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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냥 신나는 노래(여름빨리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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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후 글쓰기 도구들이 사라진걸까요?
요즘 레홀이 모바일 중심으로 개편되면서, 예전에 잘 쓰던 글쓰기 도구들이 사라졌네요. 단락 구분할 때 요긴했던 소제목 또는 강조하려고 굵게 쓰던 굵은 글씨 기능 은근히 쏠쏠했는데, 이제는 안 보입니다. 영영 사라진 걸까요? 아니면 추후 다시 추가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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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비빔면이 지령을 내림
살짝 어려울 것 같은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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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버튼
그간 몇명의 레홀녀들과 연락을 주고 받았다. 누군가는 마사지만 해줬고, 누군가와는 섹스 까지 했다. 모두 공통적으로, 만나기 전 가벼운 일상의 대화 부터 수위가 높은 야한 대화 까지 나눴다. 그리고 만나서는 정말 서로를 뜨겁게 욕망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서로 '섹스의 목적을 위해 합의된 시간과 공간'에서만 야했다. 길지 않은 일상의 대화에서는, 다들 각자의 삶을 성실하고 치열하게 사는 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새삼 당연하게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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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게시판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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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정) 전주 오늘 만나실 분
카페에서 만나서 서로 대화나, 분위기 등 마음에 들면 술 먹을러 가요! 뱃지 1개 주시면 쪽지 드릴게요! [추가 글] 아니 ㅋㅋㅋㅋㅋㅋ 다들 감사한데 남탕을 원했던 건 아니라구요... 오늘도 저녁 혼밥하겠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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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온실 안
비가 내리는 날 온실 안에 들어가 보셨나요? 비 떨어지면서 온실 천장에 부딪치는 소리랑, 온실 자체 내의 식물과 흙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향이 나요. 사실 별 생각 없이 온실에 갔었는데요. 별 생각 없이 빗소리를 듣고 있게 되니까 엄청 마음이 차분해지더라고요. 마음이 심란하거나 답답하신 분들 다음번에 한번 해 보세요.
0 RedCash 조회수 1311│ 좋아요 0 │클리핑 0
[쵸파] sm자작소설 멍멍&왈왈 4화 END
< 멍멍 & 왈왈 4화 > 주인님께서 침을 내 얼굴에 뱉으신다 그런데..나도 모르게 입이 벌려진다..   " ㅋㅋㅋ누가 더러운개새끼아니랄까봐 먹고싶니? "   아..난..정말 개새끼인가부다.. 몸에서..저절로..반응이나왔다... 점점...진짜 개새끼가 되가는거 같다..수치스럽다... 주인님께서 내 뒤로 오시더니 팔을 풀어주신다..   "따라와" 내 목줄을 잡으시더니 끌고 가신다... 뭘하려는거지..두려움과 설레임반으로 나는 주인님 뒤..
0 RedCash 조회수 1310│ 좋아요 1 │클리핑 7
검단사는데 친해지실분!
이하 생략!  
0 RedCash 조회수 1310│ 좋아요 0 │클리핑 0
레홀러들은 죄다 몸이 ...
레홀러 분들은 사진 올라오는 거 보면 남자, 여자 할거 없이 죄다 몸이 좋네요....나만 고경표야 ...
0 RedCash 조회수 1310│ 좋아요 0 │클리핑 0
당신의 숨겨진 이면을 들추고 싶지만
저는 지루이지만 깊은 쾌감에 빠진 보지 안에선 견뎌내기가 정말 힘들어요. 이게 바로 명기 아닐까요? (뱃지 주시면 저랑 친해지고 싶다는 말이죠?)
0 RedCash 조회수 1309│ 좋아요 0 │클리핑 0
가을이라 그런가
1. 섹파녀 하나 더 두고 싶다.. 뽀뽀귀신 붙어서 자주 스킨십하고 싶다. 2. 언젠가 결혼하게 될 진 모르겠지만.. 아들은 몰라도 딸은 꼭 키워보고 싶다. 3. 차 사고 싶다..(?) 새벽마다 드라이브하게.. 20대 초중반까진 오토바이가 있었지만.. 여름 때만 신났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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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닐하고싶다...
박아달라고할때까지 빨아주고싶다... 젖꼭지도빨아주면서 괴롭히고싶다...
0 RedCash 조회수 1309│ 좋아요 2 │클리핑 0
#부산 경남 ㅈㅇ만 만남 파티원 구인합니다#
(아래 양식을 꼭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날짜.시간 : 언제든지 장소(상호&주소) : 부산 어디든 장소 협의 모임목적 : 서로 ㅈㅇ만 하실 파티원 구합니다 (남녀최대한인원구인해봐요)(얼굴 몸매 나이 무관 부끄러우신분들은 마스크 착용)(x성관계 또는 원하지않는 터치는x 매너있으신분들만) [새로운 인연과의 성관계 부터가 아닌 평소 자주하던 ㅈㅇ로부터 천천히 시작할수있는 부담없는 모임입니다] 참여방법 : 쪽지또는 댓글주세요 (양식대로: 성별.나이.사는곳 부탁드..
0 RedCash 조회수 1309│ 좋아요 1 │클리핑 0
[심층자기소개] 남자 레홀러 출격합니다.
하필 이벤트 참가자 분들이 모두 여성분들이시네요  낄끼빠빠 잘하는게 저의 몇 안되는 장점 중 하나인데 혹시나 눈치없이 끼어든 거라면 작은 실수라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주세요 이벤트 당첨 여부와는 관계없이 일하기 싫어서 빈둥 거릴 겸 끄적여 봅니다. 1. 완전 못 생기고 내 스타일이 아닌데 섹스는 끝내주는 사람 vs. 섹스는 정말 못하고 별로인데 그것 말곤 모든 것이 내 스타일인 사람 (두 사람 모두 한국 평균 연봉. 선택의 이유도 적어주세요) ==> 전 만..
0 RedCash 조회수 1308│ 좋아요 9 │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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