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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벤트)미리  클리토리스~~~!!
단단하고 강직한 자지여!!!!! 부드럽고 벌렁거리는보지여!!!! 참석하시요 오늘기분조아 이벤트한번 합니다 찾아보니 여성 우월적 기구가 압도적이라.... 두가지상품다 여성전용이지만 남성분은 파트너나 여성분에게 선물로 주실수 있기에 너무 상심마시길 두가지 상품 올립니다 어디에 어떤목적으로 재치있게 쓰실분이면 (남1명 여 1명)당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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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들어 가장 추웠던 하루 (feat. 등산)
잎이 떨어진 나뭇가지에 맺힌 얼음들이 그렇게 예쁘다고 해서 시간내서 등산을 다녀왔어요. 겨울 왕국같은 풍경 대신 저를 반긴건 사람도 밀어버리는 강풍과 사진찍으려고 장갑을 벗으면 3초안에 손을 얼려버리는 강추위였지만, 정상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풍광이 이런 모든 걸 뚫고 오길 잘했다는 생각을 들게 했습니다. 눈꽃을 보러 갔다가 한겨울의 정상에서 바라보는 광활하고 맑은 풍경을 눈에 담고 오듯 앞으로 찾아올 일은 아무도 모르는 것 같아요. 등산을 끝내고 대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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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ㅋㅋ
아침부터 요녀석이 왜이러죠? 이 방망이 대신 연습장 가서 골프채나 휘둘러야 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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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정<ver.6>
"오빠 다른거라도 주면안돼?" "좀만 있어봐" "아 빨기라도 하게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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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2 여1 여성분 1분모셔요~
서울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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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보빨
하면서 상대방이 느끼는 모습을 보면서 흥분하는데^^ 빨아줄 사람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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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인사드려요^^
20대 중반? 후반이예요~ 재밌어 보여서 가입했는데~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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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별 신음소리 ㅋㅋ 재밌어요~ 뭔가 공감된다능. ㅋ
아아~~ ㅋㅋㅋ 신음소리를 분석한다는게 새롭고 재밌는것 같아요. ㅋ 오늘하루도 모두~~ 아아~~ 하는 하루되소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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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26일] 월요일 레홀 출석부 펼쳐 봅니다..
다시 월요일입니다.. 제가 몸담고 있는 온라인 동호회에 작지 않은 일이 있어, 지난 주동안 적지 않은 사람들이 참 많은 말들로 상처주고.. 싸우고.. 다투고.. 헐뜯고.. 비방하고. 말 그대로 진흙탕 속 난투극을 들여다 보고 있자니 사람의 "말" 이란게 참 양날의 검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한주의 시작 월요일입니다. 아름다운 말, 좋은 말로 살아가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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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최고인듯ㅅ
섹파는 백퍼센트 나를 잘몰라 여친은 내취향 식성 다알지ㅜㅜ 난 블루베리 성애자 섹스할때도 여친이 최고 섹파는 허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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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단톡 어때요 이시간에
정기적으로 여자 4명 남자4명 이렇게 하고 싶은데... 인원수 받습니다 인증은 어떻게 할까요? ㅋㅋㅋ  종이에 글써서.. 본인 몸을 보여줘야하나 틱톡으로 진행합니다. 의견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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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하는 습관
통화하면서 몰래 하는 자위가 너무 짜릿해요ㅠ 상대가 누구든... 숨참는것도 스릴있고 진동기 소리가 들릴까 조마조마한것도... 절정에 다다랐을때는 눈앞에 별이 보이는것같아요ㅠ 욕먹을꺼같아서 올릴지말지 고민만 수차례했어요ㅜ 욕만 안해주셨으면ㅠㅠ 안좋은 습관이라서 끊어야되는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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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성욕차이 어떻게 해야될까요
둘 다 혈기왕성할 시기인 20대 초반인데 저만 혈기왕성하고 여자친구는 해도그만 안해도 그만이네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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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2일 월요일. 늦은 출석부 엽니다~ ^^[D-3]
흩뿌리는 눈발을 맞으며 출근해서 급한 일 대충 마무리하고 이제 찬찬히 커피한잔 해야겠네요.. ^^ 주말동안 레홀과 레홀 회원님들에겐 어떤 일들이 스치고 지나갔을까.. 다가올 크리스마스 이브와 성탄절을 향해 여러분 모두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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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모여라!우리도 톡방을 한만들죠
방금 25살에 갔다가 매몰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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