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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의 상담
건너건너 알게 된 친한 남동생의 친구 저한테 상담받을 것이 있어 약속잡고 찾아 뵈었는데.. 이분이 그렇게 쏘주를 조아하시더라구요 이십대 중반부터 지금껏 하루 반병 혹은 한병 은 드시고 잠이 드시거나 한 동생인데 저한테 이렇게 던킨 도너츠에서 술이 아닌 음료를 마시다는 것도 굉장히 드문 일이라고 하더라구요 그시간이 오전 열시 반이었는데 상담진행해야할것은 다 마무리하고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 보니 어느새 점심이다되었는데 급한약속없으면 점심 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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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스테이크 요리와 와인 섹스
오늘은 집에서 초간단 연어 스테이크 요리를 만들어 와인과 함께 늦은 저녁식사.... 당신의 촉촉한 보지에 붉게 흘러내리는 와인... 내 입술.... 보지로 가까이 다가가 줄줄줄 흘러내리는 와인.. 혀로 살짝 보지를 입맞춤하고 당신의 정액과 와인을 함께 먹으니 오늘 밤 이 맛은 정열적인 와인섹스맛 이라네... 저와 함께 와인 한잔 하실래요? 물을 좋아하는 한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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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후배의 어제 저녁 이야기
새로 입사한 남자 직원이 있습니다. 모닝 담배를 피우는데 우리들 곁으로 캔커피 사서 다가와서는 어제 있었던 이야기를 합니다. 같은 나이때 오픈톡에 가입해서 몇달 동안 잼나게 놀았답니다. 남자들은 당연 여자들에게 잘보일려고 알랑방귀끼고 여자들은 각종 사진으로 자기가 이쁘다 어필하고 그러다 보니 그 여성들을 상상하게 되더랍니다. 다들 아프로디테로... 그담 수순이 어찌함 그녀들을 볼까? 수없는 벙개와 술자리를 만들어보지만 여자분들은 아직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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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7
또는 혼자서 촉촉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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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잘 보내셨습니까~ 질문이 있습니다
이번 연휴 4일동안 여성분과 지냈습니다 게임하다가 만낫어요  처음1주동안은 걍 같이 겜만 하다가 톡도 단답식으로 나누던게 다였다가 2주쯤 접어들자 친근해졌다가 그동안 1개월간의 일들을 들으면서 친해졌습니다  클랜에 속해 있는데 근 1개월간 여러남자들이 자신을 만나러 왔다 이유는 뻔하지않냐 나랑 한번 자보려고 그러는거 같다  유부남 한명은 자신이 괜히 결혼한거 같다며 후회하는 말들도 남겻다 뭐 등등 이런저런 얘기들을 들으면서 어쩌다가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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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별빛이 그리워서
별빛으로 물든 여름날, 그 날의 밤하늘이 그리워지네. 밤새워 술 마시며 바라보던 반짝이던 바다도 보고 잔잔히 들려주던 파도소리에 취해 잠들고 싶고, 잠결에 들려오던 새들의 노랫소리에 아침을 맞이하고 뿌연 안개낀 해변을 걷고 차디찬 바람이 그립다. 늘 그렇듯, 겨울이 지나면 봄은 오겠지. ㅡ 술 마시고 그냥 끄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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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12 오랫만에 추천곡이요 ㅎㅎ
요즘 사실 싱숭생숭 한거가 1월부터 계속 유지되서  공부 하면서 정신 차리고있었어요  노래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나중에? 아니 어...... 음..  제가 자신있는 눈부분 하고 쇄골 부분중 어디를 올리는게 좋을까요?? ㅋㅋ  눈은 마스크를 써서 괜찮을거 같기도하고 ㅇㅁㅇ;; ㅋㅋ  아 어렵네요 ㅎㅎ  어엄 ㅇㅁㅇ 헤헤 여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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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고하니...
