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주위에 양성애자분 계신가요?
제 주위에 결혼하신 여성분이 계시는데 그분이 양성애자였다는 사실을 아니깐 놀랍네요... 겉으로 봤을땐 그런거 1도 몰랐는데 어떻게하다가 알게됐지만 놀랍습니다 주위에 혹시 양성애자분 계시면 썰한번 듣고싶습니다
0 RedCash 조회수 5725│ 좋아요 0 │클리핑 0
-
-
0 RedCash 조회수 5725│ 좋아요 2 │클리핑 0
친목질이 문제가 되는구나
각 커뮤니티 사이트를 보면 항상 문제가 되었던것이 친목질인데 이곳도 톡방 밴드 등 여러 친목질을 하는걸로 알고있어요 또한 그것에대해 나쁜감정은 없는데 누가 잘했네 못했네 를 가지고 싸우는 것 같네요. 아니겠지만요 각자 다른곳에서 지내고 서로에게 피해 안주고 건드리지만 안는다면 문제가 안될것같은데 문제가되는 당사자가 없으면 되는 부분일까요?..
0 RedCash 조회수 5724│ 좋아요 0 │클리핑 0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색기' 란 무엇인가요?
궁금궁금^^
0 RedCash 조회수 5724│ 좋아요 0 │클리핑 0
작업 멘트?
스쳐지나가듯 개그프로에서 본게 있어요. 길거리에서 맘에 든 이성을 보고 작업 멘트 " 저기요(앞에 걷는 여자분에게 어깨를 살짝치며) 여기 뭐 떨어졌는데 혹시 본인거 아니세요?" "뭔데요?" "내 눈을 부시게 하는 아름다움요" ---------?------------------------------------------------------------ 얼마전에 제 친구가 하는 멘트 술을 마시다 옆테이블 여성들에게 하는걸 보고 와 개그프로만이 아니구 현실에서도 먹히구나 이런 생각이 든 일화 갑..
0 RedCash 조회수 5724│ 좋아요 0 │클리핑 0
저도 더워서 벗고 있습니다
남자라 짤은 관심없으실거라 생략 ~~ 우뚝 서있는자태가 시원합니다
0 RedCash 조회수 5724│ 좋아요 0 │클리핑 0
그런 생각이 든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내가 만나왔던 여자들에게 나는 어떤 기억으로 남아있을까 그냥 스쳐 지나가는 인연이었을까 가슴 한켠에 스며든 인연이었을까 괜시리 궁금해지는 그런밤이다
0 RedCash 조회수 5724│ 좋아요 0 │클리핑 0
후방  그땐그랬지
이젠 관리 해야할 나이 ㅠㅠ
0 RedCash 조회수 5724│ 좋아요 1 │클리핑 0
여자님들은 둘 중 누가 더 만족스러울까요?
물건 평범 테크닉 평범 이지만 진심으로 사랑하는 남자 vs 속궁합이 너무 잘맞고 테크닉도 최고인 남자 아무리 사랑의 힘이라도 이기긴 무리일까요?  
0 RedCash 조회수 5724│ 좋아요 0 │클리핑 0
그놈에 섹파...
나도 만들고 싶다...부러우면 지는건데... 카톡아이디 남겨놓으면 혹시 생기려나...??
0 RedCash 조회수 5723│ 좋아요 0 │클리핑 1
잊지못할너와의섹스
너와의섹스는 잊을수없어 쪼이던 너의 보지 야릇한 너의 신음 섹시한 너의 시선 그리고 참지 못한 너의 분수까지 사정 후 쪼여주던 테크닉
0 RedCash 조회수 5723│ 좋아요 0 │클리핑 0
이렇게 키스 해보고싶네요
이상 키스고자 였습니다
0 RedCash 조회수 5723│ 좋아요 1 │클리핑 0
모바일은 사진첨부할때 첨부파일에서 하나요??
궁금쓰..
0 RedCash 조회수 5723│ 좋아요 0 │클리핑 0
내 조악한 글로 썰 풀기 3_양평 쓰리섬
회식을 다녀오느라 늦게 왔습니다. 그런데 많은 관심을 받았네요. 감사합니다. 정리없이 막 쓴글에 칭찬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다음에도 또 쓸런지 모르겠지만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글은 아래가 아직도 아파 욱씬거려 시작을 할까말까 하다가 후기를 원하는 것 같아 적어봅니다. 티켓 두고왔네. 이따가 수정해서 올릴게요. 인증해달라했거든요.ㅎ 여전히 감정이 추스려지..
0 RedCash 조회수 5723│ 좋아요 4 │클리핑 1
대물들은 정말 크긴 크더군요..
그런분들을 볼때마다 나도 분명 적당한 크기같은데 왜 작아보이지 같은 한국사람인데?! 하지만 그 사람은 그 사람 그 분 크기에 맞는 여성분이 있다면 나힌테 맞는 여성분이 있겠지!! 하면서 자기위로 중 입니다
0 RedCash 조회수 5723│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 1848 1849 1850 1851 1852 1853 1854 1855 1856 1857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