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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연휴 심심한데 약속 다 펑크나고...
해외에서 한국 오기로한 약속이 있었는데 비행기표 예약 못했다서 펑크날삘이고 크리스마스 연휴 통째로 날려먹게 생겼습니다 ㅋㅋㅋ 우울하네요 크리스마스인데 ㅋㅋㅋ 심심한데 같이 얘기나 나누실분 안계신가요??ㅠ 이불밖은 위험하니 이불 안에서 글써봅니다 ㅋㅋㅋ 전 남자니까 심심하신 여자분을 환영할겁니다 https://open.kakao.com/o/sERlk8e 오픈익명카톡인데 톡주세요 ㅋㅋㅋ 아니면 공감의 댓글이라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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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질리도록 관계한 파트너와 오랜만에 우연한만남....
7~8년쯤 전 알바로 제품사진을 찍었던적이 있어요 속옷... ^^ 그떄 피팅모델을 했던 저보다 한살 많았던 여자사람이 있었죠 (당시엔 5살 어린줄 알았음) 속옷 촬영이란것이 서로 참 민망하기도 하고 뻘쭘합니다. 당시엔 렌탈스튜디오란곳도 거의 없는 상황이어서 예쁜 모텔을 몇군데 돌아다니며 촬영했죠 그렇게 알게된 그 여자사람과 친해져서 촬영할때처럼 자연스럽게 모텔에가서 ㅅㅅ까지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당시에 남친이있었던 그녀.... 중요한건 무지 이뻤다는것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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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씰쌀한 오늘은 따뜻한 나라로 다시 가고싶어지네여
. . . . . . . . . . 궁둥이가 탄 요인도 있었고 아침 요가 활동하기엔 취기때문에 요가나 마음의 정화보단 다 때려쳐!!!! 이쁘게 사진이나 찍자 마음 이였네요 수업 다 듣고 한껏 포즈 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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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상위로 할때 여자가 발로 남자 감싸 안는거 무슨 의미일까요.
삽입중에 더 갈구할때는 손으로 엉덩이를 자기쪽으로 땡기는 경우는 흔히 있는데 어느순간 부턴가 다리로 제 허리를 감싸더군요. 그리고 사정후에도 안풀어주는 경우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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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가 서로 헤어졌을때~
  정말 그런가요??  왠지.. 웃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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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생리 직전이라 그런가 가슴도 부풀고 아랫배도 저릿저릿하고 따먹고 싶다 어디 괜찮은 좆 없나 오늘내일 생리 터지면 진짜 근질거려 뒤질텐데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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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떙겨요
하고싶어죽겠어 죽겠는데 할사람이없어 으아.. 나 진짜 정성스래 보듬어줄수있는데 오늘 내 품으로 오실분 안계시나요!!!부산에!! 쪽지보내줘요 -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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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품 써보신 여성분~
여자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려고 전동딜도? 같은걸 사보려고 하는데 어떤게 좋을까요? 너무 크면 아파할꺼 같고 작으면 싱거울꺼같고..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가격은 상관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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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연락이 되었는데...
그는 학교 선생님이고, 저는 평범한 직장인.. 아이들에게 체력, 정신적으로 힘이 드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배려심이 부족했던 제가 투정을 참 많이도 부려서 아마 그는 많이 힘들었을거 같아요. 싸우고 화가 나서 헤어진 후, 연락처와 동시에 모든 흔적을 지워버린 저는 그와 연락이 닿을 수 없었습니다. 잠시 섹스 이야기를 하자면, 그사람은 정말인지 제가 바라오던 섹스의 모든 것을 해내던 남자였습니다... 피지컬, 체력, 크기, 매너, 달달한 언행까지 모든게 완벽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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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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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에 대한 솔직한 질문!!  투표해주세요~~ ^^
어제 남여 7명이 모인 술자리에서 불타는 토론을 했습니다 ㅎㅎ 여성들이 선호도에 대해서요~ 물론 섹스시 선호도이죠 서로 숨김없이 툭터놓고 얘기하다보니 정말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레드홀러 여러분의 생각도 궁금하네요~~ ^^ 다음 질문은 어제 서로에게 했던 질문들을 정리해봤습니다!! 투표해주세요!! 여성용질문 ★나는 섹스할때★ 1. 애무 받는게 좋다 vs 애무 해주는게 좋다 2. 애무위주가 좋다 vs 삽입위주가 좋다 3. 나의 리드로 한다 vs 상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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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 내려가서 남치니랑
남자친구랑 3년째 연애중인데 이제 곧 결혼해야될것같아서 부모님은 소개시켜준지 한 반년됏음 남자친구네 부모님은 남친남동생이랑 해외에 계셔서 혼자잇으면외로울까봐 그냥 본가 데리고옴 우리부모님은 그냥 이층주택하나 지어두고 외곽에 사시는데 마당도잇고 여동생이 키우던 댕댕이들도 마당에서 뛰놀고 밖에서 그릴사다놓고 삼겹살 꿔먹고 하다보니까 명절때는 친가외가 한 조카들 백명은 내려와서 뛰노는것같음 (사실 한 7명인가그런데 군부대마냥 놀아주기 넘힘듬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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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이곳... 다들 회원들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거의가 대부분 관음증을 갖고 계시는 듯. 그렇게 자신도없고 용기도 없음서 왜들 가입하셨을까? 진짜 말초신경 자극용 공짜 성인사이트로 생각하시는건가요? 애인 대행 서비스? 뭡니까? 아직도 미성년자 성인들이 많은가 봅니다. 뭘 그리 뒤에 숨어서들 훔쳐봅니까? 아직 고삐리세요? 아님, 주민번호 도용한 청소년들이 대부분? 운영자님도 확실한 무언가 노선을 정하지.않으면 걍 포인트결재 장사꾼... 일 것같은 생각이 머릿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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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따위.
몇번이든 놓쳐도 괜찮아. 지금 이 키스가 나에게는 영원히 빨간불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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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
비오는날에 호텔창가에서 뒤로하면 기분 최곤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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