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이거 비밀인데
남자면서 여자로 가입한 사람이 있어;;;
0 RedCash 조회수 5896 좋아요 0 클리핑 0
파트너사이
남자는 정말 감정없이 파트너관계유지가 오래갈수있나요 오로지 속궁합이 맞는단 이유로? (일반적으로 여자는 감정이 생긴단 얘길들어서용. 남자는 진짜 감정이 안생기는건지) 감정이 안생기다 생기는 건지 아니면 계속없이 서로 즐기다 한쪽이 끝내자하면 쿨하게 끝나는지 오래간다면 서로의 외모?도 중요한가요? 남자는 외모많이볼거같아서요~ 온니 속궁합? 1. 남자는 파트너사이 감정이 전혀안생긴다? 2. 쿨하게 이별가능? 3. 파트너사이 기간 유지시 서로의 외모도 ..
0 RedCash 조회수 5896 좋아요 1 클리핑 0
여자친구와 일찍텔에서...^^;
역시 텔은 무인텔이죠
0 RedCash 조회수 5896 좋아요 0 클리핑 1
약후)옷 입어도 핏을 못살리고있어요ㅠ
옷을 사긴했는데 남자인친구가 누구꼴리라고그런거입냐고ㅠㅠ 나도 여리여리해서 핏살리고싶은데ㅠ 뚱뚱한걸어쩌냐고ㅠㅠ 이런 나시에 크롭티로 살짝보이는 옷이 너무입고싶었는데 입고나갈곳이없어ㅠㅠㅠ데일리로 입고싶은데ㅠ힝
0 RedCash 조회수 5896 좋아요 4 클리핑 0
지리산 벽소령엔 지금..
미친듯한 바람과 비가 사람을 오도가도 못하게 합니다. 원래 세석평전 대피소에 미리 예약을 걸어뒀는데, 미친듯한 비바람이 몰아치고, 간밤 구례행 기차에서 잠도 한숨 못자고, 저질체력에 무릎까지 통증이 심해 세석 전 벽소령대피소에 몸을 뉘었습니다. 재미있는건 대피소직원에게 사정을 말하고 세석은 포기하고 벽소령대피소에 묵울 수 있냐니까 안된다기에 잠시 안에서 쉬었다 가도 되냐니까 "빨리 세석으로 가는게 좋을텐데요?"라며 되묻습니다. 세석까지는 산행거리 ..
0 RedCash 조회수 5895 좋아요 0 클리핑 1
판도라의 상자...(내용추가)
남친이 메일함에 여자속옷을 샀다가 결제취소요청한 내역을 보게 되었네요 브라사이즈 C 하고 레이스팬티 날짜는다다른날 두번이고 오늘은또여자 상의와 여자바지사이즈30으로 결제햇다가 취소했더군요 참고로 저는 바지 25-26입고 가슴은A인데말이죠 몰까요 대처 심장이두근두근하네요 참고로 연애초반에 여자바지 28이 좀무리하게 잠긴거까진 생각이나고 때때로 여성이 입을옷의폭이 많다며 자긴 나중에여자로태어고 싶다더군요 혹시 그여성성이 되살아난걸까요ㅜㅜ..
0 RedCash 조회수 5895 좋아요 0 클리핑 0
의외로 젖 좋아하시는 여성분들도 계시네요
그런 의미에서 젖움짤 하나 더 투척하고 갈게요 그나저나 이런거 올리다보면 가끔 미친 생각이 들기도 해요 이런 생각 - 나도 찍어서 만들어 올리고 싶다!!! ... ... ... 죄송합니다
0 RedCash 조회수 5895 좋아요 1 클리핑 0
-
당신을 만난건 우연이었을까 운명이었을까 우연으로 스쳐지나갈 수 있었던 단 한 번의 인연을 붙잡은 내 선택은 실수였을까 너무 화려하게 불타올라서 그래서, 그래서 당신은 나에게 금방 식어버린걸까 당신을 만나서 새로운 것에 눈을 뜨고 당신도 나에게 눈 떴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것도 내 어린 생각이었을까 핸드폰을 붙잡고 하루종일 너의 연락을 기다리는 내 모습이 나조차도 비참하게 느껴졌으니 너에게는 참 힘들게 느껴졌나보다 여기까지라는 걸 잘 아는데 여기까..
