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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맛있다~☆
윤식당 보다가 아이스크림호떡 급땡겨~☆ 근처 강건너 건대쪽 재래시장 고고 이시간에 할까? 그래도 가보자 ㅎ 경비어르신꺼☆내꺼☆옆집꺼☆ 호떡2만원에 나머지 떨이흥정~ㅋ 호떡아줌마 조금이른퇴근을 시켜주었다능 ㅎ 다~나눠주고 이거 남음 ㅎ 근데 바닐라☆아이스크림이 읍~다 ㅠㅠ 아이스크림을 사면 호떡주는데는 없나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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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이러면 안되는데...
섹스를 안한지 오래되서 그런지... 야동을 봐도 몸에서 무반응이다. 흥건하게 적시던 내 보지는 왜 계속 말라가냐고요. 나... 심하게 목마르다.ㅜ
0 RedCash 조회수 7034│ 좋아요 0 │클리핑 0
어?어!!!어!?
어디서 많이 본 분이 보이는것같아...
0 RedCash 조회수 7033│ 좋아요 0 │클리핑 0
두장더~^^
이하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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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중반 입장되는 성인나이트 아시나요..?
제가 취향이 독특한 것도 있고 그런데.. 또래나 조금 연상 보다도 40~50대 여성분들을 만나보고 싶어서 그러는데 경로를 찾아보면 가장 확실한 건 성인나이트, 관광나이트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그쪽은 진짜 문외한이라 ㅠㅠ 아무것도 몰라요. 여차저차 검색해보니까 20대 초중반은 나이제한으로 빠꾸도 먹인다는데 그런 제한 없은 성인, 관광나이트들 아실까요? 지역은 상관 없이요. 추가로 그런 곳 갔을 때 4~50대 여성분들 20대 초중반 남성들 상대 잘 안해주나요? 너무 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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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WB란 관계에 대한 궁금증.
익게를 활용할지, 자게를 활용할지 살며시 고민하다, 솔직한 답변을 듣고자 익게에 글을 올리게 됐어요. 글을 가만,가만 읽다보니 궁금한 것이 생기더란 말이죠. 연인이 있고, 관계에 만족하지 못하여, FWB(오늘에서야 '이런 단어도 있구나.'라는걸 알게 됐어요.)를 두시기도하고, 섹스리스라 두시기도하는, 연애는 싫고 차오르는 욕구는 해소해야해서 관계를 맺어나가는 필요한 관계의 형태. 제가 궁금한 것은 이제부터. FWB라는 관계도, 인간 관계 맺음의 일부분인데, 1.감정의..
0 RedCash 조회수 7033│ 좋아요 0 │클리핑 0
다시 또 월요일이네요
주말은 정말 금방 지나가네요.. 이번주말은 얌전히 집에서 청소도하고 못잤던 잠을 실컷잤더니 오늘밤은 쉽게 잠들지못할꺼 같아요ㅠㅠ 접속중이신 모든 레홀러분들은 숙면하시고 내일 상쾌하게 출근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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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휜성기를 싫어 할까요?
아프다는 말도 듣기는 했는데 어찌보면 평범한게 좋은건데 자세에 따라 달라 지나요? ㅠㅠ
0 RedCash 조회수 7032│ 좋아요 0 │클리핑 0
섹스를 모르면 성숙한 어른이 되지 못한다
영화 <음치클리닉>   우리 사회는 공개석상에서 성 문제를 다루면 청소년에게 악영향을 미친다고 거부한다. 하지만 이런 태도는 청소년 보호보다는 성인 자체가 성을 수치스럽게 생각하다 보니 직접 대면하기가 불편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을 곁눈질로 훔쳐보면서 음담패설로 대신하려고 한다. 그것이 오히려 건전한 성을 왜곡하게 한다.   성에 대한 잘못된 인식 중 하나가 ‘이론은 어디까지나 이론일 뿐, 성은 직접 해봐야 알 수 있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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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그녀가 달라졌어요!
그녀가 나의 위로 올라오며 말했다. "오늘은 가만히 있어 내가 다 해줄꺼야!" 내가 대답했다. "으응... 근데 간지렁~ 흐흐흐 히히히 하앜 거기 좋아~" 그녀의 적극적인 애무는 처음 봉긋 솟은 가슴사이에 페니스를 넣고 애무를 해주는데 맨살끼리 닿으니 살이 쓸리는 기분이 좀 나긴긴 하지만 말랑한 가슴의 촉감이 너무 좋아서 참았다. 다음 섹스를 위해 러브젤을 구비해야 겠다고 생각 했다. 가슴으로 애무를하던 그녀는 배에 키스를 하기 시작하더..
0 RedCash 조회수 7032│ 좋아요 1 │클리핑 0
못된 남자 1
영화 [레슬링] 친한 친구 부부네 집들이에서 처음 그녀를 만났다. 제수씨가 나에게 소개해 주려고 데리고 온 친구였다. 깊은 이별로 한참을 질풍노도의 시기를 거치고 현실로 돌아온 지 얼마 안 됐을 때였다. 통통한 편이었지만 여성스럽고 무엇보다 브이넥 사이의 당당한 가슴이 자신 있어 보였다. 꽉 찬 가슴이 언뜻 봐도 C컵은 돼 보였다. 마주 앉은 그녀가 몸을 숙일 때마다 와우. 남잔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우린 한참 동안 술자리를 이어 갔고 안주가..
0 RedCash 조회수 7032│ 좋아요 0 │클리핑 563
허무함... 그녀의 빈자리
영화 [투마더스]   그녀의 신음과 열기로 가득했던 좁은 오피스텔 한구석에 앉아서 밀렸던 글의 타이핑에 열중하던 중, 날아온 문자 하나.   ‘오빠는 내가 좋아? 내 몸이 좋아?’   문자로 삐끗하면 뺨 맞기 딱 알맞는 질문이었다. 전화기를 들고, 최대한 부드러운 목소리로 이야기한다.   “네가 좋아서, 몸도 좋아하는 거야.”   ”돌려 말하지 말고. ”   ”사람이 사람 좋아하면, 몸은 당연한 순서 아닐까..
0 RedCash 조회수 7032│ 좋아요 1 │클리핑 245
너를 품에 안으면
. . . 내 품에 안겨 주무시는 고영희님.. 얘 이름은 아디에요~ 푹신한건 알아서 어찌나 품이 안겨 잘 주무시는지..
0 RedCash 조회수 7032│ 좋아요 2 │클리핑 2
ㅎ사진올리는거에재미들렷네용
다들크게봐주셔서감사하구요~쫌잇다 핫하게~바로찍은거올려볼게요~!
0 RedCash 조회수 7031│ 좋아요 0 │클리핑 0
맨날눈팅만햇는데 ㅎㅎㅎ
오늘은 진심 감사합니다 ㅎㅎ
0 RedCash 조회수 7031│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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