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죽어가는 생명의 기록
사랑하는 내 고양이는 갑작스레 죽었다. 죽을 이유도 없었고 죽을 때도 아니었다. 그만큼이나 허망했다. 노묘를 사진과 그림으로 기록하는 어떤 이의 SNS 계정을 오래 전부터 팔로우하고 있다.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준비한다는 건 내가 헤아릴 수 없는 일일 것이다. 고작 내가 떠올렸던, ‘자다가 나도 모르는 새에 내 다리에 깔린다면’, ‘녹슨 방충망이 뚫린다면’, ‘소파 아래 바퀴 약을 발견한다면’, ‘콘센트 옆에서 물장구를 친다면’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준..
0 RedCash 조회수 1377 좋아요 1 클리핑 0
듀체스 자기소개서
[가입 2일차 레홀러가 약간 긴장을 하고 소개를 시작해봅니다] 1. 닉네임: 듀체스 (Duchess. 나름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2. 성별/나이: 여/40 (85년생) 3. MBTI: E or I(47%~53%의 경계) NFJ 4. 성정체성/성지향: 소프트 5. BDSM 성향: 리틀 90% -4번, 5번 작성을 위해, 처음으로 BDMS테스트 해봤네요. 6. 자신의 외모 묘사: 전형적으로 평범한 외모 -라고 적으려했으나... 성의없게 보일것 같아서- 코끝이 이뻐요. (응??) 추가 내용 :키 160cm/ 몸무게 51~52 7. 자신의 보..
0 RedCash 조회수 1377 좋아요 1 클리핑 0
[만우절 이벤트] 아님!^^
운영자님 너무 야하면 내려주세요~ㅠ.ㅠ 잼 잇게 감상하신 분은~ 댓글로 웃고만 나가주세요~^^  
0 RedCash 조회수 1376 좋아요 0 클리핑 0
[덤덤] 다시 만들어지는 거미줄
오늘 어려운 상황에서 스튜디오를 개업하는 녀석을 만나러 갔어. 개업식 손님들이 하나 둘씩 자리를 뜨기 시작했고, 이내 둘만 마주 보고 앉았어.   까맣게 타들어간 마음 만큼이나 여유가 없는 표정과 얼굴이 안타까웠어. 부쩍 야윈 모습이 안타까웠어. 그런데, 그녀석의 말이 더 가관이었어.   무슨 고민있어? 얼굴이 왜 그래? 많이 상했네? 눈도 충혈 됐고, 왜 그렇게 안절부절 못해?   그런 소리를 하는 녀석을 보며 비웃었어. 가끔 드러..
0 RedCash 조회수 1376 좋아요 1 클리핑 0
레드홀릭 첫글
안녕하세요! 레드홀릭 첫 글이네요.. 전여친이 레드홀릭하는거 알게되서 심심할때마다 구경하다가 첫 글 써보네요ㅎㅎ 잘 부탁드려요!
0 RedCash 조회수 1376 좋아요 0 클리핑 0
우르르 쾅쾅
과연 3시에 번개가 칠것인가!!! 안치기만 해봐라 제우스 안믿을꺼임!!!
0 RedCash 조회수 1376 좋아요 0 클리핑 0
주말에 나이트나 다닐까
가본지도 코로나전 삼년넘었네 내가 삼십대일때 미처가지고 오십대 아줌마랑 부킹해서 섹스한게 마지막이네 ㅋ 아지매들 죽순이 천지 물론 난 유부녀는 사절임 오십대아줌은 미혼이랬음
0 RedCash 조회수 1376 좋아요 0 클리핑 0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해외에살고있는 32 평범한 남자입니다 오랜만에 한국에 놀러왔어요 그냥 가입을하게된건 한국은 아직도 너~무나도 답답하다..이런막연항생각에서 구글링으로 섹파치니까바로 이곳이 뜨더라고요ㅋㅋㅋ 저는요 그냥 섹스에 대한 제생각과 소신에대해 글로적고 공유하고 소통하고싶어서요 성은 아름답습니다 문란한게 뭐가 어떻나요?! 편하게 소통하며 지내요 아름다운 당신들(형님누님모두~.^) 피스!..
