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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사이가 아닌 사이에서 섹스
연인사이가 아닌 사이에서 섹스를 할때 여성분이 "자기야" 혹시 "사랑해" 라고 말하는 경우가 간혹있는데 그때의 심리 상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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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루라고 고민하는 사람들
여기에 아직 아다인 사람도 있을꺼야 거기에 비해 우린 섹스도 해보고 조루라는걸 알잔아?? 아디인것들이 입만 살아서 섹스고수인척하지만 만나서도 큰소리 칠애 얼마 없을꺼야 우린 조루라는걸 아니깐 미리미리 대비하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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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놀이터 10
하얀 수건. 그녀의 몸에 이슬방울처럼 맺혀있는 물방울들을 닦아준다.그녀의 유두 끝에 달려있는 물방울과 보지 털에 맺혀있는 물방울들은 내 혀로 받아 입안에 넣어 마신다. 머릿결 끝에 달려있던 물방울 하나가 뒤 목선에 떨어져 구르더니 등을 타고 흘러 하얀 엉덩이 라인을 타고 떨어진다. 그녀의 뒤로 돌아서서 무릎을 꿇고 앉아 허리를 숙여 그녀의 엉덩이 사이를 벌려놓고 똥꼬를 핥는다. 입술처럼 오므리고 있는 그곳. “하아~~흐~~” 다시 엉덩이 끝선에서부터 핥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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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한 뾰뵹이의 과거 에셈경험담 1부
거의 x년정도? 전의 이야기이다. 네이버까페에서 온라인으로 만나서 톡교환하고 연락하며 지냈다 (생략) 톡과 통화를 하며 지내길 3개월..일상얘기 섹스얘기 에셈얘기 사는얘기 성감대 변태들의 상상 등등 서로 어느정도 믿음이 생기고 성향도 파악됬다. (결론은 둘다 개변태인데 sm에 관심많은 초보변태) "나에게 믿음이 생기고 오지게 꼴릴때 첫만남을 하자" 하고 연락하며 지낸게 3개월이 되었을때쯤. "오빠 우리 이번주 금요일날 만날래? 집엔 일요일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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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몸, 후방주의) 봉인해제 24시간 전
닭가슴살과 견과류로 연명하다 돌아온 눈썹달입니다. 일도 바쁘고 마음도 바쁘던 터라 먹을것에 욕심을 내려도 욕심낼 시간도 여유도 없던 차에 내일부터 드디어 그 봉인을 풀 예정입니다. 당연히 술도 포함되지요. 나이좀 먹었다고 요즘은 맥주보다 소주가 더 생각나요. 몸이 맥주보다 소주를 더 못받는건 여전하지만요. 곧있으면 설이네요. 지난달의 스물아홉이 올해의 서른이 된 것이 무슨 대수겠냐만은, 서른살 아저씨라는게 믿기질 않습니다. 이러다 나이를 계속 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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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하고 싶을때 어떻게들 말꺼내세요??
저는... 섹스큐즈미??? ㅎㅎ 사진은 일할때 찍은 아주아주 흔치않게 잘나온 사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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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의 끝이보이네요
하지만 집에서 노트북붙들고 일하고있네요 ㅜㅡㅜ 레홀러중에서도 연휴에 일하고 계신분들 많으신가요? 다들 힘내세요!!!!! 그나저나 비가오니 자꾸 딴생각이나서 집중이안되네요. 일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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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씨
무지올만이여...... 닉네임은안밝혀도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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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리 좀 채우고싶다
나이젊고 얼굴 기본되고 키,몸무게 평균이고 몸좋고 내밥벌이하고 놀줄알고 여자티켓끊어줄줄알고 잘난건없지만 못나지도않았는데 여름에도 옆구리시린건 마찬가지 여자온기가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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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그들만의 세상
자게 몇명과 익명 몇명 뿐 여자들이 레홀남 후기를 써서 올리지 단톡방과 밴드에 있는 애들은 아부를 떨지 누나 언제 만나요?? 우리? 하지만 누나는 널 안만나 만나도 섹스 할 맘 없어 넌 아는 동생 딱 거기 까지 진짜 만나는애는 유명한사람이나 조용히 쪽지로 꼬셔 가는 남자들 뿐 아니라면 만나서 사진 올려 아니라면 섹스하는 사진 올려 예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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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벙 투표결과 및 집결시간 공지●
안녕하세요 디스커버리 입니다. 요즘 날씨가 무척이나 춥네요 분명 구라청의 예보에 따르면 2월은 그다지 춥지 않은 날이라 했거늘...ㅅㅂㅅㅂ... 아쥬 깡냉이가 달달달 떨리는 날의 연속이네요. 아~~~아쥬 기분 나쁩니다 국민을 상대로 구라를 ㅡㅡ^ 이상 뻘소리였구요 ㅎㅎㅎ 일단 지역투표댓글의 결과는 보시다시피 사당으로 결정이 됐습니다. 늦참 하시는 분들도 부담없이 오시면 되겠네요 어차피 쭉~~~~~사당에서 놀테니... 저희가 1차로 갈 곳은 김부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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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인거 말하지말걸.. 이리 공격의 대상이 될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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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피서는 마트가 최고~~!!!
진짜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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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분들!
전북에 계시는분들은 활동을 안하시는건가요...찾기가어려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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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남, 연하남, 그리고 내 남자(上)
-1- 10살 연하라니 말도 안 되는 얘기다. 적어도 내겐 그랬다. 그를 만나기 전까진 말이다. 시작은 익명게시판서 장난처럼 주고받았던 댓글이었다. 몇 번 댓글을 주고받던 그는 내게 자신의 닉네임을 흘렸다. 그러다 또 다른 글에서 다시 마주친 우리. 이건 운명이라기 보단 뭔가 쿵짝이 맞는 느낌이랄까? 그렇게 시작된 오픈채팅. 여전히 둘은 쿵짝이 잘 맞았다. 10살이라는 나이차를 알게 된 나는 그를 어린 동생 취급을 했다. 뭐 그럴 수밖에 없었다. 나는 꽤 오래 직장생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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