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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sm에 대해서 너무 궁금하긴 한데  이쪽에 대해서 하는방법(?) 소프트나 하드나 그런거에 대해  너무 전무하게 아무것도 몰라서 한번은 해보고 싶긴한데 초보자에겐 입문하기 어렵나요? 배우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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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 추천해주세요
다음주 친구들과 2박3일 부산 놀러갑니다. 교통편이 좋은 부산 맛집 추천해주세요. 가리는 음식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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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 치통 요통 근육통 그리고...
그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제 친하게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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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냥 죽고 싶긴 하지만 죽는 것도 가진게 없으면 쉽게 죽기 힘들다. 나는 아직도 효도를 하고 싶다. 결국 이 세상은 돈이 전부라는 걸 깨달았을 때 나는 죽을래야 죽을 수 없었다. 하지만 현실은 비참하다. 500만 원을 고금리로 빌리면서 인생 역전을 꿈꿨지만 물거품이 되버렸다. 이제 2만 몇 천원이 내 전재산이다. 어쩔 수 없이 또 대출을 받아야 하겠다. 알아보니 저금리가 가능할 수도 있어서 되면 참 좋겠다. 어쨌든 이제 일을 새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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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현실적이지만 선호하는 남자의 물건 길이는?
 여성분들이 현실적으로 생각했을때 가장 선호하는 남자들의 물건 길이와 굵기는 어느정도인가요? 흑인, 백인 사이즈 제외.. 참고로 전 길이 15cm에 굵기 5cm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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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라빠르망 - 그의 사랑을 얻을 수만 있다면
프랑스 영화 <라빠르망>은 짝사랑하는 남자에게 자신을 보여주기 위한 어느 한 여인의 처절한 몸부림에 관한 영화이다. - 워낙에 유명한 영화고, 최근에 리메이크 까지 되었으니 줄거리는 각설 - 리자와 막스가 계속 어긋나기만 하는 것도 신비한 마술이나 우연에 의한 것이 아니라, 이 둘을 만나지 못하게 하려는 앨리스(로만느 보링거)의 발버둥에 채여 그런 것이다. 영화 [라빠르망]의 앨리스 앨리스가 막스와의 만남을 만들어내기 위해 써 먹은 수법은 가지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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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근한, 뜨거운-1
“글 쓰면 어때, 가시나 좀 꼬여?” 자주 가는 레코드 바에 아는 록 밴드와 모여 조용히 술을 마시던 내게 가게 주인이 와서 물었다.   “그냥 그래요.......” “우리 막내야 당연히 밤마다 fuck bitches~ 헐떡헐떡 천지지.” 미지근한 내 대답 사이로 보컬 누나 H가 내 머리를 헝클이며 말했다.   “........” “짜증나또?” 얼빠진 표정으로 그녀를 바라보니 술에 잔뜩 취한 그녀는 내 귀를 주무르며 덩실덩실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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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난곳 발견
카페 인테리어가 온통 섹스 고추 사진 ㅎ 영화도 나와요 파주 무즐라 카페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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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기록 대결
브라자 빨리 풀기 대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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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욕불이 미쳤넹
요즘 왜!! 몇달동안 욕불 신경쓰이지도 않았는데!! 미친듯이 솟아올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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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부부 만난 썰
지난번에는 대충 썼었는데 자세히 풀어볼께요. 만나기전 채팅할때 남편 말로는 내 취향처럼 엉덩이 허벅지 탄탄하다고 했는데 만나서 보니 생각보다는 좀 육덕한 편이었지만 그정도까지는 나도 괜찮았어요. 첫 만남에서 맥주 마시면서 맛있는 안주도 먹고 2차는 노래방에 갔어요. 서서히 여자분 옆으로 다가가면서 몸을 붙이는데 빼지는 않아서 좀 더 과감하게 스킨쉽을 했어요. 다리 사이로 만지다가 안에 팬티도 훑어주고 보 지위로도 문질러줬는데 살짝 축축한 느낌이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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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아침풍경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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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카페에 혼자 와있네요-0- 친구기다리다 너무 추워서 .. 식당이나 카페에 혼자 와본적이 없는데.. 그나저나..아메리카노에 어색열매를 탔나.. 왜이리 어색한걸까요 ㅠㅠ 맨날 가방에 넣어다니던 책을 오늘 하필 빼놨는데..간절하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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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언능 나으라는 글을 보니 문득..
얼마전에 봤던 동물농장이 떠오른다. 암컷 개 1마리랑 수컷 2마리가 있는데 그중 1마리랑 짝지어서 새끼 낳고 잘 사는걸 보면서 나머지 수컷 1마리가 열받고 분해서 식사도 거를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더니 나도 그 꼴이다.. 아예 섹스가 사라졌으면 좋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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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면 삼보오락실 가시는분
가끔가서 틀린그림찾기 도와주고 번호따고 ㅅㅅ 하는데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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