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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 섹스전 관장은 필수?혹은 선택?
제 강아쥐도 애널 개통 시켜야 되서.. 아직 관장 경험도 없습니다.. 제 짧은 지식으로는 애널 하기전 관장은 필수라고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초대남으로 오신 한 흰님이 관 안하고 애널 여러번 해보셧다고 하더라구요 관장 안하고 해도 별 문제가 없을까요? 관,애널 경험 있으신 고수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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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 오늘 쉬시는분
오늘 쉬시는분 있나요. 서울 남부 35살 키는 182에 체격있는 몸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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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너무 많네요
어우 목요일날 밤을 새긴했지만 금요일날 6시에 자버려서 지금 일어났네요 ㅋㅋㅋ 혹시 지금 살아있는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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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여는 것
누구나 그렇듯, 마음을 열기 전과 연 후의 마음의 온도는 다르다 초반에 서먹함도 마음이 열리고 대화가 통하기 시작하면 활발해지곤 하지 마음이 열린다는 건, 상대의 대화에 조금 더 집중하고 상대의 말을 조금 더 고민해보고 상대의 말을 조금 더 호감을 가지고 듣는다는 거겠지 그런데 레홀이나 사회에서 자기의 마음은 닫아둔 채-열 마음이 없어 보이는 태도로- 그 서먹한 단계의 대화로 상대를 성급히 판단하는 모습을 많이 본다 조금 더 마음이 열렸으면 어찌 되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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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요 ..형 누나 언니 오빠 선생님들..
다들 뭐하시나요.... 전 회사에 박혀서 근무중인데 심심하네요 ㅋㅋ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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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지난 빼빼로
내 가방엔 일찌감치 생명력을 잃은 빼빼로상자가 들어있다. 지난달 주말에 마주친 그녀에게 전해주기 위해서. 첫 만남 이후 그녀의 모습을 찾을 수가 없었다. 이 빼빼로를 전하기 위해 오늘도 그녀를 찾아 거리를 헤맨다. (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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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의미있는 하루
보통은 3~6km 정도 뛰거나 걷.뛰를 합니다.  오늘은 좀 더 의미 있게 걷뛰를 해보자 생각해서 8시 15분에 맞춰서 8.15km를 완주하는 거로 소소한 목표를 가지고 다녀왔어요. 생각보다 좀 빨리 나와 걷다가 시간을 맞추려 잠시 휴식하며 물멍도 좀하고 주변을 둘러보고 사람 구경도 하고 시원하게 땀 흘리며 8시 15분 딱 맞춰서 8.15km를 완료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건 이런 소소한 일상을 나누 던 상대가 이제 없다는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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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없는 섹스보단 차라리 자위가 낫다
그런 것 같아요ㅠㅠ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아무리 섹스를 끝내주게 잘하는 사람이라도 사랑이 없으니깐 오르가즘까지 도달한 적이 없어요 에휴... 괜히 후회만 막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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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채팅
오픈채팅으로 얘기하다가 만났는데 전 20대고 그분은 30대였어요 얼굴도 예쁘고 제가 연하다보니까 절 챙겨주더라구요. 음료 같은 건 제가 돈 낸 적 없고 음료 외에도 맛있는 걸 사준다든지 밥을 해준다든지 여러 가지로 예쁨 받으니까 기분이 좋네요 ㅎㅎ  파트너 관계긴 하지만 사적인 연락도 하면서 감정 교류도 하니까 설레는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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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란했던걸까 잘 즐겼던걸까.
지금 신랑과는 20대 초에 만나 연애를 했고 비교적 이른나이에 아이가 생겨 일찍 결혼을 했다. 그래서 진우를 포함한 대부분의 원나잇들은 연애중에 일어난 일이다. 그래서 가끔 생각나는 섹스들이 있다. 하루는 후배(진우친구)와 클럽을 갔다. 당시 남친에겐 퇴근 전화까지 하고 나서였다. 후배는 클럽을 좋아하고 자주가고 춤을 잘췄다. 시선에 아랑곳않고 춤을 추는 모습이 멋져보였다. 처음엔 어색하던 공간이 한잔한잔마다 익숙해져갔고 나도 어느새 음악에 맞추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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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은 거짓말하지 않는다3
산부인과에서 진통이 온다는 전화를  초저녁에 받고, 집으로 달려가 아내를 태워 병원으로 달려갔다. 입원수속을 밟고 산모 대기실에 들어가 아내를 눕히고 옆에 앉아 아내의 손을 잡았다. 그렇게 한 시간, 두 시간이 흐르며, 아내는 안절 부절 못하고 가만히 누워 있지 못했다. 바깥 복도를 들락날락 거리면서, 산통의 간격이 짧아지고 다시 산모 대기실로 들어와 고통스러워하는 아내의 손을 잡았다. 사방이 온통 여자들의 신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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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하고 왔어요~^^
그냥 내가 가고 싶은곳에 가고... 그냥 내가 함께 가고 싶은 사람과 가고... 참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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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박?
흔히 들박이라 부르는 체위 영어권에선 lift and carry 등으로 부르는데 경험한 여성은 생각보다 드문데 경험하고픈 여성은 많더라고요 아무래도 남성의 근력과 길이 때문일까요? 시도해볼 용기 때문일까요? 여성들은 좋아라하는데 실제로 전 그닥 좋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그저 체위 자체가 주는 독특한 자극 말고는... 대신 서서하는 69는 매우 좋아라 합니다 69는 상황자체가 야해서 자극적인것인데 서서하는 69는 그것이 아주 극대화된 느낌이라 거울 있는 방이 있다면 거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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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삐끼삐끼
그냥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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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계신 분들은 어떤 도구를 제일 좋아하시나요?
저는 닉네임 처럼 마로프와 마로프로 자작한 도구들을 제일 좋아하구요 그 다음으로 제 손과 가죽채찍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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