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 (3) Morning has broken
술에 취해 곯아떨어진 Y를 옆에 두고 나는 알퐁스 도데의 <별> 에 나오는 목동처럼 누워서 저 하늘의 별...이 아니고 내 방의 천장을 바라보았다. 5월의 어느 토요일에 벌어졌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흘렀고 내 침대에 같이 누워있는 그녀를 보며 다시 신기했다. 작은 침대에 두 명이 누운 데다가 누구랑 같은 침대에서 잔 적이 처음은 아니지만 상황이 상황인터라.  거의 아침까지 뒤척이다가  잠시 눈을 붙였을까. 옆에서 부스럭 하는 소리에 깼고. "으음...
0 RedCash 조회수 1031 좋아요 1 클리핑 0
아침마다....
암캐 처럼 업드려서.... 숙제를 합니다... 여기 올려도 되나..?  
0 RedCash 조회수 1031 좋아요 0 클리핑 0
쏠남으로 관클갈수있나요
처음인데 혼자(남자)관클갈수있나요? 혹시 갈수있으면 어디가 괜찮을까요?
0 RedCash 조회수 1031 좋아요 0 클리핑 0
프로페셔널함이 주는 섹시함
평소에 모닝똥, 술, 섹스 얘기를 하는 아는 여사친이 있다. 물론 표현은 자지보지섹스를 마구 남발할지 몰라도 이야기의 수위는 높지 않다. 모닝똥 얘기에서 알 수 있듯이 서로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재미나게 주고 받는 정도다. 이 여사친은 해외에 근무하다 보니 평소에는 만날 일이 없다. 가끔 한국으로 휴가를 올 때나 만나지. 그래서 놀러왔을 때 닭도리탕에 소주에, 2차로 맥주집 가서 서로 신나게 맥주를 마시면서 온갖 이야기를 나눴었다. 그렇게 신나게 놀던 중 그녀가 핸..
0 RedCash 조회수 1031 좋아요 0 클리핑 0
릴레이로 야설을 같이 쓰실분~~
안녕하세요~저는 세상 응큼한 1인인데요~ 나의 경험이나 판타지를 써볼까 했는데~~ 몇줄쓰기가 힘드네요~ 그래서, 릴레이로 돌아가면서 야설을 쓰고 싶은데~ 함께할분 계신가요?^^ (작가님은 미안합니다~~ㅠㅠ)
0 RedCash 조회수 1030 좋아요 0 클리핑 0
제주도 놀러왔어요
잘 쉬고 있어요ㅋ
0 RedCash 조회수 1029 좋아요 1 클리핑 0
브컨
목 졸라줘 응? 목졸라달라고 응 더 세게 괜찮겠어? 응 괴로워하는 너 조여지는 보지 흘러내리는 보짓물 그리고 눈물 젖은 눈 그렇게 키스할때도 섹스를 시작할때도 섹스중에도 섹스를 마치면서도 널 가졌다는 느낌을 강하게 주는 브컨에 빠졌다
0 RedCash 조회수 1029 좋아요 0 클리핑 0
여성상위...ㅠㅠ
여성상위 어찌하는지 감이안잡혀요ㅠㅠ 레홀에서 찾아보고 따라하는데 저도남친도 아무런느낌을못받네요..ㅠㅠ 여성상위에서 제가 위아래로 쪼그려뛰기?해야지만 느낌이있어요. 수평으로도 느끼고싶은데 어찌해야하나요 노하우좀알려주세요
0 RedCash 조회수 1028 좋아요 0 클리핑 0
이제 진짜 중년인가...
누군가 그러더군요 말 줄임표 좋아하면 중년이랬는데 그래서 한동안 안쓰려고 참 애도 많이 썼는데 뭐 중년인게 부끄러운거도 아니고 마음이 중요하지! 라지만 가끔씩 느껴지는 체력저하는 세월을 느끼고 싶지 않아도 알아서 찾아드네요 몇년째 잠깐 잠깐 머물다 떠나곤 했는데 또 사뭇 그전과는 분위기가 다르군요 저번에는 뭔가 말꺼내기도 쉽지 않은 예민한 상황들이 연출되고 저도 그에 약간은 일조했다싶어 그냥 절필하고 맘 접었는데 연어도 아니고 뭐 이건... 레..
0 RedCash 조회수 1028 좋아요 0 클리핑 0
칭찬합시다  릴레이(바통 이어갑니다)
첫번째 레몬그라스님 레홀의 고인믈이자 레홀의 터줏대감!! 이분의 존재여부의 따라 레홀이 존재한다고 착각허는 1인 여성회원들에게는 언니같은 이미지 이자 든든한버팀목 두번째 야쿠야쿠님 레몬님과 더불어 지금도 글이 올라오면 댓글 수십개는 기본 레홀분위기를 단시간내에 후끈달아오르게 만드는 만랩스킬을 가지고계심 언제든. 출현만 한다면 분위기 죽어있던 레홀을 살리심 레홀계의 화타같은 존재 세번째 로꼬님 (locco) 댓글의 ..
0 RedCash 조회수 1028 좋아요 2 클리핑 1
웨이트 &공부
5년 동안 센터에서 PT수업만 하다가 방문 재활&개인운동&공부만하고 있으니 조금씩 지루해지네요ㅜㅜ
0 RedCash 조회수 1028 좋아요 0 클리핑 0
어젯밤에 있었던 일
은 그냥 집에서 잠이나 잤네요.
0 RedCash 조회수 1027 좋아요 0 클리핑 0
[레드홀러 도전] 한번 더 투척
김치찜 먹으러 왔다가 한번 더 ㅎ
0 RedCash 조회수 1027 좋아요 0 클리핑 0
전 예쁜 언니들이 넘 조아여,,,
안녕하세요ㅎㅎ 레홀 가입 2주차 완전 눈팅만 하다 글 적습니당ㅎㅎ 예쁘신분들 너무 많아서 눈호강 하구요,,, 남자분들보다 제가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ㅋㅋㅋㅋ 예쁘면 다 언니입니다,,,!! 전 완전 성향자라 커뮤 찾다 가입했는데 재밌는 글보다는 익게 언니들 보는게 참 좋네요ㅋㅋㅋ 이성애자인데 그 누구보다 예쁜거 좋아한다 자부합니다 히히..
0 RedCash 조회수 1027 좋아요 0 클리핑 0
너무 지쳤어요...사람 찾는게 힘들어요 ㅠ
파트너를 찾아 이곳저곳을 돌아다녀 봤으나 돌아온건 차가운 현실....#톡 #트 등등 다 돌아다녔지만 이렇게만 하니 내 스스로가 마치 하이애나가 된거 같고...뭔가 겨우 기회가 생긴 줄 알았는데 그마저도 안됐고...그래서 진짜 어둠의 루트 까지 생각했던 하루였네여. 아무리 섹스가 하고싶고 여자를 만나고 싶고 그래도 지켜야할 선이 있고 피해야 될것도 있잖아요 제가 그걸 모두 겪었습니다. 이제 제게 남은건 컴퓨터 너머에 있는 2d 여친들 뿐입니다. 가끔은 현실에서 도피..
0 RedCash 조회수 1027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5402 5403 5404 5405 5406 5407 5408 5409 5410 5411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