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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관계를 가지다 서로 너무 흥분한 나머지 절정 까지 격렬해지다가 뺏다 넣는 순간에 매끄럽지 못하게 삽입되면서 뿌둑? 소리와함께 여친과 저 둘다 악 소리 후 뺐는대 그때 통증이 있더니 오늘 샤워할때 보니깐 제 앞부분?오줌 구멍쪽? 이 멍이들은건지 조금 거무스름하게 변했네요ㅜ 지금도 통증은 거의 없는대 하루사이 거무스름 하니 걱정이 되네요ㅜ 괜찮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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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좀 심심한 거 같아요
연애가 막 하고 싶다거나 섹스가 막 하고 싶다거나 어떤 특정욕구가 있는건 아닌데 심심하고 무료해요 하루하루가 일 끝나면 집에 오고 다시 출근하고 매번 똑같은 일상이다 보니 뭐하고 있나 싶기도 하고 그래도 누군가가 있으면 좋긴 좋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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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로 오르가즘을 우왁
키스미님이 올린 영상보고 생각나서 올려요ㅋㅋㅋㅋ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모르겠어요 혹시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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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직전이라 그런가 가슴도 부풀고 아랫배도 저릿저릿하고 따먹고 싶다 어디 괜찮은 좆 없나 오늘내일 생리 터지면 진짜 근질거려 뒤질텐데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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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떙겨요
하고싶어죽겠어 죽겠는데 할사람이없어 으아.. 나 진짜 정성스래 보듬어줄수있는데 오늘 내 품으로 오실분 안계시나요!!!부산에!! 쪽지보내줘요 -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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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어서
남자레홀러분들 처음 하게되는 여자랑 할때 일찍 사정하는편인가요 아님 오래 하다 사정하는편인가요? 혹시나 평소보다 너무 일찍 사정하게되면 무슨생각이 드나요? 그런적이있다면 그이유는 뭐였나요.. 고민이네요 오랜만에 새로운 남자와했는데 즐기기도전에 끝이나버려서 허무한 새벽이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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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미한 질문
이미 맘 없는 사람한테 정리하고 싶은거냐는. . 쓸데없는 질문을 또 하고야 말았다. 알면서도 답변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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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호박식혜 한잔 ㅎ
밥 먹고 호박식혜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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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라면?
섹스가 고플(?)때가 있어요. 어떤 날은 아랫도리가 하루종일 불끈불끈 아무 생각이 없어도 그냥 일하고 있었는데 저도 모르게 단단해지더니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계속 빳빳해지는 그런 날, 또 어떤 날은 왠지 마음이 허해서 누군가와 살을 맞대고 누워있으면 살갗을 통해서 전해지는 따듯함에 굳어버린 마음이 녹아 빈 구멍없이 메워질 것만 같아 그렇게 따듯함을 찾게되는 날. 섹스를 통해서 얻게되는 감정도 비슷한 것 같아요. 살갗을 살짝 덮고 있는 거추장스런 것들 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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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주말딱 정모삘인대
추진력있으신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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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다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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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의 시작 잘마무리 하셨나요?
새해부터 참.. 많은일이 있네요 ㅎㅎ 다른 레홀러님들은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내일부터 아자아자 힘내서 이번 한주도 마무리 잘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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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를 빼낼 방법..
생선 먹다가 목에 가시가 걸렸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키스를 하다가 내 목구멍에 혀를 넣어서 (닿을지는 몰라도) 뺄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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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하네...
레홀남녀 여러분! 회사 또는 학교화장실 등 에서 갑자기 급꼴려서 자위한적 있다? 없다? 가능한가요?? 사이트 보다가 갑자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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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세달?만에 성욕폭발!!
두세달을 그냥 무성욕자로 지내고 자위생각도 안들었는데 무심코 꿈에서 생전 눈여겨본적없는 남자와 엄청 알콩달콩 좋았답니다ㅋㅋ 어제밤에도 잠들며 다시꿈에서 만나게 해주세요 했는데 못만나고 오후 느즈막히부터 스물스물 야동이 어딨더라 폰에 숨겨진 사이트가 어딨더라 찾다보니 아래가 움찔움찔 간질간질...ㅋㅋ 곧바로 신랑몰래 숨겨둔 나만의 야동 usb를들고 화장실로가 거사를 치뤘답니다 흐흐흐 오랜만에 야동 봤더니 너무빨리 달아올라 버티다버티다 쌌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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