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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랑 같이 하는 도중에 상대방을 더 흥분시켜주고 만족시켜줄만한 기구가 있을까요? 콕링을 사볼까 생각중인데 다른분들은 어떤게 좋은지 궁금합니다! ㅎㅎ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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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공유] [공론화] 글 읽어보시고 판단해주시길 바랍니다.
눈팅족인데 보다가 열받고 황당해서 여기 업체 어디인가요? 2024년인데 아직도 이런 업체가 있다니... 아직 대한민국은 한참 멀었나봅니다. 오죽 답답했으면 본인 치부를 드러내고 적었을까요? 살려달란 메세지처럼 보여서 마음이 슬펐습니다. ============================[공론화] 글 읽어보시고 판단해주시길 바랍니다. -by nakedfear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누드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염치불구하고 저에게 현재 일어나는 일이 너무 고통스럽고 우울증까지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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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결혼 14년차 와이프는 애둘낳고 점점 횟수가줄고 애들이크니 어느샌가 섹스리스 1년에 두세번할정도 그것도 빨리해 란 소리에 줄어드는 자지 어플과 업소를 다니며 성욕해결로 한달에 두세번다니는데 업소는 업소다라는 느낌이 강함 애무를 좋아하고 섹스도 좋아하는데 애무하면 빨리 꼽고 하라고 보채고 섹스만하면 요즘은 빨리 싸지도 못해서 업소녀의 손으로 사정을 마무리하니 끝나고 허무함이 몰려오네요 살은 계속 쪄가고 근육이 점점 빠지고 섹파가 10년전까지..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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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후) 스타킹 (펑)
함께 카페 계단을 올라가다 보니 그녀가 신고 온 스타킹이 살짝 올이 나간 걸 발견했다. "여기 올 나갔는데?" "어? 아 진짜네?? 몇 번 신었다고 또 이러냐" 그녀는 살짝 짜증난 목소리로 얘기했다. 하지만 그 상황이 나에겐 오히려 기회였다. "기왕 이렇게 된거 제대로 찢어보자" 그 말에 그녀는 '이런 상황에서 그런 말이 잘도 나오냐'라는 듯한 표정을 짓더니 본인도 호기심이 생겼는지 내 제안을 받아들였다. 커피를 그대로 테이크아..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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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날이 있다
그런 날이 있다. 누구든 붙잡고 마음을 쏟아내고 애정을 갈구하고 싶은 날. 또 그런 날이 있다. 다가오는 마음이 한없이 부담스러워 외면하고만 싶은 날. 나조차도 알 수 없이 내 마음이 변덕을 부릴 때면 주체할 수 없이 외로워진다. 날마다 마음이, 감정이, 생각이 달라진다. 어느 날은 내가 어느 날은 네가... 그렇게 서로가 서운해진다. 마음의 파장이 어긋날 때마다 가슴께가 아려온다. 낯선 공허감에 휘청거리고 나면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난 아직도 이렇게나 미숙하기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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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어디꺼 입으세요??
마트에서 사자니 질이 너무별로고 세트로 오만원대 괜찮은건 역시 솔브뿐일까요ㅠㅜ.. 다른 중저가 브랜드는 사이즈가 너무 다양하지못하고ㅋㅋㅋㅋ 속옷 너무 비싼것같아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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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인천은 이제 더 이상 비가 안오네요.생각보다 많이 내리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즐거운 주말이 곧 시작되네요.무슨 즐거운 스케쥴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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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때는 할게없어서 심심해요
심심해서 바닷가 산책 하면서 한컷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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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퇴근길
. . 오후 늦게부터 눈이 쏟아지네요. 바람도 강하게 불어서 이리저리 막 휘날리는 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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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게 보다보면 느끼는거지만
이 분은 어떤 분일까 궁금해지다가도 비밀에 쌓여있는게 서로에게 좋을 것 같은 묘한 게시판이네요! 가끔씩 누군가가 알아채는 것도 신기하긴 하지만ㅋㅋㅋ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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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박하고 싶다
코로나도 풀렸으니 같이 밥 먹고, 같이 씻고, 같이 물고 빨고 좀 하고 티비 좀 보다 꿀잠 후, 아침에 커닐로 깨워서 한두번하고 퇴실 1시간 남았을 때 일어나서 씻고 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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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와 애인의 경계라..
섹스도 섹스지만은 때론 섹스 없이도 만나서 여행이든 영화든 술이든 밥이든 뭔가 같이 할 수 있는 편한 관계..면 이상적이긴 한데.. 다시 섹파를 구하기엔 모텔 한정이니 재미없을거 같고.. 만났을 때 애인 같은 만남 정도면.. 상대쪽에서 감정 소비가 심하려나.. 관계에 연연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갈 때까지 가보는게 좋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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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아재 추한뒷태
당장 다이어트 돌입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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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보내서 미안해
그랬으면 안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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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팥붕파세요? 슈붕파세요?
저는 당연하 슈붕인데 의외로 팥붕파도 많더라구요;; 여러분은 뭐가 더 좋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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