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요즘들어자주드는생각인데
여자끼리하는것도나쁘지않을거같다는생각이.. 여자는여자가더잘아니까?솔까 뭣도모르는남자랑하는것보단나을것같음 그냥..단지내생각일뿐..너무앞서갔나?
0 RedCash 조회수 7441│ 좋아요 0 │클리핑 1
첫경험
원래 이렇게 아픈가요? 할때도 아팠지만 다음날도 열나고 근육통에 않아 누웠어요. 다음에 관계 맺는게 두려워요... 얼마나 해야 좋아지나요?보통
0 RedCash 조회수 7441│ 좋아요 0 │클리핑 0
만남의광장은왜있을까요?
용도가 뭘까요?
0 RedCash 조회수 7440│ 좋아요 0 │클리핑 0
내가 어깨 피는이유...?
난 키가 175에요 얼굴은 잘생긴것도 아니고 하지만 섹스할때 만큼은 자신있다? 는 느낌이 들어요 내 성대 즉 고추가 자신있거든요 이 맛에 사는중.... 결혼을 하고 애들도 있고 아... 이젠 그 자신감마져 잊혀지네요... 유부남들이여 힘냅시다..^^
0 RedCash 조회수 7440│ 좋아요 0 │클리핑 0
저는 오늘
친구 생일이라 이제 친구들만나요 ㅋㅋㅋ 오랜만에 가는 클럽이라 단장좀 하다가 왔는데 ㅠㅠ...... 오해아닌 오해!! 무튼 클럽에서 봐요 여러분 ㅋㅋㅋ
0 RedCash 조회수 7440│ 좋아요 0 │클리핑 0
봄물이라는 사람
그 사람의 독특한 표현력이 즐겁다. 무슨 소리를 하는지 정확히 아니, 조금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댓글들을 보면 다들 이해를 한 것 같이 받아쳐주고 있다. 그러나 나는 이해를 할 수 없으니 댓글마저도 달 수가 없다. 그래도 그냥 그런 몇 안되는 글을 읽고 있다보면 평소에는 관심도 없었던 빠른 비트의 음악에 나도 모르게 발가락을 들썩거리는 것 처럼 아무 생각없이 빠져드는 기분, 읽고 나면 ' 내가 뭘 본거지.', ' 이게 무슨 소리지.' 해석이..
0 RedCash 조회수 7440│ 좋아요 2 │클리핑 0
여자가슴사진올리면서..
남자도 멋진 근육 섹시 처발처발한 사진좀 올려달라!!!!! 남자분들 여자가슴보면 만지고 싶듯 여자도 아니 특히 나는 남자 치골과 엉덩이만 보면 내 안에 넣고 싶다는 생각 든다구욧!
0 RedCash 조회수 7440│ 좋아요 1 │클리핑 0
하지 말아야 했다.
  술기운에 그녀를 떠올리지 말아야 했다. 전화를 하지 말아야 했다. 전화를 하였어도 다시 만나지 말아야 했다. 부질없는 정은 애초부터 남기지 말아야 했다.   끊으려 마음 먹었던 인연, 아니 이미 끊었던 인연은 그렇게 내버려 두었어야 했다.   그녀의 흔적을 지워버리고, 전화 번호도 바꾸고, 숨기듯, 도망치듯 떠나와 놓고, 왜 그랬을까?   나도 잘 모른다. 하긴, 나도 잘 모르니까, 나도 어찌할 수 없었던 것일까?   최근 ..
0 RedCash 조회수 7440│ 좋아요 0 │클리핑 0
신상 바디샷!(별거없음 주의)
깔깔깔 제 몸이지만 넘넘 촉촉하고 보들보들하네요. 오늘은 무슨날?
0 RedCash 조회수 7440│ 좋아요 0 │클리핑 0
지난밤 섹스할 때
여자분께 제가 위에서 정자세로 해줄 테니 니가 직접 손으로 클리토리스 계속 애무해 라고 지시했더니 신세계를 봤다네요.ㅋㅋㅋㅋㅋ 이제 계속 그렇게 할거라고ㅋㅋㄱㅋ 여성분들 한 번 해보세요
0 RedCash 조회수 7439│ 좋아요 0 │클리핑 0
자고 싶다ㅠ
남친이랑 토요일 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같이 있었는데ㅠ 내가 하필 그날이라서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ㅠㅠㅠ 여태까지 이런 적 없었는데 남친이가 보면 막 몸 달아서 남친이꺼에 엉뎅이 막 부비부비해도 양팔+양다리도 나만 꽉 끌어안고 걍 잠만 자자고 하고ㅠ 평일에는 사이클이 완전 반대라서 잘 보지도 못하는데ㅠ 아이구야 자고 싶어 미치긋다ㅠ  ..
0 RedCash 조회수 7439│ 좋아요 0 │클리핑 0
4년 만난 여자 헤어진 그후(2)
머리론 아니란걸 알면서 마음속으로 실컷 욕하고나니또 그녀가 생각납니다. 제가 등신호구라서 그렇겠지요. 싸우지 않있더라면... 내가 조금 더 참았더라면 이렇게 됐을까 싶네요. ㅠㅠ 보고싶다. 저도 참 노답이죠?
0 RedCash 조회수 7439│ 좋아요 0 │클리핑 0
# 섹스파트너 : 섹고프다고 아무거나 먹지 말자
이어폰 하나가 큰 깨달음을 주었다. 사실 난 모두가 알아주는 마이너스의 손이다. 만지기만 하면 뭐든지 다 고장나는... (물론, 그만큼 잘 고치기도 한다.- 사실 이 문구는 문맥상 필요하지는 않지만...) 아무튼 오늘 아침에도 이어폰 하나가 망가졌다. 생각해 보니 지난 한해동안 망가뜨린 이어폰만 해도 족히 5개는 넘는 것 같다. 그래서 생각해 봤다. 왜? 이렇게 이어폰이 자꾸 망가지지? 나한테 문제가 있나? 아닌데... 난 나름대로 로 줄을 잡아 당기지도 않고, 연결부위를 손..
0 RedCash 조회수 7439│ 좋아요 1 │클리핑 0
늦은시간.
홈쇼핑이 생각나서... 4종세트.
0 RedCash 조회수 7438│ 좋아요 0 │클리핑 0
오늘도 마리한화에 취해
잠듭니다 ! ㅎ 하 한화경기 진짜 쫄깃하네요 ! 최강한화 !!
0 RedCash 조회수 7438│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 1058 1059 1060 1061 1062 1063 1064 1065 1066 1067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