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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저의 습작시리즈가
명예의 전당에 오른 게 신기하네요. 한번도 경험한 적 없는 사람이 쓴 건데 딱히 잘 적었다 생각하지 않는데 올라가서 신기했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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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60일 정지당함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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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프란 썅년 4(TEXT)
※너는 나에게 화려하고 아름다운 악몽 이불을 뒤집어 쓰고 옆으로 누워 자고있는 센을 한참동안 바라보았다. 테이블 의자에는 쿠션이 거의 없어 엉덩이에 살이 적은 나에게 너무 불편했지만 내가 조금이라도 움직이다 소리를 내면 센이 그 소리에 잠들지 못할까봐 꾹꾹 참았다. 시간은 자정이 넘은 것 같았다. 나의 눈커풀은 무거워졌고 고개는 자꾸 뒤로 넘어갔다. 새벽시장에서 일하는 나였지만 그 시간에 졸음이 쏟아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센이 자..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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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트
. 메이트 하실 여성분이 있으면 좋겠어요 ^^ 커피나 식사 같이 하면서 대화하실 데이트 메이트나 SM 플레이 같이하실 플레이 메이트가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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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같아서...
간만에 꽥소리내며 웃었어요 ㅎㅎ 같은 글....배경에 따라서 다르군요. 한수 또 배웁니다. 사람은 오일을 바르냐 마냐에 따라 다르다는것도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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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한테 기대 좀 하지말자
지금 몇 번 째 실망을 하는거니 물론 상대도 나한테 매우 실망 한 것 같던데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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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에서 만나서 해보신 분 잇나요?
지금 틱톡으로 연락중인데 좀 걱정되네요.. 메신저에서 만나서 오프로 햇는데 뭐 촬영당햇다는 사람도 잇고 강간당햇다는 얘기도 잇고ㅠㅠ 워낙 겁이 많은 성격이라... 레홀 여회원님들중에 여기서 만나서 파트너처럼 해보신분 잇으시면 조언좀 주세요ㅠㅠ 쓰레기들은 어떻게 걸러내나요ㅠㅠ 안해본지 너무 오래되서.. 진심 너무 욕구가 넘치는데.. 하고는 싶은데 남친은 없고 ㅠㅠㅠ 흐엉 ㅠㅠ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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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 2
솔직하게 말하자면, 나에겐 일종의 반전이었다. 그녀의 말투와 행동은 여성스럽다기 보단 보이시했다. 그리고, 약간은 허스키한 목소리. 그리고 짧은머리. 나는 그녀를 떠올리며 자위할 때 마다 그녀의 신음소리를 상상했다. 그녀의 허스키한 목소리로 만들어 내는 신음소리.. 그런데 예상은 빗나갔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너무나 여성스럽다. 마치 첫경험에 어쩔줄 몰라하는 소녀처럼 가녀렸고, 그러면서도 격정적이었다. 농익은 여인이 사랑을 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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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게시글 혼자 드라이브..
주말인데 머리자르고 집청소하고나니 할거없어서 시흥으로 드라이브 다녀왔습니다 4년동안 옆에 누군가 항상 있었는데 이제 없으니 좀 쓸쓸하네요 그래도 겨울엔 보드를 핑계로 여친만들기는 패스 ㅎㅎ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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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벚꽃놀이 다녀오셨나요:)
- 반포 허밍웨이 길 입니다 꽃놀이는 가고싶은데 사람구경 하고싶지는 않고 적당히 구경하고 사진 몇장 찍기 좋은곳 다들 꽃놀이 가셨는지 주말인데 백화점도 한산하고 좋네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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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애인 생각나는 가을가을
바람이 선선하니 옛 애인이 그립네요 등 돌리고 담배를 피우는 순간에도 한 손은 꼭 저를 위해 남겨뒀던 다정한 사람. 지금 섹스는 너무나 만족하지만 섹스라기보다는 교미에 가까운 그것이고, 너무나 쉽게 휘발되는 포만감이라 애인과의 섹스에서 얻을 수 있는 찐한, 사골곰탕같은 포만감은 절대 얻을 수 없죠 가을.. 너무 위험한 계절이네요 어디 뇌 궁합 맞는 남자분 없을까.... 영 찾으면 뭐 있기는 하겠죱?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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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군대에선 자위 못 하나요?
이런 군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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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가을 날씨이네요
감기들 유의하시고 ~ 곧 단풍구경 가셔야죠 ~~ 옆구리 허전하지않게 준비들하시고 ~~ 가을지나 겨울준비를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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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블랙홀 같은 사람…
마음이 블랙홀 같이 있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은 계속 채우고 채우고 계속 채워도 끝이 없을 정도로 채워야 하는 사람이여서 곁에 있다보면 내 자신에 대한 에너지가 고갈되는 것을 느끼게 되는데 사람마다 빈공간이 없는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전부 채워주며 살겠냐고.. 받기만 해서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 텐데… 계속 주고 있어도 이상하게 차곡 차곡 채워지는 사이가 그게 궁합이 좋은 사이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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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전망대 유리창 청소는 해야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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