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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녀 1
[귀로듣는 섹스이야기] 제4화 타투녀 1 - 섹스를 좋아한다는 타투녀 [줄거리] 그해 추석은 연휴가 5일이나 됐다. 올해는 꼭 내려오라는 부모님께 더 댈 만한 핑계도 없었다. 고향 집에 도착하자마자 친척 어른들이 질문 공세를 퍼붓기 시작했다. “연봉은 얼마니?” “장가는 안 가니?” "멀쩡하게 생긴 애가 왜 애인이 없어?" 그들은 애정과 관심의 표현이라고 생각해봤지만 괴로움은 가시지 않았다. 금방 지쳐버린 나는 적당히 얼버무린 뒤 무작정..
50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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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성욕이 강해지는데 #2
계속해서 글을 쓰는데 복붙도 안되고 글이 길어서인지 날아가 버렸기에 부득불 스냅샷으로 대체합니다 미안합니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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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 아놔 술 이것밖에 음써?
거참 주인장 너무하네 나랑 대작 뜨다가 뻗었으면 걍 집에 가쇼 저게 네병째라는건 나만 안비밀 ㅎㅎㅎㅎ 눈이 참 많이 쌓였네요 그 누군가가 보고 싶어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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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전결이 있는 ㅇㄷ
기승전결이 있는 야동을 보고 싶은데... 어디서 보는 게 좋을까요? 서양물 보다는 한국이 좀 더 취향에 맞는 거 같고 뭔가 그냥 행위 자체만 있는 것보다 자극적이고 막 보여주기 위한 야동 보다 뭐랄까 스토리가 좀 있는...?? ㅋㅋㅋㅋ 야동엔 그런거 없을까요? 요즘 남자친구 만나면 만날 때마다 하고 싶어 죽겠어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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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빨사랑 자지소개 입니다
>> [레드홀러소개] > 기본정보 1. 닉네임 보빨사랑 2. 성별 또는 성정체성 남 & 보빨사랑입니다 3. 선호하는 섹스 플레이 서로 교감을 많이하는 섹스 4. 본인의 섹스판타지를 열거하시오 첨 만나는 이성과하는 섹스 5. 출몰 지역 서울 ,분당 6. 본인의 고정파트너 여부는? 연인이 있지만 개방적 성활동을 하는 비혼자 7. 레드홀릭스에 가입한 이유 뭔가 새로운 인연을 만날수 있을꺼 같단 기대? 그냥 섹파 섹친을 만날수 있을꺼같다는 기대?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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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고백은 얼굴보고 해야겠지....요?
일단 탈퇴하기 전에 게시판에 적을 제 입장 정리+여자분들 경험담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제 입장정리는 뭐 그사람이 제게 했던 짓거리 정리하는 거고, 여자분들 경험담은 기억나는 대로 적었는데 빠진게 있는가 검토중이에요. 추가적으로 69가 한 행동이 있다고 하면 덧글로 달아주세요. 그리고 일단 고니님께 69가 게시판에 폭탄을 떨구니 글을 쓰니 월요일에 쓴다 하고 폭탄선언을 한 지금, 굳이 게시판 더럽게 레홀 분위기 흐리면서까지 그러지 말고 그렇게 당당하고 억울한..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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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최음제~~
시중에서 파는 최음제 부작용이 심한가요?? 가끔 특별한날 사용해보고싶은데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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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들어왔을때 후 라는 제목의 글을보면
메마른 일상에 단비가 내린것 같아요 두눈으로 볼 수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건지 다시금 느낍니다. 소소한 가치를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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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있더라구요
밸런스 게임!!! 저는...지금 참는 중이야가 좋더라구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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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양주사는 초짜(ㅜㅜ)입니다!
> 기본정보 1. 닉네임 : 풍랑 2. 나이 : 29(만 27) 3. 성별 및 성취향 : 남성 / 이성애 4. 지역 : 남양주 5. 나는 현재 싱글이다 6. 직업 : 공무원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 경험 쌓기, 취향(취미든 성적 성향이든)이 맞는 상대 찾기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 175 / 68(다이어트 중) 2. 발기전후 페니스사이즈 : 3?cm / 13~14cm 3. 외모에서의 매력 : 비교적 마른 편, 동안? 4. 주요 성감대 : 성기, 유두 5. 삽입해서의 사정까지의 평균시간 : 아직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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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클리토리스 애무 팁
안녕하세요. 아더입니다. “지금 여자친구는 클리토리스를 1분 이상 부드럽게~ 애무를 해도 반응이 '좋긴한데, 따가워. 그냥 짧게 해줘.'” 의외로 이런 여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해서 성적 감각이 깨어나지 않은 여자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런 여자들 중에는 전혀 자위를 하지 않은 여자도 있지만 자위를 할 때는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남자가 오럴을 할 때만 그렇게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자들 중에는 남자가 오럴을 잘 하지 못..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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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아로새겨진 당신
올해 겨울은 유난히도 추웠지만 이 추운바람을 타고 그녀의 소식을 듣게되었다. 이에 다시 지난 연애를 다시금 추억해본다. 3년전 일이다. 처음 그대를 만난것은 나는 타투를 좋아했다. 그때 당시 26살이나 먹어서야 하겠다는 결심이 섰고 친구에게 소개를 받아 먼저 문자메세지로 상담을 받은뒤 타투샵으로 향했다. 시술자가 그인지 그녀인지 모른채 나는 타투를 받겠다는 생각만가지고 들떠있었다. 샵에 도착해서 그녀를 처음만났다. 고정관념처럼 당연히 남자겠지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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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호 - 3부 큰 실수
305호 – 3부 큰 실수 어제 K의 도촬 덕분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 딜도로 얼마나 보지를 문질렀는지 아래도 얼얼한데 꼭 밤새 레이프 섹스를 당한 느낌이다. X 남편에게 늘 당했던 그때가 기억이 나면서 살짝 투라우마가 떠올랐다. 한번은 이혼해달라고 했더니 손발을 잘라버리겠다고 무서워서 싹싹 빌었던 때가 기억이 났다. 그리고 그 친구들 3명을 데리고 와서 나를 묶어놓고 밤새 능욕했던 때가 생각이 났다. 몸서리 쳤지만, 아…그때 그 장면을 촬영당했던 그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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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쟁이 그녀
그녀는 슬랜더에 작은 가슴을 가지고 있는 묘하게 섹시한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 몇번의 만남을 통해 그녀는 나에게 키스와 가슴까지는 허락을 해주었는데 유독 팬티 아래로 손을 내리면 손목을 꽉 잡고 살 짝 흘겨 보며 안된다고 무언의 눈빛을 보낸다. 난 상대방이 싫으면 멈추는 타입 여자는 소중하니까 대신 팬티는 벗기지 않고 팬티위로만 만지는 건 허락해주었다. 애무와 함께 그녀는 보지가 뜨거워 지며 젖어가는 걸 느끼는 것도 나쁘지는 않았다. 아 보지 사이 살짝..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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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새벽이 참 좋다, 위에서 그녀를 바라보며 살며시 삽입하다 서로 달아올라 못 움직이게 꽉 안으며 끝까지 넣는 그런 상상이 잘 되는 새벽이 참 좋다. 하루하루가 가는게 아쉬워 스테이크에 와인 먹고 서로에 대해 묻지 않고 그냥 하고 싶은 얘기 나누며 그렇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새벽이 참 좋다. 하루하루 더 나아지는 나를 위해 노력했으니 오늘도 69하며 힘껏 빨아제끼는 상상을 하며 잠을 청해야겠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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