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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만나고싶은데..
편하게 만나서 즐기실분 안계신지.. 17.18 시간되는분 서로 즐기실 발정난분이 좋아요 걱정없이 즐길분 찾아요. 보통점심. 낮 시간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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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돌했던 연하녀 (下)
명예의전당이라니.. 감사합니다^^ 마저 썰을 올려볼께요 여전히 반말...하겠습니다 ㅋㅋ 그날은 3:3으로 술을 먹던날이었어 한창 분위기가 돋아날때쯤 여자애 중 한명이 일이있다고 먼저 가야한다고 먼저 일어났어 그리고 난 취해서 잠시 잠들었었는데 일어나니 내 옆엔 그 a가 앉아있더라구? 나 - 너뭐야 ㅋㅋ 언제왔냐 a - 뭐가 ㅋㅋ 잠이나자셔 나 - 이제 잠 다잤어 ㅋㅋ a - ㅋㅋㅋ 이제 정리하고 인나자 우린 자리에서 일어나 술집 밖으로 나와서 슬슬 헤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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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이네요~~
오늘이 금욜인것도 좋은데 무려 19금이네요!!!! 레홀남 여러분 모두 불타는 19금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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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포르노 15. 이거 내조 맞어?
<본격 외모 지상주의 19금 소설> 인생이 포르노. 15화. 이거 내조 맞어? 여자는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 주민이다. 같은 동에 살고 있다. 얼굴은 알고 있지만 인사를 나눈 적은 한번도 없다. 여자가 문 앞에서 다리를 동동 굴렀다. “아직 멀었어요? 나 정말 급해서 그래요.” 똥 마려운 강아지라더니 그녀가 딱 그 꼴이다. 욕실을 빨리 비워줘야 했다. “조금만 기다려 금방 나갈 게.” “빨리요.” 그녀가 밖에서 욕실 문을 닫았다.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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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섹파 있는 사람~~?
데이트 어플로 종종 원나잇은 해봤는데 얼굴이나 매너 이런 것들이 맘에 안들어서 똑같은 사람을 두 번 이상 만난 적은 없는 것 같아요ㅠ 그래서 친구처럼 지내는 사이좋은 섹파가 상상이 안되네요 있으신 분 있나요 어떤 사이?인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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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섹
야심한밤 3일동안 안해서 그런지 민감하다 움찔거린다 난 남자지만 신음소리가 헤프다 절대 참지 않는다 신음소리 좋다는소리도 자주 듣는다 하... 들려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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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자기소개]늦었지만 귀엽게 봐주세요.
1. 완전 못 생기고 내 스타일이 아닌데 섹스는 끝내주는 사람 vs. 섹스는 정말 못하고 별로인데 그것 말곤 모든 것이 내 스타일인 사람 (두 사람 모두 한국 평균 연봉. 선택의 이유도 적어주세요) 연봉은 전혀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고, 저는 섹스가 끝내주는 사람을 선택 하겠습니다. 연인이든 부부든 섹파든 섹스가 엄청나게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못생겼다는 기준다 서로 다르기때문에 나름 섹스어필은 가능하다고 생각도 되고 섹스 잘하는 사람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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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그리고 진심...
대단한걸 바란게 아닌데. 진실... 그리고 진심.. 내가 보고 느낀 것에 대한 확신... 철저한 외면속에서 나 홀로 처절하게 겪으며 깨달은 그것... 늦었네... ? 일부러 축소하지 않는 것 일부러 아닌척 하지 않는 것 일부러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하지 않는 것 아프면 아프다고 소리치고 보고싶으면 보고싶다하고 그리우면 그립다하고 죽이고 싶지만 그럴 순 없으니 마음에선 죽여가고... 그게 나만의 상처와 슬픔을 이겨내는 방식이지... 안전한 말로 너를 바라본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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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증..
나는 관음증이 있나보다… 길가다 이쁜 꽃을 봐도 한참자리에 머물고 바림이 껴지면 또 그렇게 한참 서있는다… 이쁜 보지를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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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똥손으로 노력좀했습니다
아차상 노력상 세상에 마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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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라레의 망상
네토라레인 남자인데 아내는 이 사실을 전혀 모릅니다 고등학교 교사인 정숙한 그녀.. 이야기를 꺼냈다간 싸대기부터 맞겠지요… 상상으로는 아내가 다른 남자들에게 따먹히고 돌림빵당하는 상상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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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춥다
날씨가 돌연 추워지니 온기를 찾게 되고 몸만 따뜻하면 또 한구석은 아련하게 온정이 고픈게 인지상정. 그래서인가. 사랑이 담긴 섹스를 하고 싶다, 하다 못해 애착이라도 담겨 있으면 너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다가. 글쎄... 지난 인연과의 섹스를 돌이켜보면 그게 애정이었는지 욕정이었는지 아니면 집착이었는지. 집착이라고 하면 나는 너무 소소한 사람이라서 바라지는 않지만 그런 때가 있기는 했다. 근데 애초에 사랑이 담겨있음을, 그 섹스들간 애정과 욕정의 변별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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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pplay #2] 꼰대의 침략 - 10년전 나와는 다른 10살차 동생들에게
이 글은 작성자가 레드홀릭스 "글쟁이모집"에 지원하면서 지원서로 낸 글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관련 내용이 아직 작성하는데 의미가 있기에 이렇게 옮겨 봅니다. [Lipplay #2] 꼰대의 침략 - 10년전 나와는 다른 10살차 동생들에게 “BEST 토크” 가장 즐겨보는 카테고리인데 대~~강 뜨는 이야기들은 정기적인 섹스팁을 제외하고는 “경험”에 대한 이야기더라. 픽션이든 논픽션이든 관심 없다. 그 글이 가짜라 의심할 만큼 허무맹랑해도 우리들..
0 RedCash 조회수 1727 좋아요 0 클리핑 4
요즘 하고 싶은게 있다면
포장마차에서 술 마시면서 데이트하거나 신림동 가서 백순대 먹으면서 놀고 싶다. 밤에 가면 참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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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노도와 스카치테이프
나이를 솔찮이 먹은 지금도(사실 적진 않지만 많다고도 못하겠다)성에 대한 관심은 지대하고 앞으로도 그러하겠지만 질풍노도의 중앙을 관통하던 중학교 2학년 시절의 나는 또래들과는 사뭇 다르면서도 소심한 관심으로 불타오를 시기였다. 때는 피씨방이 조금씩 생기며 인터넷의 대중적인 보급을 눈앞에 둔 90년대 중후반 슬슬 내리막길을 걷는 삐삐와 새롭게 등장하는 PCS와 시티폰같은 것들이 가장 핫한 통신수단인 시절이라 야짤과 야동 스트리밍 대신 잡지와 비디오가 대세였..
0 RedCash 조회수 1727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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