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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타의 섹썰] 3. 금단 혹은 범법(?)의 열매 (3)
그래도 만난 기간이 반년 조금 안되게 만났다보니 이런저런 장면들이 많이 스쳐지나가네요 한번은 파파존스에서 피자를 먹고 정말 아무런 야한 목적없이 영화를 보러 영화관에 가는길에 영화관 가는 계단에서 옷 속으로 손 집어넣고 격렬하게 키스하다가 사람 와서 급 멈추고 영화보러 가서는 처음에는 그냥 껴안고 어깨동무하고 있다가 불 붙어서 바로 옆에 커플 있는데 옷 속으로 가슴만지고 바지속으로 손 넣어서 보지 애무하고...ㅋㅋㅋ 신음소리 참으면서도 이미 팬티속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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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를 받았는데...
어떤 남자분이 쪽지를 보내서 몇번 대화만 나누다가 뚝... 끊어지긴 했는데... 오늘 받은 쪽지를 다시 확인해보니 그 분 성별이 여성으로 되어있네요. 뭔가 찜찜한건 그냥 기분탓이겠죠?^^ 가입할때 단순한 실수였을수도 있겠지만.. 그럼 실제로는 남자인데 여성전용 게시판에도 자유롭게 들어올 수 있다는 건가요? 뭐가뭔지 모르겠네요 ㅜㅜ 혹시 여기는 차단 기능같은거 없나요? 아시는 분 댓글부탁드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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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마시는 술
술을 그다지 즐겨하진 않기에 혼술을 할 기회도 별로없는데 400이라는 숫자에 새벽에 잠이깬 오늘은 아버지와 같이 마시려던 소맥을 혼자 말아서 먹고있네요 저녁과 함께 반주로 마시던 술은 이젠 음악을 틀어놓고 마시는 혼술이 되고 불금 누군가와 함께하는 이들은 서로에게 바쁜시간이겠지만 오롯이 혼자만있는 나만의 이시간 혼자라는 고독과 공허함을 음악과 소맥으로 채우고있는 이가 나만이 아닐거라 생각하면 한잔 더 기울여 보네요 ps.자유게시판이니 이런글도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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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 )
반갑습니다 ㅎㅎ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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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가끔입니다. 정말 가.끔. 민감한 문제가 대두 됐거나,  아니면 어제 처럼 미친듯이 어이없고 화가 나고, 답답한 참담함에 억울함까지 밀려 올 때. 그런 때는 그런 것과는 무관하게 야하고 자극적인 상황으로 대체 시키고 싶습니다. 그런 상황을 잊기 위함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말도 안되는 현실일 수 록 평소와는 전혀 다른, 더 자극적이고 더 음란하고 더 변태적이 되고 싶은.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자극으로  이 현실을 잠시라도 느껴지지 않는 그런 음란한 시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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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코인 다들 어디에쓰시나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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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하다 잠드실분..
잠들기전에 이런저런 얘기 편하게 나누실분 있나요 목소리 좋아요. 그냥 대화가 고픈밤에 목적없는 대화가 땡기네요. 일상대화도 좋고 19금도 좋고 경험도 많아서 재맜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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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심심해서
쇼핑했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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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연초 그리고 감성에 젖어...
그건 그렇고 레홀 게시판이 핫하지가 않구만여 핫하게 만들어 버리고 싶다.. 몸 좀 만들어 둘껄
0 RedCash 조회수 1536 좋아요 1 클리핑 0
Bruno Mars가 부릅니다. Hype Boy(Original by Newjeans)(AI COVER)
Bruno Mars가 부른 Hype Boy...;;; 약간 좀 어색하게 쥐어 짜는 것 같지만 분위기는 오진다는..... AI COVER로 만든건데 들어볼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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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노출
전 썰을 잘 풀지 못합니다. 블로그에서도 몇 번 시도해봤지만, 행위를 묘사한다는 게 참 어색해요. 퇴근길에 시간도 때울겸 썰게의 글들을 읽다가 문득... 저도 오래전 누군가와 함께한, 그 사람에게는 첫 경험이었고 제게는 너무나 아름다웠던 장면을 떠올렸습니다. 많은 장면들 중에 정말 아끼고 아끼던 기억이었는데… 쓰고 또 고치다 보니 지하철을 일곱 정거장이나 지나쳤네요. 젠장 그날은, 우리가 처음으로 그녀의 ‘진짜 야외 노출’을 계획한 날이었..
0 RedCash 조회수 1536 좋아요 3 클리핑 0
붕어빵
먹는 순서로 알아보는 성격 1. 머리부터 먹기 2.꼬리부터 먹기 3.배부터 먹기 4. 지느러미부터 먹기 5.반으로 갈라 먹기 결과는 아래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신빙성이 있나? 저는 꼬리부터 먹는데 맞는듯
0 RedCash 조회수 1535 좋아요 0 클리핑 0
여기 연령대가 주로 어떻게 되나여?
요즘은 연령대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0 RedCash 조회수 1535 좋아요 0 클리핑 0
[덤덤] 허언증 그녀 #1
퇴근 시간 언저리에 급하게 잡힌 회의는 예정된 시간을 넘어서고 있었고, 회의의 끝은 쉽사리 보이질 않았다. 6시 30분에 약속을 했다는 것을 까맣게 잊어갈 즈음 문자가 하나 왔다. "왜 안내려와 임마!"  친구 녀석(아슬 아슬, 돌싱 그녀에 등장했던 녀석)이 회사로 찾아왔다. 지난 주 계약서를 마무리하고, 서명 날인 후, DHL로 발송까지 끝냈으니, 이제 계약은 마무리가 된 것이었고, 응당 회포를 풀어야 할 시기가 된 셈이다.  회의를 마무리하고 나니 ..
0 RedCash 조회수 1534 좋아요 2 클리핑 1
요즘 레홀은...
오랜만에 글써 봅니다 요즘 레홀은 예전과 많이 달라진듯 합니다 아니면 예전에 똑같았는데 다들 수면으로 안올린건지.. 내가 나이들가 들어 이런생각을 하는건지도 모르겠구요.. 레홀에서 글보고 호감가면 서로 연락해서 대화도 해보고 대화하고 서로 통하는게 있으면 오프에서 만남도 해보고 만나서 서로 마음에 들면 섹스도 하고.. 섹스가 서로 맘에 안들었어도 내 인연이 아닌가 보다 하고 추억으로 남겨두고 했는데... 그리고 만나서 밥을 먹던 차를 마시던 대화하고 서로 동..
0 RedCash 조회수 1534 좋아요 3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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