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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하고싶어요
괴롭히고 쓰담고 아주그냥 야하게 그러다가 분수 뿜는걸 보면 헤으응 가버리고 내 목 잡고 신음 내고 다른손으론 이불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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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서야 올립니다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남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초록구르미 2. 나이- 20대 후반 3. 성별 및 성취향- 남자구요/ 여자 좋아해요 4. 지역- 대전/전주 왔다갔다해요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현재 싱글이요 6. 직업- 학생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여러분들의 다양한 이야기로 저만의 매력을 만들어보고 싶네요ㅋㅋ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180/90.. 딱 보면 체격좋아요 2. 발기전후 페니스사이즈- 글쎄요..수치는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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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2] 터질것같아
파자마를 입고 있는데 발기가 지속되니 파자마도 특대물 사이즈인 저의 주니어도 터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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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섹스의 기억-4
차장의 브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풀기 시작했다. 그런데도 취했는지 아무 저항이 없었고 눈만 감고 있었다. 브라우스 사이로 보이는 분홍색 브라가 나타났다. 나는 빠르게 가슴에 키스를 하며 나의 바지를 벗겼다. 차장은 계속 신음을 내며 나에게"고마워요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이러면서 나의 모든 행동을 용납해주었다. 그녀의 브라를 벗길려고 하니 잘 안되어서 그냥 어깨끈을 내려버리고 두손으로 양가슴을 움켜쥐었다. 키스는 하고 싶었는데 술냄세에 하기가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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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주의] 팔쪽 핏줄 좋아하시나요?
오랜만에 생존 신고합니다 ㅎㅎ. 즐거운 오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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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잘못하지 않아도
예전에 우리 부부가 처음으로 크게 다툰 적이 있었다. 부부싸움은 늘 사소한 일로 시작되곤 하는데, 보통은 내 오해나 실수로 인한 경우라 금방 인정하고 사과하며 마무리되곤 했다. 그런데 그날은 분명 신랑의 잘못이었고, 무언가 해소되지 않은 찝찝한 마음이 남아있었다. 아이들을 모두 재우고 나와 술상을 차렸다. 당시 모유 수유 중이었던 나는 탄산수를, 신랑은 맥주를 따랐다. 답답했던 마음을 이야기하며 대화하는 동안 조금씩 분위기가 풀려갔다. 다음부터는 서로 오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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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된 것의 허용
곱씹어서 생각해보면 굉장히 신기하다. 상대방에 대해 성적인 발언을 하는 것이나 상대방에게 성적 욕망을 드러내고 말로 표현하는 것은 사회적으로는 해서 안될 행위에 속한다. 상대방의 몸을 만지는 것 또한 금기시 된 행동이다. 특히나 그 만지는 부위가 가슴이나 엉덩이, 허벅지, 자지나 보지처럼 성적인 부위라면 더더욱 금기시된다. 상대방의 몸을 유심히 바라보는 것도 마찬가지다. 누군가의 신체 부위를 노골적으로 바라보는 것 또한 대단히 무례한 행위로 인식되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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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스가 남보다 긴 편이라면
안녕하세요. 아더라이프입니다. “저가 남들보다 페니스가 좀큰편인데 그런걸로 자궁경부에 상처가 나고 그러나요?” 남자들은 섹스를 할 때 자신의 페니스가 발기되면 삽입을 해서 강하고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합니다. 아마 포르노를 통해 그렇게 배워서 그런 것 같습니다. 삽입 전에 충분히 애무를 하면 질은 넓어지고 깊어지게 됩니다. 즉 남자의 페니스가 발기하듯이 여자의 질도 페니스에 맞추어서 깊어지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런 상태에서 삽입을 하면 대부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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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박도 팁같은거 있나요?
들박 그냥 힘으로 한적은 많은데 상대가 좋아하는지는 잘모르겠어요!! 들박도 팁 같은게 있나???
0 RedCash 조회수 956│ 좋아요 0 │클리핑 0
정말 괜찮은 사람인데
믿을 수 있고. 신분 확실. 그런데 취향이 안 맞네요. 놓치고 싶진 않은데. 에세머 같이 여자가 목줄 차고 기어다니고...그런 거 좋아한다고. 전 싫거든요. 근데 그것 말고는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에요. 끊어야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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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입니다 ㅠㅠ
왁싱 후 성관계할때 마다 외음부에 상처가 나요 ㅠㅠ 저번에 엄청 고생해서 힘들었는데 이번에도 또 그러네요 밑에 이전에도 상처났고 쓰라린데 혹시 연고 아시는거 있으신가요 ㅠㅠ 낼 부인과 갈건데 오늘 넘 아파서 약 사러 가려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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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첫 사랑은
나나 였습니다. 미래소년 코난의 여자 친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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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클라스
대학교 시절이었어 검도장에서 사범생활을 하고 있을 때였지 나 그리고 노래 잘하는 사범, 그리고 놀줄 아는 사범 이렇게 3명은 항상 붙어다니며 저녁 수업이 끝나면  어김없이 맥주 마시러 다니며 노는게 낙이었어 그러던 어느날 노래잘하는 동생사범이 노래방에가자고 하더라. 나는 남자끼리 노래방에 왜가냐며 안가겠다고 했지 그러자 자기가 벙개해서 같이3:3으로 가자고 하면서  벙개글을 올리고 우리는 기다렸어 헉. 진짜로 벙개가 되더라구. 우리가 있는데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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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아침부터 불타면 그것이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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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야
그동안 잘 지냈어
0 RedCash 조회수 954│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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