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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만나면 궁금
다름이아니라. 섹파가 생기면 뭘 어찌하죠? 그냥 섹스하고 싶을때 불러서 끝인가요? 섹파끼리 매너나 어떤부분을 신경써줘야 되나요? 도저히 모르겠게요.... 에티켓? 도있는건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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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나 가고 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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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보며 섹스하기
낮에는 높은 호텔에서 바다보면서  밤에는 바다를 느끼며 보짓물 마를틈없이 질리도록 섹스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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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벙개는 어때요?
안녕하세요^^ 벙개한번 개최해보고 싶은데 제가 아직 뉴페 레홀러라서 엄두가 안나네요ㅜㅜ 많은분들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먹고 마시는것도 좋지만 뭔가 좋아하는걸 같이하면 어떨까하는 마음에 몇가지 생각해봤는데 댓글 반응이 좋으면 조만간 개최해 볼까나 하고 생각합니다. 성벙 가능성이나 많은의견 댓글 부탁드려요. 1.서핑벙개 양양쪽으로 한6명~8명 정도로 당일서핑체험을 가보고 싶어요ㅎㅎ저는 한번도 안해봤는데 체험강습도 같이 받고 성벙되면 1박2일이나 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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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다가 소름
회사 근처에서 점심먹다가 예전에 원나잇했던 분을 봤어요 제가 얼굴 한번보면 기억해서 웬만한 사람은 거의 다 기억하거든요, 특히 그분은 몇번을 해도 안지쳐하고 제가 처음 시오까지하면서 만족도가 엄청 높았던 분이라 자위할때 종종 그때 기억을 떠올리면서 할정도였어요, 가서 말할수있는 상황도 아니어서 그냥 점심먹고 나와서 화장실 가보니 흥건하게 젖었더라구오, 그래서 회사 화장실에서 자위했는데 그때 기억이 너무 나요ㅠ 오늘 그 생각만 계속나거 집에와서도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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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어쨌든 이젠 안녕
이젠 기억 깊은곳에 저장하고 말아야 할 일이겠지만 내 입에 내어주는 너의 보지는 너무 황홀하고 너의 엉덩이사이에 얼굴을 파묻고 후장을 빨고있던 순간은 찰나같았어. 가슴을 입에 물고 누워있는 시간들은 정말 편안했고 입으로 넣어주는 네 손가락 발가락 역시도 너무 달콤했지만 치마를 들추며 들어가서 널 빨고 핥게 만드는 너의 생각과 욕구, 상상력이, 너의 머릿속이 가장 섹시했어. 남들이 들으면 소스라치게 놀랄지도 모르겠지만, 보고싶다며 권했던, 내게 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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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를 만들고 싶다는 단상
위험한 단생을 해봅니다. 만났던분과 처음으로 환희를 느꼈고 이젠 헤어지고나서 허우적거리고 있는데 (사실 sp는 만들어 본적이 없습니다.) 이 마음으로 다른 sp를 만난다면 어게 될까? 라고 생각해보네요. 득보다는 실이 많을듯.... 이곳에 저랑 비슷한 사람이 있으시던데 이럴때 참고 견디고 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더불어 섹파를 만들고 싶은 마음으로 오신건 아시겠지만 헤어진다는거 상당히 괴로우니... 늘 신중하시고 물 흘러가듯 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이 나이에 실연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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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
여자들이(모든 여성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생리할때 성욕이 왕성해지는 것 처럼 남자들도 발정기가 있나봐요;; 뭔가 발정기라하니깐 본인이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길거리 똥개가 생각나고 막 더러운 어감이긴 한데, 발정기 말고는 딱 하고 표현할 말이 없네요 ㅋㅋㅋㅋㅋ  여친이랑 헤어진지 1년이 다되가니 ㅠ 뭔가 사람 살결도 그립고 ㅋ 맨날 손양하고만 노니 현자타임에는 내 자신이 금수가 된것 같은 느낌도 들고 ㅠ ㅋㅋㅋ 그냥 하고 싶다고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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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보니까
여자친구과거어쩌고보니까순간짜증이확.... 절대로성관계한사람과헤어지지말고백년해로해야겠네.... 그러면대복이지만..사람사이가그렇게쉽나.... 레홀에도갑갑한사람이있었다니...왜가입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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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바케지만 여자들 얌체?짓 그냥 받아주나요??
저는 남자구요 20대 청년입니다 친한 몇몇여자애들이있는데요 이번에 놀러가기로했습니다. 근데 안그럴수도있지만 저는 평소에 걔네들을 잘알아서 걱정되는게 뭔가 걔네들이 저보다 어리고 그렇지만  힘든건 그냥안하려하고 모른다고하면서 안하고  필요한거는 자기들이 안챙겨오고 제가 가져온거 뺏어가서 쓰려고합니다 예) 담요나 베게나 외투 등등 같은거  얌체같고 이기적이어서 그런거 싫어하는데 참이해가안가네요 여러분들은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주고 받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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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연인에게 숨기고싶은 나만의 성향이 있나요?~
있다면 그성향을 적당히 숨기고 지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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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꼬리
작년에 샀던 흰 여우꼬리 올해는 쓸 수 있을까? 너 보여주고 싶어서 샀으니까 너랑 꼭 쓰고 싶다
0 RedCash 조회수 7116 좋아요 0 클리핑 0
오늘 점심은 찌개를 먹고 싶네요
어제 회에 소주를 잔뜩 먹었더니 오늘은 찌개 종류를 먹고 싶네요. 하지만 말단 직원인 난 선택권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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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시고
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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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세러데이나잇 저랑같이 서든 불태울 누님없나요
0 RedCash 조회수 7115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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