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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생 여친과 잠자리한썰..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올라온 10년 알고 지낸 누나와 잠자리한썰 보고 옛기억도 나고 해서 썰한번 풀고자 이렇게 글을 끄적여 봅니다 필력과 맞춤법이 좋지못한점 양해바랍니다 ㅠ 지금으로부터 2년 전 쯤 이었습니다 서비스관련업종에서 일하면서 1년정도 넘게 같이 일한 친한 동생이있었고 그의 여친또한 같은 직장에서 일을하면서 서로 친한관계를 가지며 직장 생활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저는 일년정도 사귄 여친이 있었는데 질린다며 이별 통보를 받고 둗달간을 폐인처럼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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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you want
그녀를 만나게 된 건 무의미하게 오가던 쪽지 가운데에서였다. 심심풀이로 던진 흰소리에 생각보다 상냥하게 반응해 주었던 그녀. 쌓이는 쪽지 끝에 메신저 아이디를 먼저 알려준 것은 그녀 쪽이었다.   ‘그래서, 뭐가 제일 하고싶은데요?’ ‘일탈이요. 다른데선 함부로 얘기 못하는거 여기선 해도 괜찮잖아요.’ ‘미친놈일정률의 법칙 알죠?’ ‘네? 그게 뭐에요?’ ‘미친놈은 어딜가나 비슷한 비율로 있다는 거죠.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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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관계시 너무아파합니다 사이즈가 큰것도 아닌데... 뭐가 문제일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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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찾습니다..!
음 축구 하시고 저 마사지 잘한다고 같이 축구하는 분에게 소개시켜준..!.! 누구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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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구리 이야기
경상도에선 빠구리가 성교를 뜻하는 속된 말이지만 전라도에선 땡땡이 친다를 빠구리 친다고 합니다. 수업 제끼고 놀러 가는 것. 경상도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전라도 광주의 대학에 입학한 여학생. 쉬는 시간에 남학생 한 명이 큰소리로 "우리 빠구리 치러 가자." 라고 하더랍니다. 그 여학생은 얼굴이 빨개졌구요. 나중에 그 뜻을 알고 나서 그 여학생은 재미있다고 틈만 나면 "빠구리 치러 가자, 빠구리 치는 거 좋아." 라고 했다네요 ㅎ 이상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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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독서단)1월 정모 후기
날짜&시간 : 2019년 1월 10일 금요일 7시 30분 장소(상호&주소) : 홍대모임공간 이코노미스타 안녕하세요? 1월 레홀독서단 후기를 담당하게 된 Roaholy입니다. 즐거운 토론으로 불금을 보내고! 토요일도 여지없이 일에 치여있다가 잊기전에 후기쓰기로 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레홀독서단 정모에 참여하게된 동기는 단순합니다. 만화여서??재밌게 읽고 재밌게 토론 할수있을꺼라 생각했거든요.  평소에는 자기개발서 정도 겨우 읽고 있어서 다른 장르의 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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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유행했던 레홀 사진 어플
혹시 기억 나시면 어플 이름 좀 알려 주세요 어떤 분은 프사로도 쓰시던데 어플 이름이 기억이 나질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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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기 전에...
찍어본 것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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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한심하다.
섹스 하고 싶다고 징징대는 글 쓰는 ㅄ들... 지네가 능력 없어서 여자 없어서 못하는걸 왜 여기다 징징대고 있어. 죄다 그딴 글만 올라오네. 최근에 가입한 놈들은 진짜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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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구해봅니다.
저는 30대 초반나이의 사람이구 파트너 구해봅니다. Sm플레이에 관심있구 sm번갈아가면서 가능합니다. 생각있으신분 연락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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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음소리 내면서 물흘리는 여자 완전 쪼임!
커닐은 피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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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좋아하시는분
나나와 카오루 이 만화보세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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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섹스 기억나시나요?
안녕하세요 여왕입니다. 글을 쓰다가 문득 생각났는데 첫 경험 기억나세요? 전 어땠는지 기억은 나는데 그 사람 이름이 생각이 안 나네요 김ㅇㅇ이었는지 최ㅇㅇ이었는지 와 큰일 났네요. 물론 마지막 섹스도 기억 안 나는건 마찬가지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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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강에서 불꽃축제하네요
전 사람많아서 안가겠지만...(사실 같이갈사람이없어서 ㅠㅠ) 뭐 짝이있으신분들은 서로 껴안고 따숩게 보시면 될듯하네요 ㅋ 정보전달겸생존신고였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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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야동
missav.com Jul-868를 추천해요. 중년3인 텐트에서 어느 여인의 포썸 이야기 그녀는 캠핑에서 술을 먹고 텐트에서 자다가 일어나보니... 가슴을 빨고 있는 아저씨를 발견하게 되는데... 그후 반대로 남자들을 원하게 되다는 이야기.... 오래전에 잠깐 알게된 여인이 있었어요. 늘 세상의 모든 남자와 하고 싶다고 했었고 저에게도 쓰리 포썸 갱뱅도 당하고 싶다고 했던 그녀가 생각났.... 가끔 인스타에서 보는데 벌써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ㅋㅋ 월욜아침부터 후방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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