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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첫 구인입니다!
29살 서울살고 이렇게구인글은 처음올려보네요! 잘맞는 여성분이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
0 RedCash 조회수 1067│ 좋아요 2 │클리핑 0
폭우에 다들 안녕하신가요?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는 지역 뉴스를 볼 때마다 마음이 안좋아요. 그간 인간이 지구를 괴롭힌 것에 대한 대가인거 같아 씁쓸하기도 하고, 자연재해 앞에서 한없이 무력한 상황들을 보면 무섭기도 하고 그러네요. 매 년 반복되는 수해지만 올 해 더 마음이 쓰이는걸 보면 그만큼 또 나이가 먹은건가, 나이 먹는만큼 세상사에 관심이 더 많아지는건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갈수록 남의 일이 마냥 남의 일처럼만 느껴지지가 않아요. 제가 활동하는 커뮤니티는 레홀 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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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이고 꿈만같았던 스무살의 무용담 EP.1
퇴근 후 집에오니 하늘같은 우리 마님은 주무시네요. 저는 당장에 잠이 들것도 아니니.. 다시 한번 에피소드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허접한 글에 그래도 반응 보여주신 레드홀러분께   감사드리며 이야기 계속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우리 넷은 우연 아닌 우연인 척 합석해서 신나게 춤추고 마시고를 하다, 내 친구 녀석의 여자친구가 된 동글동글 귀염 누나는 (기껏 해야 한 살 차이나는 타지에서온 누님들이었음) 아직도 내 파트너에게 남자친구라는 ..
0 RedCash 조회수 1066│ 좋아요 1 │클리핑 0
5년사귄 남자친구랑 헤어졌어요..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르겠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세상이 돌아가는게 이상하고 힘들어요. 괜찮다가도 눈물나고, 그러다가 또 즐겁고 이거 감정 조절이 잘안되요. 그리고 나의 섹스라이프도 함께 끝나버렸다는 사실도 받아들이기 어렵네요. 친구들이랑 이런말도 못하겠고.. 너무 답답해서 써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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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남 구함
20대 초대남 구해봐요 사이즈 너무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으신분으로 구해볼게요 여자친구가 처음이라 잘 리드해주시면서 하실수 있는분
0 RedCash 조회수 1066│ 좋아요 0 │클리핑 0
(펑) 바쁘다 바빠~
이전처럼 후방사진도 많이 올리고싶고~ 소통도 하고싶은데 머가 이리바쁜지ㅠㅎㅎ 모두들 나몰래 야한거하지말고 나한테도 알려조라아아~~~~ㅎ 레홀에 자랑도 마니해조라~~~!!!
0 RedCash 조회수 1066│ 좋아요 0 │클리핑 0
아이들과 케데헌 보는데
저 혼자 애비 보며 흐믓....... 내 눈에도 팝콘이 쏟아지나 ㅎㅎㅎㅎㅎㅎㅎㅎ 나참@_@ 현타와도 어쩔수없이 입은 웃고있음 ㅋㅋ 맘에 드는 애비사진 못찾고 요거 겨우 찾았........ 움짤 올리고 싶은데 상의 막 펄럭이는거 못찾아가지구... 몰랑... 그냥 요즘 애들 땜에 케데헌 하루에 한두번씩 보게되는데 볼때마다 입이 웃고있네요 ㅋㅋㅋㅋㅋㅋ..
0 RedCash 조회수 1066│ 좋아요 0 │클리핑 0
대놓고 야한거 보다는
 이런 사진들이 더 여운이 오래 가더군요 
0 RedCash 조회수 1065│ 좋아요 2 │클리핑 0
요즘은 조금 외로운데..
