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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약후방  벗은놈
글재주 빵점 입니다 ㅎ 몇년전 어느날 어플을 통해 우연히 한 여성을 알게 되었지요. 서로 취향존중을 열심히 해준덕분에 이면의 성향까지 이야기 나누게 되었습니다. 과거의 초대 스리섬 갱뱅 등등으로 시작해서 현재의 성향인 섭 cfnm 등의 이야기 까지 다 털어놓았습니다. 저만의 소소한 성적분출구인 sns 까지 알려주고 제가올린 사진들을 보면서 신기해 했습니다. 두번째 만남. sns 에 올릴 저의 모습을 찍어줄수 있냐고 물었고 그녀는 흔쾌히 OK. 점심시간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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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 구인글대로 구해지면 얼마나 좋을까
문득 모든 섹파구인글에 쪽지가 오가고 별 탈 없이 성사되 다들 왕성한 성생활을 하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탈은 거리 정도. 외국이면 무리니까. 되도 않는 뻘생각이지만 하여튼 상상해봅니다. 오픈된 관계를 원하는 사람들이 다 매칭이 되고 쓰리썸 등 사람 많은 플레이 환상이 충족되고 원하는 애무, 행위를 충분히 해소받으며 서로 성적 취향과 욕구를 상생하는 범위 내에서 존중받고 만족을 얻으면 그래서 호텔 모텔이 항상 풀이고 에어비엔비도 펜션도 풀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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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
밤에 봐도 예쁘네~ 꽃구경 많이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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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고딩 때 학원 여자애랑 LOVE한 썰 2
나는 그 여자애를 만난 이후로 항상 걔랑 연애하는 상상만하고 그랬다ㅋㅋ. 그때부터 항상 수학학원 가는 날만 기다리고 설렜던 것 같다. 다음날이 되었고 나는 기분 좋게 수학학원으로 역시 30분 일찍 도착했다. 아니나다를까 여자애도 얼마 안되서 들어왔다. 나는 간단한 인사만 한뒤 다시 숙제하는 척 고개를 숙였다. 하...... 먼저 말 좀 걸어볼까 하고 내적갈등을 열심히 하고있는데 또 한번 걔가 먼저 말을 붙였다. "넌 왜 맨날 일찍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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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고민
길이 14.2 둘레 13.4 굵기 4.5 강직도는 단단함 이정도면 괜찮을까요..여성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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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우중충
그래도 춥지는 않아서 좋음 큐큐 오늘 뭔가 집에서 뒹굴뒹굴 거리면서 유튜브나 보고싶네요 여러분 혹시 꼬꼬무(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아시나요 요즘 저는 이거 즐겨보고있는뎁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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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25
하..... 박모건? 맞나요? 검블유 남자주인공 극중 이름이.... 이 아이는 어디 있다가 갑자기 내 눈앞에 떡하니 나타나서 사람 참 므흣하게 만드네요 참 훌륭한 청년이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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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가  좋은이유
1,미사 여구가 필요 없어서. 2. 너와 나 둘만 생각함 되니까 3. 진실된 소통이니까 4., 느낌 그대로 표현할수 있으니까 5.. 그냥 좋으니까... 정말 그냥 좋으니까 6.. 사랑 ... 그 그사랑이 ..눈물지게 하니까 7. 니가 곁에 있어서 내가 ... 행복하니까 그러니까 ... 사랑위에 너란 이불 .. 그섹스가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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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말려 죽이지 그랬니
그 때 나는 생각했다. 차라리 네가 바람이라도 피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나에게 무자비한 폭력이라도 행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나를 향해 마구 힐난하기를, 나를 배려하지 않기를, 나를 존중하지 말기를. 나를 사랑하는 것을 그만두기를. 나를 꽤 멀리서 바라보는 사람들은 내가 퍽 행복한 줄로 알았고, 가까운 사람들이더라도 복에 겨운 넋두리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너의 온정은 나에게 미지근하기만 했다. 매일 습관처럼 내게 전화를 했고 너의 일상을 보고했다. 그러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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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대잔치
비도 많이 오고 장미도 오고 월요일이고 스트레스풀겸 댓글로 아무말이나 적고놀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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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좀 던져 주세요
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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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요~~~~~~~
이런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초겨울의 향기와 바람, 햇살! 더운 건 증오하다 못해 죽고 싶습니다.(섹스 할 때 땀나는 건 빼고♥) 겨울엔 이성과 더 스킨쉽을 가까이 할 수 있으니까요^^ 코디하기도 좋고! 겨울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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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추석 잘보내세요 ~~^^
맛난거 많이 드시고 정력들 충전하셔서 불섹 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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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성 없는 익게는 없어져야지
성지식을 공유하고 나아가 인연을 만들 수도 있는 곳이기에 익게가 있으면 좋은 점이 분명히 있음. 하지만. 지금 이 상황 그대로라면 익게는 없는 게 낫다고 봄. 익게에 글쓰면 관심종자라 할 지언정 익명성 보장을 해줘야지 마음에 안 든다고 '이거 A 같은데?'하면서 닉 유추하고 공개하고.. 익게 글인데 덧글 말미에 -by 홍길동- 이라고 닉 써놓고;; 그런 분들는 익명성이 뭔지 모르시는 분들인가 봄? 흔히 말하는 '네임드'들이 레홀 망치고 있음. 자게나 익게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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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4
새로운 시작3 ▶ https://goo.gl/Z9ksjW 영화 [사랑의 레시피]   아들 민우의 생일날 아침. 일찍 눈이 떠졌다. 왠지 모를 설렘이 날 깨운 것 같다. 찬물로 머리를 감고 샤워를 하며 혼자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하려 했지만 소용없었다.   ‘너 지금 뭐 하자는 거니...’   민우가 일어나기 전에 청소를 했다. 남자 둘이 살아서 그런지 특별할 것이 없다. 흔한 화분 하나 없고, 물고기가 헤엄쳐 다니는 어항도 없다. 물론 개나 고양이도 없다. 빨래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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