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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랜만에 자위했는데 정액이 많이 나와서 만족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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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라 부산 가는데...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휴가다.  대체 어떤 놈이 일정을 이따위로 잡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비의 연속이네요.  목요일날 일박 이일 일정으로 부산 해운대에 갑니다.  물론 혼자지요.  ㅠㅠㅠ 혼자 해운대 가도 재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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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뼈 때리는 거  너무하네
나도 안다니까!!! 안다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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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할사람
22살입니다 저랑 놀아주실분..? 군대전역하고 요즘 너무 심심해요... ㅠㅠㅠ 같이 만나서 가볍게 술한잔하고 밥먹고 이야기 하고싶어요 외로운 편돌이백수 만나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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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저녁
- 백화점에서 사람들이 줄 서 있길래 데려온 게딱지 볶음밥 그라탕 3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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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가는 단풍의 끝을 잡고
힘든일이 겹쳐왔던 요즈음 끝나가는 가을이 아쉬워서 혼자 나왔네요. 혼자 고민하고 힘들었던 중 그래도 고민해왔던 작은 실천을 해봅니다. 앞으로 좋은 일이 있을것만 같은 작은 희망을 가져봅니다. 세상에는 아름다운것들이 많았는데 그냥 지나쳐왔나 봅니다. 내가 노력하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다! 미약하지만 하나씩 해나가려 합니다. 모두 행복한 가을날 보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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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의 추억
외근으로 나간 장소가 낯선데 꽤 익숙하다. '아 그렇지 참...' 어떤 장소에는 그 장소를 함께 했던 사람과의 추억이 깃들어 있다. 외근으로 나갔던 곳도 바로 그 사람과의 추억이 있던 곳이었다. 그제서야 조금 변해버렸지만 익숙한 그 공간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녀는 유독 나를 보면 살갑게 대했다. 같은 팀도 아니고 다른 팀에다 마주칠 일은 그냥 지나가면서 인사하는 것 뿐이었지만 그렇게 인사할 때마다 그녀는 반가워했다. 서로가 적당히 먼 관계. 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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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하게 사이트 돌다 알게되었네요..
이런것도 운명이라고 해야하나 딱히 섹스 스킬에는 큰 관심은 없지만.. 흥미로운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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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3 som?
지금도 알콜의 후유증이 남아 머리가 지끈거릴정도로 뜨끈뜨근한데,  사실,, 제 정신이 아닌 건, 깨고 보면 아니다 이거다. 술이 웬수라는말이 ㅇㅅ부터 있어 온것은 조상들의슬기멘트가 아닐까? 일단 결과를 말하자먄, 눈뜨니, 5명. 아 ㅆㅃ.......5명이 벌거벗고 누워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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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놀이시간입니다 ^^
오늘도   잼난 썰과 이야기들  마니  해주세요 ^^   이시간이면  궁금해지는 이야기들 ~~~   매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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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독서단 참여 후기(영화 토론)
(아래 양식을 꼭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날짜.시간 : 2023년 10월 21일 토요일  7시~9시 장소(상호&주소) : 홍대입구역 인근 레드홀릭스 사무실 모임목적 : 독서 토론(영화 토론) 참여방법 : 쪽지로 신청 참여자 : 젤리언니, 나그네, 쿨, 클로, 줄아저씨, 내꺼, 아사삭, 착남, 라이또, 마야, 어디누구, 조심, 마사지매냐 책 읽기는 마치 공부가 연상되서 공부를 싫어하는 저같은 부류에겐 이번 영화 관람 후 토론은 구미가 당기는 모임이었습니다 영화를 각자 보고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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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저는 호르몬의 노예예요. Pms 가 너무 심한편이라 이 기간엔 인간관계도 일상도 다 파괴되는 수준인데요. 이번에 생리가 일주일이 밀려서 너무 이상하다 싶으면서도 요상하게 어제부터 기분이 너무 좋아지는거예요. 아직 피가 보이지도 않는데 기분이 좋을리가 없는데.. 하고 산부인과를 갔더니 어제 생리가 시작된 거고, 고인상태였대요. 진짜.. 호르몬 이거 뭐죠? 어떻게 사람감정을 이렇게 들었다 놓았다.. 너무 괴로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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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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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라후프는 좋은 운동
골반에 좋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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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여 메리 크리스마스 잘지내나요?
그대앞에 축복을 좋은 사람 만나 함께 하기를 오늘 밤 카드에 내 맘 담아 보내요 토이ㅡ크리스마스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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