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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애인과
섹스를 하고싶은 마음은 언제나 있죠. 헤어진 지 3개월 된 애인과의 섹스를 하고싶네요 헤어진 후 몇 번 찾아가 밥도먹고 술도먹고 같이 잠도자고.. 그랬었는데, 다른 사람과의 섹스는 꿈도꾸기가 싫네요… 그도 같은 마음일 수 있을까요 내 마음을 부담스러워할까 일부러 연락도 안하고있는데, 섹스만 하는 사이가되어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도 몇 번 했었어요. 제가 이상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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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만나는 파트너랑 거리가 더 멀어질듯해요 지금도 뭐 가까운건 아니지만 속궁합이 넘 잘맞은 상대도 그러한데 어찌될지 고민이네요 3년됐고 한달에 한두번 보긴하는데 장거리 파트너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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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여자 자신이 자신한테
달린 자지를 본적도 없는경우가 있나요 쉬할때 목욕할때 한번도 안보나요 자신의 자지가 어떻게 생긴지도 모른 사람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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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중
무슨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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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남기는 감정
글은 참 신기하다. 글이란 걸 남기려면 내 머릿속에 명확한 단어가 들어와서 다시 보이게 내보내야한다. 상황을 정리할 때 유용하다. 감정을 글로 남길 때엔 더욱 내 감정을 명확히 해보고자 노력한다. 흘러가는 시간 중에 수많은 감정들이 내 가슴을 지나다니고 있는 와중에 콕콕 집어내어 내보내야 비로소 글로 표현해볼수있다. 그래서 힘들거나 기쁠때 내 감정을 글로 쓰며 나를 다시 돌아보고 물어볼 기회를 만들곤 했다. 근래 힘들어 이 힘들고 아픈 과정들을 명확히 하기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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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생에 여자로
태어나고싶다 노출해서 막 쳐다봐줬으면 금요일이라서 그런지 왜이리 눈이 자주 돌아가는지 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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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께 질문 하나 더 합니다
자신이 정말 쾌락의 끝을 맛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만족 시켜준 남자를 만나본적이 있나요??? 만약있다면 많은 남성들중 하나였는지 아니면 그 빈도수가 많았는지 궁금하네요 여자를 만족시킨다 라는것 자체가 얼마나 힘든건지 알고싶어서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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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 남자란 나쁜놈
침대위서 항상 여자를 힘들게 하는 나란 남자 쓰잘데기 없이 체력만 좋다 이런내가 싫다 그만 괴롭히고 싶다 여성호르몬이라도 맞아야 하나 자괴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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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변했어요~
섹스리스가된지는 오래... 얼마전 금전적인 문제가 터지고 와이프 우울증까지... 이혼얘기까지 나오고.... 우울증떄문이겠거니 하며 제가 어르고 달래 아이들봐서라도 서로 더 노력해보자 했죠 전혀 몰랐던 금전적인 문제 제가 다 해결해주고 잘살아보자 했습니다 각방쓰다가 한침대 쓰기시작했고 집에온후 이틀 연속으로 불타는밤을 보냈습니다 3째 되는날 정으니가 미사일을 마구마구쏴대며 빨갱이가 쳐들어왔죠 이틀연속이 어디냐~ 하며 만족했습니다 그런데 소파에 앉아 티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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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정액이 들어갔어요.
레전드 답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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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당을 원해?
저 나름 밀당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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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낯선 지방러의 일상.
서울에 살다가 지방으로 내려 오고 나서는 섹스라는 단어와 익숙해질 일이 사라져 버렸어요. 그것은 만나는 사람이 제한적이 되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낯선 곳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는 것이 어느 순간부터 너무 어렵더군요. 그것은 저의 성격이나 그 밖의 문제로 인한 것은 아닙니다. 지금까지 어느모임이나, 어느 친구들 사이에서도  사람 좋고 착하다는 말을 쉽게 들어왔고 분위기를 잘 파악하기도 하면서 기본적인 유머와 쿨함을 탑재하여  나름 꽤나 인기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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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요 휘성님...
얼마나 힘들었을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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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질문질
제목이 어그로성 저질아재 개그인 점은 사과드립니다 믿거나 말거나이지만, 제가 좋은 악력, 근육결을 잘 찾는다 특징, 그리고 야매지만 군 후임에게 배웠던 스포츠 마사지 기술로 마사지 제대로 배워보라는 권유를 많이 듣습니다. (설날에 친척어른에게 뿌린 용돈을 마사지로 절반 회수한다는 전설이..) 문득, 성감마사지도 배워보고 싶은데 어디서 어떻게 배워야하는지 감이 안잡히고,. 시청각 교육 자료, 포르노는 그.. 보다보면 꼴리는 걸로 집중이 어렵고 어느 근육을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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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의 여신
사라알레마노 (58kg급) - 이탈리아 역시 여자력을 갈고 닦음에 달렸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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