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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모텔 캘리포니아
제1화  모텔 캘리포니아 주인공인 ‘나’는 얼마 전까지 그저그런 중견 건설회사 차장이었다. 난 직장 생활을 시작하며 한가지 원대한 포부를 가지고 있었다. 45세 생일이 가기 전에 은퇴를 하겠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포부만 가지고 조직에서 손을 씻을 수는 없었다. 20년 가까이 한 직장에서 몸을 바쳤지만 손에 쥔 것이라고는  10년 거치 30년 분할 상환의 25평 아파트 대출금과 여우 같은 마누라가 한 분 있었으며 고등학교에 갓 입학한 아들과 고교 졸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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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덪
어느덪 짙은 새벽이 찾아오고 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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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녀나 부커 구합니다.
어렵사리 허락해준 섹파가 초대남보단 먼저 초대녀나 부커를 원하네요 경험있으신분들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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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반장이라구 해요.....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남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 소반장 2. 성별 또는 성정체성 (택 1 혹은 모두 기술 가능) : 이성애자 3. 선호하는 섹스 플레이 : 복장 좋아하고 상대의 반응 보는 것  4. 본인의 섹스판타지를 열거하시오 : 레즈플 관전, 쓰리, 스왚 5. 출몰 지역 : 서울 강남(일터)/ 분당(주거) 6. 본인의 고정파트너 여부는?  5) 부부간 동의 하에 성 활동이 자유로운 기혼자, 7. 레드홀릭스에 가입한 이유 : 다른 이들은 어찌 사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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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ppaly #Free] 첫눈에 반했어 - 그리움.. 용기..사랑 #3
1부 : http://redholics.co.kr/red_board/view.php?&bbs_code=talk10&page=1&bd_num=18493 2부 : http://redholics.co.kr/red_board/view.php?&bbs_code=talk10&page=1&bd_num=18654 [Lippaly #Free] 첫눈에 반했어 - 그리움.. 용기..사랑 #3 "이 세상이 변한다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 이문세 '그대와 영원히' 중 3부 시작합니다. 주인 : "에헴 헛. 콜록 콜록" 너무 티나는 주인할머니의 헛기침에 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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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었는데 네임드 또라인가보네요
ㅡㅡ 눈 버렸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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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안하고싶다
매일매일 월도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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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왜이렇게 붕가붕가가 하고싶지요 ㅠㅠㅠㅠㅠ
다른걸 싸지를순 없으니....글이라도 싸질러야겠습니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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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함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라는 물음을 꽤 오랜만에 받았다. 아니, 단 둘의 대화로는 처음이려나. 지금에 와서 질문을 다시 떠올려 보면, 덧씌워지는 허상과 종잡을 수 없이 펼쳐져 있는 여러 자아로 혼란스럽기만 하다. 게다가 이게 나 라며 정확하게 하나를 찝어 말한들, 그게 나라는 집합체의 본령이 아님은 말할 것도 없다. 아마도 저런 질문이라는 요지의 껍질을 하나 둘 벗겨내면 결국은, 너는 과연 내가 욕망할 만한 사람인가 라는 질문이 되는거겠지. 욕망의 궤가 엮여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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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일기 #5
어디를 가나 쉽게 벚꽃을 볼 수 있는 일본의 봄은, 봄바람 마저도 달콤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공감을 하려는 지 모르겠지만, 각 나라마다 그 특유의 냄새가 있는데 일본에서만 느껴지는 봄 냄새는 다른 나라와 사뭇 다르다. 물론 그 일본의 봄을 만끽하게 된 것은 조금 더 지나고 나서의 이야기였고, 그 당시 나는 정말 노는 것과는 담을 쌓은 채 일본어 공부에만 매진하고 있었다.   하림이는 지수와는 다른 방식으로 내 공부에 도움을 주었다. 읽고 쓰는 게 바보여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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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가을 소소한 썰 #1
옛날 레홀에서 만났던 분과의 썰입니다. 지금은 연락을 주고받지 않아 썰에 대한 동의를 구하지 못했습니다. 문제 시 삭제할 예정이오나,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꾸벅) 어느 날과 다름없이 매일매일 레홀에 들락날락 했던 날 어느 한 아이디가 눈에 계속 띄었다. 그 분이 작성한 댓글도 둘러보고, 작성한 글에 댓글도 달며 계속에서 그 분에게 나를 노출시켰다. 쪽지를 보낼까, 말까 고민하기를 반복 맘먹고 보낸 쪽지에 친절히 응해줬던 그분. 쪽지로 이런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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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네요
날씨 좋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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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 섹스
이야 너 맨날 책하고 모니터만 보니까 눈이 안좋은가보다! 이야기 끝에 사진을 보여주려고 하는 형의 핸드폰을 집어 들고, 노안이 온 어른들이 하는 핸드폰 째려보기를 시전하였다. 눈이 좀 안보여서요. 아차, 하는 표정이다. 괜찮아요 형 뭐 하루이틀도 아닌데요 ㅋㅋㅋㅋ 어 그래 소송은 어떻게 되가니 네 뭐 별로 진전이 없네요~ 한동안 의사선생님들이 바빴잖아요 그래 얼른 그것도 해결되어야할텐데... 에이 뭐 어떻게든 되겠죠 ㅋㅋ 아 형 이집 맛있네요~ 이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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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께 예전 실화를 소개해드릴까합니다.(불금인관계로 ㅋㅋㅋ)
불금인데(비록12시가 넘었지만) 팟도없고 애인도 없는 현재 혼자 보내기는 아쉽기에 여러분과 그냥 추억거리하나 나눠보려고 글올려보네요. 모두 옷벗으시고 감상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 회원여러분 ㅋㅋ많은분들이 후기도남기시고 경험담을 써주시기에 저도 한번 써볼까해서 이렇게 글남기네요... 예전의 파트너와있었던 일을 시간순서대로 자세하지는 않지만 간략하게 써볼테니 한번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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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 끄적 자궁 야그
"너의 자궁을 노래하라... " 누군가의 오래된 책 제목인 것으로 안다. 자궁... 생명이 시작된 곳. 평소에는 주먹만하던 주머니에 불과하던 그것, 키 50센티가 다 되는 크기의 태아를 품다가 세상으로 내보낸다. 거기서 우리 모두가 나왔다. 당연히. 꽁트를 하나 읽었다. ...중년의 여자가 댄스학원에 등록했다. 생각처럼 춤이 잘 춰지지 않고 스텝도 꼬였다. 그래서 손을 맞잡은 남자가 이야기 했다. "긴장하셨나봐요" 그녀가 대답했다."네 스무포기요" 꺌꺌꺌 (그녀는 "긴장..
0 RedCash 조회수 1511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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