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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딜도?
얼마전에 후기글을 본거같은데 못찾겠어요!ㅠㅠ 판매처 알고계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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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또 다른 일탈을 했다 처음이 아닌데 왜 이렇게 긴장이 되고 떨리는지 부드럽게 날 만지는 그의 손길이 좋았고 내 가슴에 얼굴을 묻는 그의 행동이 좋았고 키스는 정말 그의 입술을 집에 가져가고 싶을 정도로 좋았다 뜨거운 섹스도 물론 좋았지만 따뜻하게 어루만져주고 안아주는 그의 품이 좋았다 아직도 그의 체취가 내 몸에 남아 있는듯하다 또.. 안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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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신화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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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미친 영화
조커 봤어요. 개봉 전부터 무조건 봐야지 했는데 이 영화 미쳤어요. 안 보신 분들 꼭 보시길.. 이 세상 모든 이들을 위한 영화입니다. 히스레저에겐 미안하지만, 이제 저에게 조커는 호아킨 피닉스 입니다. 또 볼 거에요. 정말 영화 미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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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자위기구처럼
나를 자위기구처럼 막 다뤄주셨으면 좋겠고.. 상대방의 욕구를 풀어주는 용도로 나를 써줬으면 좋겠는데 좀 이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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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들 주무세요
그냥 첨 달아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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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사람친구가 놀러온답니다.
여자사람친구인데 얘가 남자친구가 있긴한데... 저랑 한번 잔적이 있는데도 그냥 계속 여자사람친구로 지냅니다. 근데 지금 즈히집에 놀러온답니다. 기뻐해야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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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가정 파탄내기?
ㅎㅎㅎ 여자친구한테 유부남이 전화와서 보고싶다느니 만나고 싶다느니 전화가왓다네요 저랑 같이있는데도 ㅁ9예전에 술취해ㅅㅓ 전화해서 거기어디ㄴㅑ 지금 너보ㄹㅓ 가겠다 이렇게 전화왓는데 뚜껑열린거 겨우참았는데 그넘 집도 아는데 마누라한테 찾아가서 남편관리 똑바로 하라고 한번 샤우팅 할까요? 카톡보니 눈이 뒤집힐라구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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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에 제 익명글마다 쫓아다니시면서 공격하시는분 계시던데
저 페미고 남 불륜에 왈가왈부할 자격이 제 3자에게 없다고 말한사람인데요^^ 제가 익게에 글 남길 때마다 와서 공격하시는 분들 계신거같아서 닉까고 말할려구요ㅋㅋㅋ 남성분, 여성분 한 분씩인진 모르겠지만 서로 아는 사이시죠? 최근 방문회원목록 보고 맞추신거같은데 무섭네요.. 절 기다리셨나요ㅜㅜㅎㅎ 페미니스트면 레홀 하면 안되나요? 페미=메갈=워마드 라고 생각하셔서 그러는거겠죠? 페미니즘이 어느 날 하늘에서 뚝떨어진것처럼ㅋㅋㅋㅋㅋ 페미니스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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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한 밤 ♪
우연히 듣게 된 곡인데 가사가 참 마음에 와닿네요. 한올-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한 밤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한 밤 꾹 참았던 눈물이 흐르면 어디선가 네가 날 찾아와 가만히 나를 안아줄 것 같은데 기다리고 바래도 안되는 밤 흐르던 눈물이 멈춰도 이미 너는 멀리 사라지고 내 곁엔 아무것도 없는데 아무도 오지 않는 이 방에 모든 게 다 사라져 내게서 멀어져 어느새 흩어져 하나둘 흐려지는데 잠도 오지 않는 이 밤에 뭐가 그리 서러워 흐르는 눈물을 얼마나 쏟아내야 후..
0 RedCash 조회수 6033 좋아요 3 클리핑 0
봄에 취해서
봄에 취해서 글을 몇개 올렸는데 깨고나니 너무 창피 하네요 아....다 지웠는데 에휴 후회 막급 다음부터는 좀 괜찮은 글을 올리겠습니다;;;;;;
0 RedCash 조회수 6032 좋아요 0 클리핑 0
제 정신이 이상한듯 합니다
네토라레라 하나요 그런게 있는거 같네요 여친을 오래사겼는데 한1년전에 잠시 2주정도 헤어진적 있었는데 평소에는 딴남자 연락도 안하고 여자만 만나는데 그때 술집에서 헌팅한 딴남자와 원나잇 했다는걸 예전에 카톡훔쳐보고 알았는데 대충 어떻게 된상황인지 듣고 용서해주기로 했고 그 이야기는 다시꺼내지말고 없던일이라 생각하자했어요 근데 그때 그걸보고 열받기보다 그남자와 어떤자세로 했는지와 서로 성기를 물고빨고했는지 신음은 얼마나 크게냈는지가 더 궁금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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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
다들 섹파 어떻게 구하시나요???
0 RedCash 조회수 6032 좋아요 1 클리핑 0
푸념
여태 성욕이 생겨도 자기위로로 해결이 가능했는데 30초반 요즘 감당이 안되게 와서 당황스럽기도 하고ㅜ 서칭하면서 이런곳이 있는줄 우연히 알게되어서 눈팅만 하다가 가입할까 말까 가입하고서도 이런글 써도되나 고민하다 결국 쓰고있는데 부끄럽네요 넷상에서 만나는건 상상도 못해본 일이기도 하고 성욕에 못이겨 해보고싶다가도 쫄보기도하고 몸매도 좋지 못한편이라 자신감도 없어서 시도해볼 용기도 안나네요 그냥 답답해서 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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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간직하고 있는 패티시
저는 이쁜 발을 보면 흥분이 됩니다. 여친이 발가락을 오무리며 느끼는 걸 보게 되면, 도저히 사정조절이 안되더군요. 각자 가지고 있는 패티시, 경험담 나누어봐요.
0 RedCash 조회수 6031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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