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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할게요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남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내껀De 2. 나이 24 3. 성별 및 성취향 남 SM? 4. 지역 서울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커플 6. 직업 학생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상식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189cm/73kg 2. 발기전후 페니스사이즈: 전은 모르겠고 후는 21cm 3. 외모에서의 매력: 잘 생겼다는 소리 많이 들어요 4. 주요 성감대: 페니스 5. 삽입해서의 사정까지의 평균시간: 20min 정도 6. 섹스할 때 신음은? 참는 편 7. 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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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메리크리스마스!
코로나로 인해서 예전처럼 밖에서 즐겁게 놀수는 없지만.. 어쨌든 레홀 모든 회원님들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밖에 추우니! 길바닥에서 주무시면. 입돌아갑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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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루는 몸과 마음 상태가 드러나는 것뿐. [짤막 성지식]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강마애를 연상해보자. 그는 각 악기의 연주자들을 끌어간다. 각 악기가 적절한 음을 내도록 조율하여 공연의 퀄리티를 격상시킬수도 엉망으로 망치게 할수도 있다. 그를 가리켜 《마에스트로》라고한다. 세로토닌? 두뇌의 마에스트로 [아드레날린]은 흥분, 성욕이라는 악기를, [노르아드레날린]은 공격성, 화 라는 악기를, [세로토닌]은 이들을 적절하게 조절해주는 오케스트라 마에스트로같은 역할을 담당한다. 그러니 마에스트로(세로토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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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엔 수빈이지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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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이야기 - 2
  차 안에서 우리는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있었고 나는 Y의 손은 잡은 채 운전에 집중하고 있었다. 그녀가 네비에 찍어준 장소까지는 20여분 정도 걸리는 거리였다. 어차피 Y는 생리가 끝나지 않은 상태이기에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 하지만, 삽입을 제외한 애무는 해 줄 수 있는 것이고 어렵게 만나게 된 시간인만큼 좀 더 선명한 느낌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나누는 것이 Y에게도 좀 더 함축적인 탄성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곧 목적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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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각오
@되면 한다 (하면 된다) @가는 말이 고우면 사람을 얕본다 (가는말이 고우면 오는말이 곱다) @티끌모아 티끌이다 (티끌모아 태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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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19금 능력치
. 학습능력 만점이네 ㅋㅋㅋㅋㅋㅋ 나름 이쪽은 배우면 잘 써먹으려 노력은 하고있죠...! 언제나 망상도 하면서요 ㅋㅋㅋㅋㅋ 로또당첨과 이뿐 눈나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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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th] [딸선생 by ZINI] 실제착각그녀시리즈 5탄 농염한 그녀 리뷰어 발표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입니다.   60번째 체험단 상품 [딸선생 by ZINI] 실제착각그녀시리즈 5탄 농염한 그녀 리뷰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성실하고 자세한 리뷰 부탁드립니다.   * 69planet 님 * 핑크요힘베 님   - 상품 발송예정일 : 2016년 4월 11일 ~ 12일 - 리뷰제출기한 : ~ 2016년 5월 8일 (리뷰가 제출되지 않거나 무성의한 리뷰를 보내면 다음 리뷰상품 신청은 불가합니다.)   * 리뷰가이드는 리뷰어 개별적으로 4월 11일에 메일을 통해 전달해 드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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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P
참 좋아하는 노래인데 대학가요제때 나왔던 노래인지 몰랐네요. 천재는 역시 다르네요. 너무 어릴때 나왔던 노래라 저당시 방송은 못봤지만 참 풋풋하네요. 지난주가 기일이였다고....참 안타깝습니다. 너무나 좋은 인재였는데...ㅜㅠ 부디 좋은곳에서 평안하시길~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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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향에 눈을 뜨게 된 계기(?)
섹파?)와 비슷한 관계 서로 말은 안했지만 암묵적으로 만나던 여자가 있었다. 나는 그전까지 정말 지극히 평범한 섹스 일반적인 섹스를 했던거 같다. 그녀와 그 일이 있기전까지는... 그녀와 그냥 여느날과 다를껏 없이 그녀의 자취방에서 땀에 흠뻑젖어 함께 운동하고있을때 뒤에서 힘차게 박고있는 와중에 그녀가 엉덩이를 때려달라고 했다. 그냥 야동에 나온거처럼하면 되겠지하고 찰싹때렸는데 이게 왠걸... 나의 의식은 쌔게때리길 원했지만 몸이 말을 듣지않았다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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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의 기능
핫응 응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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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4주차. 레홀 1일차
ㅜㅡ역시 민간에서는 몸이 금방 망가지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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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랑 약속 파토...
하...연말 외롭네요ㅜㅠ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신나게 즐거운 시간 보냈는데 연말 약속은 아쉽게 파토나고 집에가서 치킨먹어야지...
0 RedCash 조회수 1841│ 좋아요 0 │클리핑 0
누나들 고마워
파트너가 애널 해보고 싶다고 해서 여기에 질문 했고 누나들이 콘돔은꼭 끼고 손가락부터 해봐라 해줘서 애무부터 만져주기 새끼부터 결국 이제는 어제 저녁에 혼자 플러그 끼고 하고싶다고 사진찍어서 보내는 여기까지 왔어 고마워 누나들 오늘 불금은데 불타는 섹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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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ㅅ ㅓ ㄸ ㅏ. 힝~♡
0 RedCash 조회수 1841│ 좋아요 1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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