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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한다
다들 즐거운 연휴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친구랑 점심먹으면서 반주한다는 게.... 이 시간까지 마시다 집에 돌아왔네요 집에 오는 길에 열정적으로 키스를 나누는 남녀를 봤음 취한 김에 소리라도 지를까 했지만 조용히 지나왔어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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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벌] 단벌 아닌듯한 단벌
단벌맞음ㅋㅋ 이벤트용으로 장만한 레자수트인데 아직 실전에서는 개시도 못함!!!!!ㅜㅜ ♥좋아요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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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서비스센터 근무합니다.
핸드폰을 고쳐요~ 핸드폰 엘지궁금한거 잇음 물어보세요 ~ 알려드릴게요 ~ * 컴플레잉은 사양할게요...오늘두 욕허벌나게 먹엇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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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내요
네토라는 성향을 이해 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도 처음엔 안그랬지만 지금은 완전한 네토가 되었습니다 ㅎㅎ 오랜만에 와이프 놀러 보냈내요 ㅎㅎ 실시간입니다!!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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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추석이라고..ㅋㅋ
무선진동기를 사오셨네요.... 이제 한동안 재미들리시겠네요...ㅋㅋ원격제어도 되셔서.. 야외나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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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lty-Pleasure 3/4
‘친구랑 같이 내려?’, ‘화장실로 갔다가 흡연부스로 와’, ‘친구는 어디까지 같이 가’ 연달아 울리는 휴대폰 진동에 일일이 다 반응할 수 없음에 조금 초조해졌다. 어쨌든 나는 지금 친구랑 함께였고, 친구에게 집중하지 못 해 미안하다는 양해를 구하고 싶지는 않았으니까. “카톡 존나 울리네.” 하는 친구의 알아차림에 그냥 ‘헤헤’하고 웃을 수밖에는. 친구가 미운 건 전혀 아니었ㅡ고 오히려 알아차림에 미안했ㅡ지만 상황은 애를 끓게 하기에 충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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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여회원들 중에
꼭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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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도 좋긴하지만 대화를하고싶네요ㅡㅋ
안녕하세요 31살 남아입니다(얼라는아님ㅋ)거주는 전북에 있는데요 어제 가입하고나서 눈팅을 하다보니 재밌긴한데 동성이든 이성이든 다른분야의 사람들과 대화로 교류가있었으면 재밌겠다라는 생각이드네요 월요일이라 나른해서 딴생각이 드는건가ㅡㅋㅋㅋ사이트가 나름 19금이라 솔직한 이야기도 많이 할수있을거 같구ㅡㅋ근데 여기는 카톡말고 틱톡을 쓰나요?ㅋㅋㅋㅋ쪽지나ㅜ댓글로 아이디좀주세요ㅡㅋ형 누나 동생 상관없습니다ㅡ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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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우르르
문제 하나가 야기 되니까 붕 띄워서는 너도 나도 한마디씩 하려고 왜 그러는거죠 도대체...? 그리고 왜 쓴소리는 익명으로 하시는건가요? 오늘 정말 시끄럽네요 레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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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노가다나..
오랜만에 노가다나 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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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에 대해서....
계절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듯이... 그 사람이 남자든 여자든지간에... 혼자 잘한다고 되는 일도 아닌 것이고 내가 못나서도 아니고.... 영화 봄날은 간다도 있잖아요.... 사람의 마음을 몇 일이든 몇 개월이든 몇 년이든 그 시간동안 마음을 유지하게 하는 것도 대단한 능력같아요 하루에도 수십 수백번 변하는 사람의 마음인데요 뭐... 퍼거슨경의 24시간의 법칙을 적용하면서 하루하루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내야죠..... 기쁜일 슬픈일 24시간 유지하고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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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왁싱 기녕
간만에 올누드왁싱했어요 보들보들 고추가 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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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에서 처음 남잘 만날 썰 아닌 썰
짥은 쪽지를 통해 느껴지는 그는 참 따스한 사람이었다. 그의 편안함에 긴 고민없이 먼 길을 달려 그를 만났다. 처음 만난 남자와의 짧은 밤. 길게 자세히 쓰고 싶은데 졸려와. 처음 만나 섹스를 나눈 그 남자. 따뜻하면서도 마지막까지 배려하면서도 섹스를 나누는 그 순간에는 자극적이고 섹시했다. 하룻밤의 섹스에서 난 사랑을 듬뿍 받은 느낌이었다. 헤어지며 나도 모르게 고맙다고 말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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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푸는데 풀리질않네...
섹파도 없는지오래고 폰섹파도 없는지오래라 혼자 푸는데 한계가... 해소가안되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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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러도전이몬지는모르지만..
즐거운불금보내세요ㅎ전방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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