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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정관수술 해보신 분!!
피임은 해야겠는데 콘돔은 너무 싫습니다. 사실 느낌도 안좋고요. 그래서 수술을 하고 싶은데요.. 비용이 얼마나 드나요?? 하고나서 바로 움직일 수 있나요?? 혹시 부작용은 없을까요?? 레홀은 비뇨기과 상담게시판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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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문제가 많은거겠죠???
고민고민하다 그래도 글을 올려보고 여러 회원분들께 욕을 들을지언정 시원스레 털어놓고 물어보고 싶었습니다. 섹스리스 부부로 살아오다 협의이혼후 훌훌털어버리고 새롭게 살아보겠다는 마음으로 마음껏 즐기고 지내왔죠. 결혼생활동안 눈치보며 살아온걸 이제야 푼다는 마음으로 유흥.왁싱 별짓을 다해봤지만 속이 확 풀리지는 않았습니다. 2달전 우연히 알게된 저보다 6살 많으신 이혼녀를 알게되었고 한달정도 만났지만 선을 넘는다는 기분에 정리하고 말았습니다. 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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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알이 너무 쳐져있어서
발목까지 닿아요 이런 남자 매력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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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게는 공격해야 제맛
병sin같은 소리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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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의 FM자세
훌륭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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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계속 서로이웃신청하시는 닉넴 네글자님!
님 블로그가 접근제한블로그라 저랑 서로이웃이 안되십니다 :) 계속 신청 해도 소용없어요 -_ -;;; 알릴 방법이 없어 여기 적습니다. 레홀 무지 간만이네요! 물론 변한 건 없고 ㄷㄷ ps. 고니님 바쁜건 알지만 정산내역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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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16 오늘의 추천곡
가사가 역시..제마음을 후벼파네요 ㅠㅠㅋㅋㅋㅋ  하... 요즘 겁나 싱숭생숭해서 ㅠㅠㅋㅋㅋ  내일은 병원을 갑니다.. 허리가 너무아파서 ㅠㅠ  작년 8월에 예약했떤건데.. 이제서야가네요 ㅠㅠ 여튼 좋은 밤 보내시고 좋은하루 보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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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이면 더 생각나는
저는 새벽에 어두컴컴할 때 하는 걸 좋아해서 그런지 늦게 잘 수 있는 주말되면 더 생각이 나네요 ㅋㅋㅋ 뜨겁게 땀흘리면서 하고 에어컨틀고 이불 뒤집어쓰고 꼬옥 안고있으면 천국이겠죵~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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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님의 직업은??
트레이너 생활 7년 하다가 일반회사 다닌지 3년차네요. 자유롭게 일하다가 토욜근무까지 하는신세가 처량도 하고...ㅠ 이번주는 3살어린 직원이랑 다투기도 하고...ㅠ  꼭 돈보다는 가족들이 회사댕기는거 좋아하니 그만둘수도 없지만.. 태생이 묶여있는건 버티질못하는건지~ 요즘 무지 갈등생기네욤... 그나마 회사에서 낙이라곤 위치가 경치좋은곳에 있어서 산책?으로 농땡이치는거와  여자꼬시는건 일각연이 있는지 낮에 산책하다가 애인만들어서 지내고 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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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컬러 했어요!
그냥 재미로 했는데 한줄 한줄 안맞는게 하나도 없어서 신기해서 올려요 ㅎㅎ 진짜 하나도 틀린말 없어요 너무 신기해요 ! 전 이런 성격을 가졌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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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지 못하는여자
를 어제 만났습니다 3살연상에 경험이 없는사람은 아니였고 키160 가슴 80D~E사이 통통했습니다 1시간가까이 물고빨고박아도  느끼질 못하네요.. 저뿐만아니라 다른남자들도 똑같았다고... 이런분은또처음이였습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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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봐요
안녕하세여 전 섹파를 구하고있습니다.여기저기 글을써봐도 연락한번오지않고 어플을돌려도 그대로네요...ㅠㅠ 어떻게하면될까여??...ㅠㅠ 하고싶어미치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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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스트가 만든 꽃
플로리스트가 만든 꽃을 클리토리스가 만든이라고 읽었다.... 나님.. 존나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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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기분이 매우 엿 같아서 확 사고쳐버리고 싶다 근데 몸상태도 엿 같다 사고 못칠거 같다 젠장젠장젠장 에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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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오늘 너와 함께 푹풍같은 섹스를
 못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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