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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연재] 흡소귀  소개(the Laugh-vampire : 남자의 웃음을 빨아먹는 여자)
지금부터 한국에서는 전혀 볼 수가 없었을  매우 독특한 소설 하나를 연재하고자 합니다.   이 소설은 성인 에로티시즘 소설이며 한국에선 거의 찾아볼 수 없는 페티시즘적 성적 취향을 핵심 소재로 다룬 소설입니다. 바로 ‘간지럼 / 발 페티시즘'이라는 성적 취향이자 페티시즘을 핵심 소재로 다룬 관능소설입니다. 우리나라에선 ‘간지럼과 발 페티시즘’이 대중적인 담론의 장에 전혀 등장하지도 못하고 있으나 서구와 일본에선 대중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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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바의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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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추천좀 해주세요!!
러쉬 더티 써봤는데 취향은 아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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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후 자궁이 아픔
2년 넘은 남자친구랑 성관계하면서 남친이 삽입을 빠르게하면서 어느부분인지 모르겠는데 자궁이 아니라 뼈같은? 아무튼 거기에 막 부디치면서 아플때두 있구 성관계 후에 자궁안이 아리면서 아파요ㅠㅠ 만족감이 높은섹스가 아닌거같은 그런 느낌일때도 많구요 처음에는 다 좋았는데 요새는 흥분은 하는거 같은데 애액도 잘 안나오는거 같구요ㅠㅠ (근데 애무는 잘해주는편입니다!) 애무할때랑 삽입하구난 후 제가 쌀것처럼 막 나올꺼같은데 안나오구 관계 후 화장실을 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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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흔남 소개해봅니다~ 부산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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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 새로쓰는 Mare 자소서 (올해는 내가 1등인가...^^)
첨부 파일 그림은 제가 좋아하는 웹툰 작가 울동맑(우리동네맑음)님의 작품임. - 자기소개서에 작성한 내용이 허위일 경우 운영위원회를 통해서 제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기본정보는 필수 기재사항이며 추가정보는 선택적으로 답하면 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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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애-나르시즘] 남성의 나르시즘에 대해 해부해보자
직모가 아닌 남성들이라면 한 번쯤 공감할 만한 일 중에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자다 일어난 내 머리 왜 이렇게 섹시한 거니? -_- 어떻게 된 게 미용실에서 세팅한 머리보다 더 잘빠지게 된 건지? 적당한 가르마에 덧칠해진 윤기와 절제된 세팅력. 이 보다 더 환상적인 연출은 없을 것이다. 그렇다. 거울 앞에 서서 나르시즘(이라 쓰고 ‘자뻑’이라 말한다)에 빠지는 비율은 여성에 비해 남자가 압도적일 정도로 남자들의 자아도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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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조그만 마을 돌담길 아이들 웃으며 놀고 담장 아래 작은 꽃 평화로운 낮잠을 자고 있는 바람이 이끄는대로 구름이 가는 길대로 나는야 꿈 따라 헤맸지만 가장 아름다운 풍경 그대와 가고 싶은 곳 조그만 마을 오솔길 그대에게 물으니 말 해줬지 아무런 욕심 없이 그렇게 살고 싶어 그렇게 걷고 싶어 그대와 잃었던 거라 생각해도 마음에 행선지만 바꾸면 돼 어디에나 있는 곳 어린 시절 함께 살던 곳 바람이 노래해주고 별들이 그림그리지 지도에 없는 조그만 마을 비운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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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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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호기심으로
지금은 기억이 안날정도로 예전에 첫 SM을 입문시켜줬던분이 생각나네요 당시 성향이라는거 자체를 모르고있던시절 만나는 상대분께서 본인은 S성향이라고 했는데 S가 뭔지도 몰라 가벼운 마음에 "너 하고싶은대로 해" 라고 이야기했었죠 그 뒤로 가방에서 목줄을 꺼내고 안대를 씌우는데,, 분명 처음인데 심장은 크게 뛰고있는 저를 알게되었어요 그 다음 말이 저의 성향에 결정지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꿇어" 잘 지내고있는지 가끔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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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플
전 이성애자이지만 소프트하게 한번 레즈플을 해보고 싶긴해요 예전에 아는 언니가 하자는데 찐레즈플은 좀 거부감이 들어서 서로 애무해주는 정도로만요 혹시 저처럼 호기심이 있으신 분이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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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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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
여성회원 전용 게시판에도 "레홀안에서 자보고 싶은 남자 회원" 글이 올라왔군요.. 역시나 예상대로 담대하고 거리낌 없는 맛녀님이... ㅎㅎㅎ 아 누가 올라들 왔을까~? 보고싶다..  흐흐흐흐..  
0 RedCash 조회수 660│ 좋아요 0 │클리핑 0
From.2014 Introduce myself 그리운마야(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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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 만나서 섹스를 하고 싶은 마음보다 훨씬 더 강렬하게 말이죠. 어떤 이야기? 아니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그저 당신의 입에서, 혹은 머리에서 나오는대로 그냥 그렇게 흘러가는대로 굴러가는대로,  혹은 마음가는대로 당신의 이야기를 경청하면서 가끔은 내 이야기도 할꺼예요. 그래야 맞는 거니까요. 무엇이든 한쪽만 쏟아내고 풀어내는 일방적인 것들은 좋아하지 않아요. 그렇게 일방적인 것들은 때로는 상대에게 폭력이 되는 순간들이 있으니까요. ..
0 RedCash 조회수 660│ 좋아요 1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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