이틀동안 입욕제 두번이나 풀면서 놀았지만 비가오니 또 입욕제 하고싶어지네요. 러쉬는 사랑이죠~ 다른 sns에 입욕제 후기 글을 적고 있지만 가끔 너무 귀찮네요... 러쉬 입욕제를 잘 아시는 분들은 같이 정보 공유하고~ 잘 모르시는 분들은 댓글로 물어보시면 제가 아는 한에서 최대한 대답해드릴께요~~  은펄 과 금펄은 정말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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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도 정상위 많이들 좋아하시죠? (후방)
  (출처 - jj_c님_) 저는 여자분과 키스를 하면서 동시에 피스톤질을 할수 있는 정상위(정자세)가 역시 가장 좋거든요. 저는 보통 이 자세가 거의 70~80% 였어요 나머지는 후배위 혹은 여성 상위였고 코어 운동을 자주 했었던 예전에는 여성상위로도 키스하면서 피스톤질을 꽤 지속적으로 했던거 같네요... 지금은 오래 못할듯요 그런데 아무튼, 여자분들은 혹시 다양한 체위가 아니라 저렇게 정자세 한가지 비중이 높으면 재미없으시죠? 너무 저만 생각 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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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했으니 한장-
메르스 꺼졍- 난 샤워했으니까 괜찮아큭큭- 하얗고 폭신한 이불에서 안마받고 싶당-- 모두 스윗나잇 :)-♡
0 RedCash 조회수 5917│ 좋아요 2 │클리핑 0
잘생기고봐야되? 노력을해
왜 툭하면 여자들탓을하는지 모르겠네? 외모에 자신없으면 그 외를 가꾸세요. 잘생기고 돈많고 봐야된다고요? 여자 얼굴 안따지세요? 예쁘면 다 용서된다는 말 안하세요? 그 글 쓴 분도 댓글에 답글에 그러시더만. 남자는 여자가 예쁘면 용서된다고. 뭔 개소리야. 여자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 뭔데 용서를 하네 마네? 그러면서 그런내용의 글은 왜쓰세요; 그럼 본인은 여자들 세계에서 용서받지 못하는 분인 듯 한데; 대놓고 너 못생겨서 싫어요~ 너 안가꿔서 싫어요~ 라고 해야 속이..
0 RedCash 조회수 5917│ 좋아요 1 │클리핑 1
어떤걸 선택하시겠습니까?
남자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지네요ㅋㄱㅋ
0 RedCash 조회수 5917│ 좋아요 0 │클리핑 0
이 섹파의 심리는 뭔가요?
11살 많은 섹파고 말은 잘통하고 했는데 싸울때마다 제가 심한 말을 해서 결국 끝났는데 한달쯤 연락안하다가 다시 해서 연락되어 카톡 차단한것도 풀어주더군요. 카톡으로 짧게 짧게 주고 받으면서 제가 요리저리(?) 찔러보니 자기 테스트 하지말라고 우리는 그냥 안부 만 가끔씩 주고 받는 사이라고 못박네요. 그러더니 갑자기 저번에 보내줬던 포르노 다시 보내 달라그러고. 애인도 따로 있는 여자가 굳이 안부만 주고 받는 사이인 톡 친구가 필요한가요? 알다가도 모르겟네요..
0 RedCash 조회수 5917│ 좋아요 0 │클리핑 0
보빨에 정석??
커닐링구스가 먼지 배우고 싶어요 여성분 한테 ㅋ
0 RedCash 조회수 5917│ 좋아요 0 │클리핑 1
어젯밤 마눌님과  ㅎㅎㅎ
파트너로 만나 결혼까지 했는데 문제가 심각해진 제 후배가 있습니다 어제저녁 술한잔 하였죠 뭐 문제가 나아질것 같지는 않은 상황이더라구요 대화는 많이 해봤지만 뭐.... '요즘 섹스가 재미없어서 예전처럼 즐기자는건데 왜 거부를 하냐' '몰랐던것도 아니고 왜 이제와서 이러냐' '즐기고살자'  후배도 거의 포기상태이더군요 제가 뭐 해줄말도 없고 그저 술이나 같이 마셔줄뿐.... 그렇게 12시가 넘어 집에 들어갔습니다 티비를 보고계시는 마눌..
0 RedCash 조회수 5917│ 좋아요 3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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