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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혹시 아는 야외 수영장이 없을까요?
찾아봐도 잘 안나와서 수영 좋아하시는 레홀러 분들 중 야외 수영장 가보신 분..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9월 전에 꼭 야외수영 해보고싶숩니다. 전 평영을 좋아해요.. 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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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제부터
시작할건데.무엇부터 할까요? 모든것의 시작은 제 발밑에 가장 낮은 자세로 무릎 꿇는것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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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을 채운다는 것은
성향자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반지와도 같은 의미라고 생각한다 서로의 관계가 견고해지는 그 시발점. 목줄을 하고 거리에 나갈 때 그 목줄을 자랑하고 싶을 때 그녀는 비로소 그 남자를 온전히 주인으로서 여기는 것이니까. 그런 그녀의 붉은 꽃잎에 하얀 눈송이 실컷 싸질러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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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면
월 화 휴무다 ㅋㅋ 오늘도 개미는 뚠뚠 열심히 일을해요!! 뚠뚠~ 개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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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 싶다!! 급휴가가고 싶다!!!
7월동안 너무 바빠서 주말 하나도 못쉬다가 드디어 이번 주말에 쉬는데 금밤 되니 너무 떠나고 싶다 막 동해 막 제주도 떠나고 싶다 나랑 같이 떠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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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처럼 비오는 날엔
미치도록 박고 싶다. 상대가 정신 잃을 정도로  미치도록 막 박고 싶다.. 제발 그만하라고 할때까지 미치도록 박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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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어려서부터 예쁘단 말보다 잘한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그런건지 예쁘다는 말은 들으면 어색하고 잘한다는 말은 못들으면 불안하다 너는 작은 일에도 "잘했어요" "수고했어요" 칭찬해줘서 좋다 이젠 더 욕심이 나서 예쁘단 말도 듣고 싶지만 나는 알지 너는 "예쁘다"는 말 대신 그냥 예뻐하고 있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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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 주신분께 쪽지 보내도 되는걸까요..?
제가 며칠전에 쓴 글에 여성분이 뱃지 보내주셨던데..  쪽지를 보내봐도 되는걸까요? 뱃지가 그런 의미가 있는건지 궁금해요!! 보통 쪽지로 주시는거 같던데..  그냥 응원의 의미일까요...ㅎㅎ 신입인지라 실례될까봐 주저하게 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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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바빠서 등산 못갔는데 ㅠㅠ
등산 모임 한번 더 할랬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졌네요... 금요일 일산이나 파주에서 간맥하실분 없으실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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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 주
달콤한 주말 행복한 데이트 꿀과 젖이 흐르는 낙원의 삶을 위해 또다시 노예처럼 일하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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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깍지?
콩깍지일 수도 있지만 여자친구 보지가 너무 귀엽다고 느껴지네요 ㅎㅎ 말랑말랑한 그 촉감도 너무 귀엽고 젖어서 전등 빛에 빤짝거릴 때 그리고 제 정액이 묻어서 흘러내릴 때 그냥 너무 귀엽네요 다리 벌리고 있을 때 보지 모습도 너무 귀엽고 둘이 같이 있으면 계속 만지게 됩니다 여자친구가 왁싱도 해서 보지가 더 잘보이는데 그래서 더 귀여워보이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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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의 연애 후 20살의 나와 닮은 그녀를 만나다. 2
어릴 때 보다 눈이 높아진 것인지, 경험이 쌓인 것인지 사람 보는 커트 라인이 생겼다. 아무것도 없는 나지만 내 기준으로 사람을 사귈 때 나랑 맞는 사람인가 아닌 사람인가 가려가면서 사귀게 되는 것에 내가 나이를 먹는다는 것에 새삼 놀라고 새로웠다, 군 전역 후 대학도 마친 나는 이러한 기준이 다른 또래보다 확실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지금 내 앞에서 이야기하는 5살 어린 동생은 내 여자가 아니라고 단정 지었었고 그 생각은 지금 글을 읽고있는 나보다 인생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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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물류센터에서 생긴 일
((이 소설 속에 등장한 인물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인물이며 이 소설에는 작가의 성적 세계관과 판타지가 다소 포함되어 있습니다. 모바일환경에 '최대한' 최적화하려 노력했습니다. 즐감해주세요^^)) 이미지 : istock     "수고하셨습니다~~" 1층 작업장의 조명이 꺼지고 오후 일과의 종료를 알리는 멘트와 함께 작업장에 모였던 사람들이 삼삼오오 흩어졌다.  "휴우" 뻐근한 어깨를 어루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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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가입했습니다ㅎㅎ
강원도 사는 남자입니다 ! 최근에 헤어져서 외로운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ㅜㅠ 대화 환영입니다. 부담없이 쪽지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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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
_ 나는 나의 언어가 당신에게 공명 할 때, 당신의 화답이 내 언어를 위로할 때, 서로의 균열이 비로소 허물어지는 기분을 느낀다. 서로가 서로의 밤을, 어둠을, 말없이 나눈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영혼의 무한성을 믿을 수밖에 없다. 긴밀하고 단단한 세계가 아무도 모르는 어떤 밤의 어깨를 지탱해 줄 때, 한 세계와 한 세계가 오묘히 뒤섞이는 이것을 마음이 아니라고 말할 수 없음을, 모음과 자음을 정성스레 자수하는 밤이 곱지 않을 수 없음을. 나의 서신이 부디, 고요히 당..
0 RedCash 조회수 1377 좋아요 3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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