0 RedCash 조회수 1376 좋아요 0 클리핑 0
좋은글
 
0 RedCash 조회수 1376 좋아요 0 클리핑 0
텔을 가기 위한 당신의 큐는?
이젠 백만년 전(?)의 이야기지만 여친에게 모텔 가자고 할땐 한 여름에는 '땀나서 샤워하고 싶다' 겨울에는 '누워서 귤 까먹으러 갈까?' 이렇게 이야기하곤 했었는데 이젠 모텔을 가본지도 너무 오래되었네요 ㅋㅋㅋ 레홀님들은 모텔 가자는 신호가 뭐였나요?     
0 RedCash 조회수 1376 좋아요 0 클리핑 0
나체수면
군 복무기간을 제외한, 중학생 입학부터 지금까지 니체수면을 하고 있습니다. 홀애비 냄새 안남게끔 매일 씻고, 이불 빨래 자주 하는 만큼, 장점이 믾은 나체수면. 그러나, 할아버지가 저에게 알려주신 비밀은 아직까지 인 이루어져 그저 궁금할 뿐 입니다. "남자든 여자든, 서로 살결 부드러울 때 온 맨몸 닿으며 잘 때가 제일 건강에 좋아" 그 말씀대로 매번 제모하고 샤워관리하며, 서로의 살결을 느끼고 탐할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관계까지 원하지 않다면 그 조차 ..
0 RedCash 조회수 1376 좋아요 0 클리핑 0
그녀는 예뻤다. (1)
약속 장소에서 태운 너는 참 수수한 복장이었던것 같다. 옷차림에서 부터 많이 설렜다 왜냐하면 나는 그런 수수한 복장이 좋으니까. 너:오빠,우리 어디부터 가요? 나:일단 카페가서 이야기부터 해요. 그렇게 이동한 장소는 부산의 모처에 위치한 로스터리 카페였다.. 생각보다 쌀쌀하던 날씨였던것 같다. 너는 오히려 날씨 좋다고 설레어 했던 그런 처음부터 어긋난듯한? 아무튼 그렇게 야한 농담도 없던 너를 만나서 찾아간 카페에서...사실 나는 별다른 기억이 없다.왜냐하면 ..
0 RedCash 조회수 1375 좋아요 0 클리핑 0
이벤트 ] 같이점핑해보자 50문 50답
1. 지금 당장 먹고 싶은 것은? 초밥이랑 터키 음식인 치쿄프테요+_+ 2. 닉네임 뜻은? 같이점핑해보자는 그냥 아무생각 없이 쓴거라 ㅋㅋ 자유롭고싶은 마음에서 하늘까지 점핑해보려고 지었던거로 기억해요 3. 좋아하는 음식  초밥이랑 고기요 ㅋㅋㅋ 4. 싫어하는 음식 싫어하기보단 못먹는 음식이라.. 음.. 일단 보신탕, 도토리묵종류인(매밀묵종류), 조개류. [그 후 기억이 안납니다] 5. 취미는? 숨겨진 노래찾기 랑 돈만있으면 맛집 찾으..
0 RedCash 조회수 1375 좋아요 16 클리핑 0
동네친구 #2
오랜만에 그녀의 집으로 향하였다. 맛있는 치킨 냄새가 코를 자극했다. W: 어서 와! 세팅 다 했어~ M: 냄새 맡으니깐 너무 배고프다 먹자! 우리는 쇼파에 앉아서 티브이를 보면서 치킨과 맥주를 즐겼다. 그동안 바빠서 못 나눈 이야기도 하면서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였다. 맛있게 다 먹고 자연스럽게 서로 함께 씻으러 들어갔다. 칫솔을 하나씩 물고 대결하듯이 칫솔질을 시작하였다. 끝나고 나서는 샤워기로 서로의 몸에 물을 묻히고 바디워시를 손에 묻혀 서로의 몸을 닦아..
0 RedCash 조회수 1375 좋아요 0 클리핑 0
키 큰 곰돌이도 좋아해줘요?
이렇게?
0 RedCash 조회수 1375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5306 5307 5308 5309 5310 5311 5312 5313 5314 5315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