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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몸, 후방주의) 방어 옛날통닭 연어 라면..
...을 나흘동안 운동없이 품었더니, 고작 나흘인데도 무너지는건 한순간이네요. 오랫만입니다. 눈썹달입니다. 레홀이 정말 핫하고 빨갛던게 불과 서너달 전이었는데 계절이 바뀐다고 이곳의 온도까지 바뀌다니요. 그래도 며칠간 짜낸다고 이정도인데, 꾸준히 관리하실수 있는 분들이 참 부러워요. 일주일의 반이 지나갑니다! 핫하고 차분한 수요일 보내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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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비혼을 선택한 이유
어느덧30대에 접어들고 한번의 결혼반대 한번의 나의변심으로 20대에 결혼하지못했다 서른에 접어들고나니 내가 나에게 자신이 없어 결혼이 싫어졌다 바람피지않을거란 자신도 없었고 장점보단 단점이 먼저 보인다 단점극복을 노력하고 싶지 않아지는 때 부족하지않게 벌고 내집엔 내 반려견이 있기에 몸이 외로울땐 언제든 전화하면 올거니까 그럼에도 그냥 남의눈에 도도해보이길 바람이였나 가볍게 자위로 지워버리는 성욕 내가 비혼이 된 이유 나 스스로 잘해낼 마음도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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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것들(수정 재업)
올리고 보니 뒤늦게 생각난 것들이 있어서 추가해 봅니다. 1. 한 달에 한 두번 일년에 한 두번씩 국내, 해외 여행 같이 해 줄 수 있는 사람  - 맛난것도 먹고,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멋진 풍광도 보고... 2. 장엄한 해 넘이 입닥치고 같이 봐 줄 수 있는 사람  - 손잡고, 어깨에 머리 기대고..... 3. 내가 해주는 음식 맛나게 먹어줄 수 있는 사람  - 맛이 없지는 않음 ㅋㅋㅋ 4. 잘 때 옆에 콕 붙어서 자는 사람   5. 나와의 섹스를 위해 스스로를 가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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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온다 마니온다
 글은 왜 안올라가니  내가 이거 다섯번 시도했는데.. 이번에도 안올라가면 그냥 잔다.. 하... 이렇게 눈많이오는날은 이불속에 둘이누어 열나게 사랑해야하는데   ....맥주나 한잔하고 자야지..꽁냥꽁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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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벌써 성큼 다가왔네요!
구글도 이제 크리스마스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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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이네요
새해 금연 다짐은 온데간데없고  벌써 한 달이 훅 갔네요     봄아 빨리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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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 남자가 옆에있으면
대박인데 밤에 번개랑 천둥치고 비도 많이오는 날에 같이 자면 흥분도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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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바나나
먹고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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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주변 사시는분 !
강릉 주변 사시는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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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거!질문점
나경험이 별로없어서 여자들 관계도중이나 관계후 다리힘빠진거처럼 후들들떠는거 다리가풀린다고해야하나 왜그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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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몸, 후방주의) 중국, 우한, 그리고..
원래 천상 집돌이였던 눈썹달입니다. 그 덕에 지금 시국에도 큰 불편함은 없었어요. 하지만.. 설 연휴를 맞아 350여km를 달려오신 부모님을 맞아뵙지 못하게 막아서는건 어쩔수 없이 야속하고 억울합니다. ......코로나 이 ㄱㅐ아이야아아아!!! * 제가 아닌 댓글쓰실 분들의 익명성을 위해 익명게시판에 올립니다. 설 연휴가 힘들고 외롭고 지루한데 레홀마저 지루해지면 안타까울것 같아요. * 아, 제 사진마저 지루하시다면 죄송합니ㄷ... 어.... 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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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 개나줘버렷
나에겐 그냥 금요일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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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15...
재미나게 즐기시어요 저는 어르신 간호중이라, (이러니 뭐 종갓집 며느리같네) 다음 행사엔 꼭꼭 참여하는걸루 (외눈님, 아톰님, 예시카님 뵙고픈데...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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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몸 좋은연하남
연하남 로망은 오래 갖고있었는데 지금까지 딱한번 만나봤어요 참 예쁘게 생겨서 벗겼더니 몸도 민민하니 예쁘게만 생겼었어요.. 평소에 리드 당하는 섹스를 좋아해서 리드하는 새로운 맛에 두어번 했었는데 전 역시 박력있는 연하남을 만나고 싶었던거 같아요.. 나이만 어린 오빠같은 연하남은 영원한 로망이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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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의 시작
너는 섹스가 고픈 날 손잡는 느낌이 다르다 자꾸 슬쩍슬쩍 얼굴도 만진다 말없이 조금 길게 바라보기도 한다 그런 날 나는 보통은 하루가 끝나갈 즈음 묻는다 "자고갈래?" 하지만 언제 말할까 생각하는 순간 뇌에서부터 섹스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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