최근에 이직을 했는데 이전 회사는 회사는 그저 그랬어도 동료들이 좋았거든 팀에 여직원 둘이 있었는데 거의 주에 한번은 같이 술마시러 다니고 입맛도 술취향도 비슷해서 잘 놀았는데 새회사는 외국계에다 다들 고객사 가버리는 뭐 사람이 없어 다이어트 한다고 최근에 술도 못마시고.. 조금 쓸쓸
0 RedCash 조회수 1065│ 좋아요 0 │클리핑 0
매일해도 하고싶고 하루쉬었는데
이제 씻으러가려구요 신랑은 일끝나고 밥먹구 곧집에 오구요 오늘 어떻게 하자고 꼬시죠??ㅜ 매일 제가 꼬시는것같아서ㅜ 유혹정도만마고싶은데ㅜ
0 RedCash 조회수 1064│ 좋아요 0 │클리핑 0
34살 남자의 자소서^^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남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골프와섹스중독 2. 나이 34살 3. 성별 및 성취향 남자/성취향이라...스릴?ㅎㅎㅎ 4. 지역 서울 잠실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싱글~ 6. 직업 개인사업가겸 프로골퍼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얻고자하는것? 자유로운연애?섹스?지식?여자? 너무 많은데요...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163/70 작아요...그래요 작아요 ㅠㅠ 2. 발기전후 페니스사이즈 전은 작고 후는 큰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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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능적이어야할 골반 안에 억압한 섹스 [오르가즘 솔루션-1]
누구를 더 먹고싶을까? 소심하고 완고한 얄팍한 수작쟁이 같은 남자와 용기있게 정면으로 몰입하는 관능 덩어리 남자 탱탱한 엉덩이, 누군가 뜨거운 불을 지펴대면 여지없이 뜨거운 불꽃을 점화하고 말 그녀는. 그러나, 의외로 그녀는 팜므파탈적 욕망의 화신도 아니고, 숱한 여자들이 그렇듯이 아무 놈에게나 아랫배를 부비며 춤을 추는 것을 싫어하던 여자이다. 그녀는 미끈한 런던의 메마르고 얍삽한 욕망도, 풀어내도 풀어내도 배고픈 색골같은 욕망에 쩌든 파리도 원..
0 RedCash 조회수 1064│ 좋아요 2 │클리핑 0
현재까지 니가 그립진 않다.(상)
첫번째 그녀의 트라우마,또는.약점을 파고들것 . 내가 만나고 겪었던 여자들은 가족,친구,학업 또는 일에 항상 문제가 있었고 나는 그것들을 위로와 이해 주는 척을했다. 그녀들은 남자에게(썸남) 이해를 바래왔고 눈치없음과 무시 또는 '오빠는말이아...'같은 전형적인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너무많이 들어왔다. 두번째 눈은 항상 그대에게 손은 항상 내쪽으로. 술이 들어가거나 만남이 잦아질수록 내 친구나 인생 선배들의 실수담을 들어봤을때. '이정도 만났으면(잘통했으면) 그..
0 RedCash 조회수 1064│ 좋아요 0 │클리핑 1
오르가즘...
제가 자위를 중2때 처음했구요 질안에 뭔가를 넣는게 병에걸릴꺼라는생각에 지금까지 쭉 클리토리스만 만져서 자위를 했습니다 지금나이 27이구요 이때까지 남자친구 3번을 장기간 사겼는데 섹스하면서 한번도 오르가즘을 느껴본적이 없어요 불감증인가 해서 나름검색하고 찾고 해보니까 클리토리스로 오르가즘을 느끼면 불감증은 아니라하고 자위기구를 이용해서 질안으로 자위를하면 감각이 발달해서 오르가즘을 느낄수있다는데 ㅠ 맞나요?? 야동에서 보면 여자들이 좋아서 물..
0 RedCash 조회수 1064│ 좋아요 0 │클리핑 0
탠 라인
난 탠 라인을 이상하리만큼 좋아합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감춰졌던 살결이 드러내는 부드럽고 섬세한 경계는, 은밀한 속삭임처럼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합니다. 구릿빛으로 물든 건강한 피부와 그 아래 숨겨져 있던 순수한 빛깔의 피부가 만나는 지점은 상상력을 자극하는 가장 매혹적인 곡선입니다. 얇은 스트랩 자국, 혹은 섬세한 레이스 무늬가 남긴 흔적은 얼마나 자유롭고 대담한 시간을 보냈는지 말해주며, 모든 움직임에 따라 시선을 붙잡는 신비로운 그림자를 만..
0 RedCash 조회수 1064│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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