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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질문!!!!ㅋ
남자들은 평소에 별 관심없던 여자가 하고 싶다고 들이대면 어떤가용?? 학원에서 갓 말튼 스터디 동갑내기가 잘생긴건 아닌데 뭔가 쎅한 느낌이..^^;;;; 사귀는건 둘째치고 하고싶다는 생각이 막 드는 그런 남자 있자나뇨? 여튼 그런 느낌.. 절 싫어하는 것 같진 않아요! 그냥저냥 대화도 잘 하고 보통인 사이인데 갠톡같은건 딱히 하진 않구요~ 간단히 한잔 하면서.. 조심히 맘을 표시해보면 어떨까 싶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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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섹켓리스트 중 하나
오르가즘 못 느끼는 여성 100명 오르가즘 처음으로 느끼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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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참 드세요~~
맛있게. 남기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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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용 아닌데, 소리내서 웃고 말았다는 슬픈... 전설...
별 내용 아닌데, 저도 모르게 소리내서 웃었어요.  혹 웃음이 필요하신분들께 작은 선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 그런데 바램이 맞나요? 바람이 맞나요?  급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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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서 ‘friends with benefits'을 만나다
처음 시작은 쪽지였다. 사실 종종 (내게는) 의미없는 쪽지들이 오면 나 역시 의미없는 쪽지로 대답하거나 그냥 씹었다. 장난기가 느껴지는 그의 쪽지에 장난스럽게 대답하고, 몇 차례 쪽지가 오갔지만 카톡 아이디를 묻는 그의 쪽지는 다시 씹었다. 솔직히 고백하건데 많은 여성 레홀러들이 그렇듯 나 역시 이곳에서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에 대해 두려움이 앞서 부정적인 생각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내게 다시 쪽지를 보내고 설득했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뻔해보였던)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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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꼴릿해져서 ㅎㅎ
급 꼴릿해서 한번 찍어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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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움#25
오랜만입니다. :) 혹시 제가 올렸던거나 다른 분들이 올린것 중에서 중복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양해부탁드려요ㅎ 아랫입술 키스도 야릇... 등도 혀끝으로 살살... 저도 한 마사지 하는데..ㅎ 쪽지주시면 갑니다ㅋㅋ 혀끝으로.. 그리고 혀 전체로 천천히... 커닐과 함께 양 손은 꼭지로... 뒤에서 빨리는 느낌은 더 야릇... 다시 부드럽게... 이 자세도 왠지 엄청 미칠듯??... 밀착하면서 삽입 미친다... 천천히... 마주보며... 서로 흥분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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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어요
썰보다가 궁금증이 생겨서 질문합니다 남자회원분들은 본인 정액이 몸에 묻거나 하면 기분 어때요? 파트너가 요구시 삼키거나 할 의향이 있는지? 여자회원분들도 본인 애액이 몸에 묻을시 기분이 어떠신지 파트너가 먹어보라 요구시 응할수있는지? 저는 여자지만 제 애액이 제몸에 묻는거, 먹으라고 하는건 좀 그렇네요 예전에 손가락으로 애무하다가 제 입에 손가락 가져다대고 빨아보라고 하는사람 있었는데 기분이 몹시 이상했다던-_-; 남자꺼 먹는건 거부감이 그닥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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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스테이섬
살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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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기념 5
남. 녀. 불문. 운동은 열심히. 각자의 체력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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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영등포 벙개 후기] 유쾌 통쾌 상쾌한 우리들의 벙개~!
  ↵ 안녕하세요... 후기 올린다올린다하고 이제야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벌써 불토가 왔는데요. 다들 즐거운 불금 보내셨나요? 딱 오늘로 일주일이 지났는데 저번 벙개도 참 잼있고 좋은 동생들을 많이 만나서 기쁜 하루였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함에 몸둘바를 몰랐지만 차츰 서로에 대해 오픈업하고 솔직한 성이야기를 하며 재미있는 시간이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체력이 약해 2차에서는 사실 좀 빌빌되었지만 20대의 젊은이들의 참 즐겁게 리드를 해주어서 좋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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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마지막 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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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은 섹스를 하지 않았다> : 첫 SM썰
나이를 환산해보니 13년 전이다. <SM커뮤니티, 벙개>  군 입대 30일을 앞두고 SM커뮤니티의 대화창에서 분위기를 익히고 있다. 나는 아직 플은 해보지 않았던 초보시절이었다. 인사를 하는 사람들이 좀 생겼고, 그 중 한 스위치 여성은 익숙해졌다.. *스위치 : 돔과 섭을 동시에 하는 사람.  대구쪽에 산다는 것을 들었고, 나 역시 경상도에 살았다. 그것도 역 앞인지라 사실 기차를 타면 40~50분정도에 도착할 수 있는 거리였다. "나 군대 얼마 안남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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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녀들 글을보니
자지 보구싶다는 글만봐도 자지가 터질듯이 커지네요. 저는 취향이 독특한건지 섹스하는것도 좋지만 제 자지 보여준다 생각하면 엄청 흥분하네요. 상대방은 안보여주더라도 저만 벗고 보여주는 상상만해도 엄청 흥분되요. 자세히 관찰하면 더 꼴리겠죠. 섭기질이 있는건가요?
0 RedCash 조회수 7084 좋아요 0 클리핑 1
아이고 다리야
팔다리발가락손가락너나할것없이 후들거리는.. 이제야 잠에 청하네요. 오늘 새로운 체위로 천국을 맛보았어요. 천국이 있다면 정말 이러한 기분일꺼에요. 남자친구는 있지만 sp를 만났습니다. 일주일만이네요. 몸정은 정말 무서운건가봐요. 만나지말아야지 하면서도 몸이 외로울때 부르기 제일 만만한상대가 되버려서인지.. 그래도 즐거운 섹스파티 만끽한것같아 한결 가벼워진느낌이에요. 원활안 성생활 잘들하고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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