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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추적! 추억~~
나는 아이코스라는 담배를 태운다 엄밀히 말하면 쪄서 핀다 빨릴 준비가 되면 이 기계는 부르르~~떤다 글을 쓰거나 무언가에 집중하려고 담배를 꼽고 책상에 두면 따다닥하며 진동을 울린다 아주 적극적이다........ㅋ 그래도 이 정도는 관행이니까 이해가 된다...그런데 다 피우고 끝날 때 쯤 되도 한번 부르르 떤다 관능적이다......후희를 원한다는 건가? 그래서 수명이 다 했어도 한번 더 빨아 본다. 시큼하며 떫은 약초 같은 냄새가 나도 나쁘지 않다...예의니까.... 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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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한잔해요
날짜.시간 : 8월 23,24일 혹은 9월 6,7,13,14일 장소(상호&주소) : 추후공지 모임목적 : 즐거운 대화시간 참여방법 : 댓글 및 쪽지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곧 돌아오는 누비스트입니다 실제 제가 레홀에서 몇몇 사람을 만났고 대체로 다좋은 기억들이기도 하고 독서모임때 모임대장님이나 여러 분들 다 좋은 기억이기도 해서 모임을 잡아보려합니다 ㅎㅎ 일단 장소는 제가 잘찾아보겠습니다 ㅎㅎ 그러면 제시된 날짜중 되는 날 기제 해주시고 다수결 룰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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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숲 에게
나는 아뿔싸다. 내가 아뿔싸인걸 아는 사람은. '없다' 그래서 나를 아무도 알지 못한다. 그래서 나는 이곳에서 '제법' 편하다. 그럼 왜 나는 나를 아무도 알지 못하는 이 곳이 편할까. 이 곳에 글을 올리고, 덧글을 달고 누군가에게 뱃지를, 혹은 쪽지를 보내는 이유는 간단하다. 섹스? 가 목적인 경우도 있었겠지만 지금 현재의 마음은 그것과는 '무관'하다. 나는 내가 혼자가 아님을 확인하고 싶다. 조금 과장을 한다면 '감히' 나같이 괜찮은 사람이 왜 이렇게 외로울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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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관리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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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가능성 봐주세요
결혼을 앞둔 남자친구인데여 이번 크리스마스때 질내사정을 했어요ㅠㅠ 아직 임신 계획은 없는데 ㅜㅜ 안전한 날 일것 같아서 해놓고 불안하네요 사후피임약을 먹어야할까요? 원래 생리예정일이23일이여서 경구 피임약으로 주기 조절중이던 상태구 (피임목적x, 스타트한 날짜가 늦어 피임기능은 없다고 알고잇어요) 약은 24일까지 먹었어요 약은 끊었으니 예정대로라면 곧 생리를 할거 같은데 그냥 기다려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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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한 신인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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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판타지 뭐있나요??
저는 전날 질펀하게 섹스하고 다음날 아침에 눈 떳을때 밑에 빨리고 있는게 지금 판타지 임다. 줄여서 잘때 따먹히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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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월에도 열심히했??ㅋㅋㅋㅋ 기본 10번은 하는듯?? 저번주 토욜 하고 못하고 잇으니 오늘 뜨밤 각? 부드럽게 찐한 키스가 하고싶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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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어제 종로쪽 산책하다.. 한적한 느낌이 너무 좋아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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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흔들릴 때 50
[여자가 흔들릴 때] 50화 야마다타로는 유리일까 유리 : “오랜만이야 사요.” 명랑한 목소리로 전화가 걸려왔다. 유리였다. 사요 : “또 일본에 왔어?” 유리 : “응, 이번에는 일주일 정도 전에 도착했어. 그리고 나서는 일에 파묻혀서. 내일이면 돌아가.” 사요 : “바쁘구나.” 유리 : “저기, 오늘 만날 수 있어?” 사요 : “우리 집에 올래?” 유리 : “뭐?” 사요 : “저번에 보낸 메..
500 RedCash 조회수 1198 좋아요 0 클리핑 1
유학일기 #16
사람이 연애를 해야만 하는 이유는 셀 수 없이 많지만, 가장 좋은 점은 마음이 안정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 전까지는 불안정했던, 조각조각 나 있던 심리 상태들이 마리를 통해 안정되고 자리 잡혀가는 것이 느껴졌다. 나는 누군가에게 의지하거나 하는 성격이 절대 아니라고 생각했고, 사실 내 인생의 모토도 그러했다. 하지만 마리가 내 심리적인 안정감을 준다는 사실은 절대 부정할 수 없었다. 그녀와 있으면 다른 잡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으며, 걱정거리가 있다 가도 금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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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일기 #12
누구에게나 정말 장면 장면이 사진처럼 저장되어 기억하고 있는 어떤 날의 일상이 있다. 정작 기억해야만 하는 것들을 잊고 살면서, 내가 왜 이렇게 자세하게 기억하고 있을까? 하는 날들이 사람마다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살면서 ‘처음’이라는 단어가 주는 임팩트는 강하고, 보통은 처음 무언가를 했던 날을 또렷이 기억하곤 한다. 입사 첫날, 첫 수업, 첫 키스, 첫 섹스 등등. 하지만 그날은 그런 임팩트 있는 날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날 느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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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먹고 싶다
조만간 기프티콘 보낼테니까 기다려
0 RedCash 조회수 1198 좋아요 0 클리핑 0
대상화, 언어화
제 꿈은 모든 성향의 언어화, 그리고 제도화입니다. 그래서 그닥 인기 없을 글들을 적어내리고 있죠. 어느 글을 읽고 답을 적고 돌아서 보니 문득 떠오른 생각에, 몇 자 남겨봅니다. 대상화 자체가 문제가 아닙니다. 문제는 ㅡ“대상화만 존재하는 세계”ㅡ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언어적인 감정의 표출과, 직관만이 지배하는 욕망의 세계는 오해와 도구화가 넘치게 됩니다. 세상에는 참 다양한 성향과 욕망이 존재하죠. D/s, DDLG, Exhibitionism, Voyeurism, Sadism, Thr..
0 RedCash 조회수 1198 좋아요 1 클리핑 0
소소한 저주
보지를 잔뜩 젖게 만들고 그냥 슝 가버린 제 파트너분께 본 글을 바칩니다. 소소하게 저주할테다. 출처> 에브리타임
0 RedCash 조회수 1198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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