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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통신사 사용중인 분들  유심보호 부가서비스 꼭 가입하세요
SKT 쓰시는 분들 당장 T월드 들어가서 유심 보호 부가서비스 가입하세요 해당 부가서비스는 무료입니다  이 놈들 해킹당해서 이용자들 개인정보 유출됐어도 안내문자를 보내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 사이트에 공지하나 달랑 올리고 퉁치네요.. 개인이 알아서 하는 게 아니라 지들이 먼저 조치했어야지... 참고로 저게 완벽한 건 아니고 임시조치입니다 나머지는 SKT가 제대로 처리하길 기도해야 함.. ㅜ  업무상 해외사람이랑 통화나 문자 주고받아야 하시..
0 RedCash 조회수 1762│ 좋아요 1 │클리핑 0
(성년의날 이벤트) 장미,향수 그리고 kiss..
오그리토그맄ㅋㅋㅋㅋㅋㅋ 성년의날 장미 한송이도 향수한방울도 키스한번도 받아본적없이 이렇게 흐르고 흘렀네요.. ㅋㅋㅋㅋ 딱히 키스를 부르는 입술도 아닌거같지만 도톰도톰한 제입술 ㅋㅋㅋㅋㅋㅋ 부를거같나... 수위도 15세인거같지만 ㅋㅋㅋㅋㅋ 내 입술 내키스를 받아라!! Chu~~ 거부하면 두배.... 아 안이뻐보여 입술 ㅠㅠ힝..
0 RedCash 조회수 1761│ 좋아요 4 │클리핑 1
오래하는걸 싫어하던 그녀...
언제인지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 몇년전 봄 여름 그 사이즈음 한 어플에서 연락을 해오던 동갑내기 처자가 있었다. 일하던 회사 근처에 살고 있었지만 만나는건 거부감이 든다해서 쉽게 만나지 못하고 연락만 꾸준히 하던 즈음 어느날 얼굴이나 보잔다. 그렇게 거절하더니 무슨일이래? 되물어보자 맘바뀌기전에 빨리 오라면서 퇴근하려던 나를 재촉하였다. 실제로 만나는건 처음이였다. 외모는 보통정도 살짝 통통해보였고 163정도에 나올곳 나오고 들어갈곳 들어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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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 만난 사람들2-2
어제 시간없어서 못쓴 영화관 썰을 쓰려고 합니다. 일단 당시 저는 23살 그녀는 20살이 었고, 폰섹스하면서 흥분시키면서 했던 얘기가 사람없는 영화관에서 애무한다는 내용으로 많이 얘기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둘다 대학생이라 낮에 노원구 쪽 영화관에 갔습니다. 영화도 조금 보고싶기도 해서 당시 인기 있던 토르2를 보러 갔는데 앞자리 구석이 사람이 가장 없을 것 같아서 그자리를 골랐습니다. 다행히 사람들은 가운데 뒷자리에 많았고 주변에 사람이 적어서 작업하기는 편..
0 RedCash 조회수 1761│ 좋아요 2 │클리핑 0
이른 아침
일주일을 시작하기엔 이른 아침이지만, 오늘같이 필드 온 날이라면, 나쁠것도 없지요. 잘~ 치고 일하러가겠습니다. 그리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RedCash 조회수 1761│ 좋아요 0 │클리핑 0
점점 더워지네요
이럴때 ㅍㅌㄴ 있음 하루종일 방잡고 방에서만 데이트하는거도 좋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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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레홀이 신세계인지 알았는데... 기혼에겐 그저그런 세상이네요 ... 이만 가정을 지키러 ...
0 RedCash 조회수 1761│ 좋아요 0 │클리핑 0
이해하면~
. 야한 그림 ^^ .
0 RedCash 조회수 1761│ 좋아요 0 │클리핑 0
취향이 이상한걸까?
대부분 빅파이를 싫어하는데 난 왜이렇게 좋지? 클수록 좋더라
0 RedCash 조회수 1761│ 좋아요 0 │클리핑 0
천안 아산 초대남 모집합니다.
전 39살 남자 여친은 33살 돌싱 천안 아산으로만 구하고있습니다. 나이는 40에서 60까지 구해봅니다. 쓰리섬 포썸 생각중입니다. 아 그리고 혹시 오톡으로 초대 받았던 천안사는 청당 남자분 이글보면 쪽지주세요 신고당해서 방이 폭파되었네요 ㅜㅜ 많이들 쪽지 남겨주세여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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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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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RedCash 조회수 1760│ 좋아요 0 │클리핑 0
내일부터 이틀간..
휴무다.. 뭐하지.. 일주일 못한 자위나 하고 있어야겠다.. 자지 부여잡고 탁!탁!탁! ㅋㅋㅋㅋㅋㅋㅋ
0 RedCash 조회수 1760│ 좋아요 0 │클리핑 0
마녀사냥
요즘 마녀사냥 1화부터 보고있는데 너무 재미있네요ㅋㅋ 야릇한 얘기도하고 여러사람 사연 듣다보니 부럽기도 하네요
0 RedCash 조회수 1760│ 좋아요 0 │클리핑 0
그래도 출근!!!
오늘도 출근!!! 아침부터 책상아래 아릿다운 펫이 내껄 물어주는 상상 옆자리 동료가 탕비실에서 아흑~ 오늘도 상상은 계속되지만~ㅎ 출근!!!! 집에서 문 열고 나오자마자 다시 들어가고 싶네ㅠ 모든 직장인들 퐈이팅입니닷
0 RedCash 조회수 1760│ 좋아요 0 │클리핑 0
착각
. 처음이었다. 내가 용기를 내어야 할 순간이 온 것 같은 이 느낌. 나는 정말 운이 좋은놈이었다. 용기, 자신감이라곤 쥐꼬리만큼도 없었지만, 첫 연애도 바로 옆자리로 얻어걸려 잘 대해주다보니 어쩌다가 고백받아 시작하게 되었다. 결코 내가 용기내어 고백했었던것이 아니었다. 다만 고백받은 그 순간 만큼은 눈 앞이 새하얘질 정도의 짜릿한 무언가를 느꼈다.(어쩌다가라고 표현했지만, 그렇다고 그녀를 사랑하지 않았던것은 결코 아니었다.) 나는 용기도, 자신감도 없는 ..
0 RedCash 조회수 1760│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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