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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하고싶다
(만우절이벤트) V.ONE 하고싶다 너무좋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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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오늘 자위했는데 왜 하자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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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조와
체리를 부르면 체리가 어떻게 대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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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인데 어떻게 쪽지를 보내시는거죠?
제가 레홀에서 쪽지를 보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질문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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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컨
침대에 걸터앉아서 널 내 앞에 부를게 내 발치에 꿇어앉은 네 머리를 쓰다듬고 뺨을 어루만져줄거야 입안으로 손을 넣어 혀를, 입천장을 만지작대며 갖고놀게. 넌 그대로 따라오며 녹아내려가자. 잠시 예뻐다하다가 조심스레 네 목을 쓰다듬어줄게 천천히 아주 천천히 손과 네 목덜미의 온도를 맞추는것부터 시작하자 천천히 천천히 네가 숨쉴때의 맥박을 느끼고 침을 삼키는 목의 움직임을 느끼고 그 빈틈을 향해 손을 조여갈거야 두려워하지 않아도 괜찮아. 아프게하지 않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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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어디가?
이리좀 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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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섹스타입test
ㅡ ㅡ (저는 현재 병원에서 나이롱 환자 코스프레!??? 중 입니닼ㅋ) 입원중에 한가한 시간이 꽤 많아 요 테스트가 다시 올라왔길래~키매님이 올려주셨네용..간만에 또 해봤는데........ 몇번을 테스트 해봐도 결론은 계속 흥선대원군이군욥ㅋ 링크 => https://m.evecondoms.com/sex_mind_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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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물 많은 섹스를 좋아해요
꼭 꽃잎에서 나는 물이 아니라 땀범벅 침범벅 미끄러운 몸에 미끌어져가며 서로에게 미끄럼틀이 되는 일상적이지 않은게 좋더라구요 신선한것과 변태스러운건 종이 한장차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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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에서 섹파 만나려는데 이상해서요.
앱에서 얘기하다가 만나서 모텔 가기로 했어요. 아직 이런 경험 없고 처음이라 조금 이상하다 싶어서요. 처음에 까일 것 생각하고 돌직구 날렸죠. 모텔 갈 수 있냐고? 순순히 그러자고 하네요. 얘기 좀 하다가 카톡에서 얘기하자고 내것 알려주니 개인정보 주는것은 꺼려진다고 하네요. 내거 알려주는건 상관없는데 말이죠.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몇시에 만나서 밥먹고 술마시고 모텔 가자고 하니 알았다고 하네요. 조금 미심쩍어서 모텔 예약한다고 했는데 괜히 돈 날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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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꿈에서
연하녀한테 사육당하는꿈 꿨는데.. SM에 에자도 모르는 나로선 상당히 당황스럽고 꿈에서조차 어찌해야할빠를 몰랐는데 깨고나니 묘한 흥분감과 호기심이 스믈스믈 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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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Fuxx 같은
마감치구 집들어왔는데... 오늘따라 기분이 뭔가 Fuxx같네요... 그래서 콘치즈랑 맥주한잔하구있죵... 세상사는게 참...맘같지는 않구... 그렇다구 여친있어 옆에 힘이되주는 사람두 없구... 오늘따라 푸념하게되네요~^^; 옛여친 떡정도 생각나구... 동거했던 생각두 생각나고 .. 뭔가 복잡미묘하네요 올해는 연애를 제대로 해보고싶은 이 굴둑같은마음...^^ 한잔하구 자야겠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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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너무 바쁩니다
목표가 생기니 이것저것 바쁘게 되네요 한편으로는 좋은데 맘놓고 놀지는 못하는게 아쉽네요 집에오면 바로 쓰러져버리고 불금도 집에서 쉬다 자려고 하네요 허허  내일도 역시 뭔가 하겠지만 얼른 목표 돌파 하고 여유를 갖고싶습니다...으아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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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수치 플레이
보는 내가 다 부끄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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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을 구합니다.
와이프랑은 연애 7년, 결혼은 11년차 부부입니다. 주말부부로 지낸지 3년 정도 지났구요 와이프와 애들은 경기도에 거주하고있고 전 일때문에 경남에 거주하고있습니다. 사실 올해는 코로나때문에 집에 자주가진 못했지만 2~3주 마다 집에 갔어요. 작년까지만해도 매주 주말 한번도 안빼먹고 집에 갔었습니다. 모처럼 금요일(6일) 휴가를 하루 내고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박 4일간 집에 다녀왔습니다. 그전부터 이상한 기분은 있었지만 집에 자주 못가니 그런 생각이 드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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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늘도 발기찬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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