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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문화생활
꺄항항 퐈항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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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이 있었군요.. 첫 인사 드립니다.
아직 경계심이 많아 사진 없는 점 사과드립니다. 하고싶은건 많으나 여자친구가 없어 하지도 못하고 끙끙 앓다가 이 사이트를 알게 됐네요. 다들 어떻게 참으시나요 ㅠㅠ... 혼자 자취하면서 정신 나간 듯 힘들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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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
요즘 작년부터 울 회사는 반바지 허용함 라떼는 20대중후반때 토요일 근무도 있어서 청바지 입고 와서 욕먹구 전화 안땡겨 받는다고 욕먹구(fax라서 못받은건데 말댓하지말라구 한번더 욕먹구) 본인 자리에서 과장 이상은 재떨이 있어서 담배가능했구 여직원은 아침 7시30분전에 출근하여 신문과 커피 청소를 미리 해놓고 와 이런 이야기 했다고 꼰대라고 아랫직원께 직언받음 서글픈건 아닌데 하늘을 보며....흠 나는 언제까지 발기해서 섹스할 수 있을까 란 생각에 눈물이 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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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직 Virgin인 이유(1)
고민 많이 하다 적어봅니다. 전 29살이며(2015년 기준으로, 5일후 30이 됩니다.) 사지멀쩡한 대한민국의 평범한 청년입니다. 전 어렸을때부터 작은 키, 어려보이는 외모가 컴플렉스였습니다. 성격도 매우 소심했구요. 항상 사랑도 짝사랑밖에 못하던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20살이 넘어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야동은 진짜가 아닌 허상에 불과하다 생각하여 야동도 안봤고, 여자생각을 할 수 없을만큼 힘들게 살았습니다. 집도 많이 힘들었으니까요. 그러다 21살, 정말 우연한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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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죠?
아침부터 이렇게 만져달라는 일본친구 근데 가고싶어도 못가는… 꼬무룩….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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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을 맞았어요
다행히 아직은 멀쩡해요ㅋㅋ 그리고 오늘 두달만에 섹스를 할것 같아요 흐핳핳핳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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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는 지루해
집에 혼자 컴 키고 재택근무는 지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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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지대
물리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안전하다고만 느껴지는 존재가 있다는 건 얼마나 커다란 행운일까요? 서로가 서로에게 같은 시기에 그러한 존재로 자리하는 일은 벅차다는 표현만으로는 분명히 부족할 거예요 별건 아니고 그냥 빨래 개키다가 문득 든 생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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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놓지 않는 이유
전 나이가 좀 있는 편인데요. 30후? 운동을 놓고 살던 시절이 있었는데 음주 + 야식 콤보로 살이 꽤 쪘었어요. 인생 최고 몸무게 갱신하고 나니까 남자로서 자존감도 내려가고 슬슬 발기에 문제가 생기는 듯 했거든요. 그러다가 올해 작정하고 식단+운동으로 살을 12키로 뺐는데요. 덕분에 몸도 좋아지고 자신감도 올라오고... 무엇보다 성기능이 회춘했네요. 요즘 아침에 텐트가 아주 무섭게 쳐져요. 팬티찢어질것마냥ㅋ 그리고 섹스 퍼포먼스가 올라오니 여자분들 리액션이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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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노래?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글을 쓴지가 참 오래 되었는데요! 일에 치여 산 것도 있고, 음... 며칠 전엔 만나던 사람과 헤어져서 더 시간이 많이 남아서, 정말 오랜만에 혼자만의 생각할 시간이 주어졌네요 ㅎ 레홀을 알아버린지 벌써 8년차... 와... 지금 년수 세면서도 놀랐네요. 세상도, 사람들의 교감 스타일/트렌드도 많이 바뀐 듯 해요. 그래서! 90년대 갬성 좀 느껴보시라고 노래 링크 공유 드려요! https://youtu.be/0daHxM-wp3g 모두들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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