0 RedCash 조회수 5895 좋아요 2 클리핑 0
섹스 인생 회고-첫경험
어느덧 내 나이가 35이라니.. 이놈의 섹스, 자위는 해도해도 질리지 않는다.  현자타임이라는 놈이 있다고는 하지만 뭐 사실 왔다가 다시 가는  그런 놈이기에.... 어느새 불끈! 문뜩 그런 생각이 들었다. 눈팅만 하긴 했었는데 한번 그동안의  섹스 여정(?)을 돌이켜보며, 딱히 남길 데도 없는데 여기에 한번 남겨볼까 생각해 보았다. 하.... 오래전부터 기억을 더듬어야 해야 하기에 기억의 왜곡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모... 이렇게 써보는 것 자체가 나름 ..
0 RedCash 조회수 5895 좋아요 1 클리핑 0
섹스가 너무 좋아요
한때 레홀에서 만나서 불타는 20대 중반을 보냈던 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20대 후반이네요 ㅠㅠ 이 불타는 마음이 끝나기전에 한번더 레홀을 통한 뜨거운 만남을 가지고 싶습니다. 과연 그럴순 있을까요?
0 RedCash 조회수 5895 좋아요 0 클리핑 0
외로운지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네요. 타인에게 무엇인가에 의지하고 의존하려고 했습니다. 반성합니다. 성찰의 밤(종이컵 촛불들고)
0 RedCash 조회수 5895 좋아요 1 클리핑 0
갑자기 육회가 땡기네요
육회랑 육사시미가 훅 땡기네요.  술은 딱히 없어도 되고 그냥 육회랑 육사시미랑 먹고싶은만큼 실컷 먹고 싶어지는 밤이네요. (어딘가 기운이 좀 허한건가 싶고)
0 RedCash 조회수 5895 좋아요 0 클리핑 0
운동 배울 ㅅㅏ람 손!
3주간 일을 쉬게 됬어요. 그래서 집에서 시체 처럼 누워만 있기 그래서 원하는분 한해서 운동 도와드리려구 해요~ 그동안 운동 오신분들 탈없이 운동하고 ㄱㅏ셨으니 안심 하셔두 되구요~ 마스크 쓰고 하셔야 해요 ㅠㅠ 평일 주말 상관없고 오전만 아니면 됩니다~ 지역은 서울 강서 입니다~
0 RedCash 조회수 5895 좋아요 0 클리핑 0
교감섹스 4 - 성행위로만 접근하면 교감에 실패한다
영화 [love and other drugs] 육체적인 사랑을 "성행위"라는 좁은 시각으로 접근하면, "육체적 감각", "육체적 사랑"으로 연인들이 나눌 수 있는 사랑의 행위가 상당히 제한된다. 예를 들면 섹스를 할 때 무조건 흥분시키기 위해 성감대를 자극하는 것처럼 말이다. 애무를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섹스는 남녀구분 없이 무조건 성적인 애무, 성적인 접촉, 성적인 행위로만 일관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섹스를 망친다. 섹스..
0 RedCash 조회수 5894 좋아요 0 클리핑 557
오랜만이에요~
오랜만에 접속했네요. 공사다망인지... 공사가 다 망한건지..(-_-; ㅋ) 암튼 겁나 바쁜 나날입니다. 그간 퇴근하고 조금씩 짬내서 제 비밀 폴더에 끄적인 글이 좀 있어 편집과 각색을 마친 후 "똭!!" 올릴려고 들어왔는데... 그냥 인사만 전하고 갑니다. 다들 잘 지내셨나요? ㅎㅎ 커뮤니티에서 뭔 싸움이 이리도 많은지 안타까울뿐이네요. 뭐 그럴만한 일이 있었겠죠... 역시나... 근데 다툰 분들끼리 해결하면 될 것 같은데 레홀이 "시끌시끌"... 거기..
0 RedCash 조회수 5894 좋아요 1 클리핑 0
[처음] < 1771 1772 1773 1774 1775 1776 1777 1778 1779 1780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