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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다른남자와 잤..
말그대로 다른남자와잣어요 사귄지 90일정도돼었는데. 여친친구분이 저한티할애기있다며 술먹으면서애기를해주더군요. 여자친구가 술만먹으면 정신을못차리는데 술먹고 그남자애가 데려다준다고 여친집에서 들어가는걸 자고나오는걸 목격했데요. 당연히 햇겟죠? 저두똑같이하까요 아님 소문낼까요 어캐하나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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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어 여쭤봅니다.
커닐링구스와 관한 정보를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었는데 여성의 g스팟을 살짝 누르면서 혀로 클리를 애무하는 방법이 있더라구요. 보면서 조금 의문이 들었습니다. '삽입한 손가락은 움직이지 않고 그냥 아주 살짝 누르고만 있는 것 같은데, 저게 정말 기분이 좋은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손가락도 두 개를 넣은게 아니라, 하나만 넣고 정말 살살 누르고 있던 것 같아요. 이렇게 지스팟을 움직임등의 자극 없이 살짝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그것도 손가락 하나로) 클리를 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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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10판 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얼굴피자. 어깨피자. 다리피자. 주름피자. 형편피자. 인생피자. 팔자피자. 웃음피자 2020년 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행복한 삶가운데 섹스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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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작은 분들이 사용하기 좋은 재갈 추천좀요
여성분이 입이 작으신 편이라 일반적인 재갈을 사용하면 턱이 너무 아프다고 하셔서요 입이 작으신 분들을 위한 재갈 정보 아시는 분 추천좀 부탁드려요 재갈이 아니라도 재갈 대용할 수 있는 제품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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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고수님들
평소에 동네 낮은 산(500~600m, 왕복 2시간 반 이내)만 한두달에 한번? 그것도 한여름, 한겨울 제외하고 몇번 가본게 전부이고, 평소 운동은 꾸준히 웨이트 해오다가 요즘은 우울감땜에 운동도 쉬고 체력도 떨어진 편이긴 한데ㅜ 생각정리도 할 겸, 혼자 가고 싶은데 혹시 속리산 혼등 괜찮을까요? 너무 힘들까요. 뒷산은 항상 혼자 다녔었어요. 속리산 비추면 천안, 대전 충북 근처나 무주 쪽?도 괜찮을거같은데 생각 정리하면서 혼등하기 좋은 산 추천해주실만 한 데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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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가 빡친...짤
나만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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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파트너와의 단편적인 기억
밤늦은 시각 옛 파트너가 생각나서 끄적여봐요. 모임에서 알게 된 친구였는데 두어번 섹스 했었죠. 나름 썸 타고 해서 유치하게 "우리 무슨 관계야?" 했더니 그녀 왈, "섹~파!" 야! 그런거 말고 좀 좋은 표현 없어? 했더니 "친~구!" 이러네요. 처음 따로 만나서 저녁 먹는데 살이 많이 찐 그녀가 평소와 달리 짧은치마를 입고왔더군요. 저는 아무 말 안했는데 그녀가 자기 다리를 가리키며 "자주 봐야 내 굵은 다리에 익숙해지지" 처음엔 그녀도 저한테 마음이 있었죠. 첫섹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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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분들이 계시긴 한가요?
보통 글들보면 여성분들이 엄청 섹스를 좋아하시는분들 계시던데 정말 눈만 뜨면 하고싶은 생각들고 하루에 한번하고도 또하고싶은 생각이 자꾸들고 그런 여성분들 계시긴 한건가요~? 매일마다 최소 한번은 해야되고 .. 왜 저는 그런 여성분을 못 만나는걸까요~ 하긴 그런 여성분들 만나게되면 둘이서 풍비박산 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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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6 탕비실 시리즈 쓰고 잠시 떠나있었는데,,
2015년도에 AM6 탕비실 시리즈 쓰고 잠시 떠나있었는데, 갑자기 기억 나서 다시 글을 좀 적어볼까 다시 들어왔습니다.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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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출근 중에...
차 막히는게 싫어 5시에 출근을 한다. 오늘은 네비가 다른 길을 알려주길래 이게 더 빠르겠지 하며 그냥 알려주는대로 따라간다. 아직 캄캄한 거리에 신호가 걸렸다. 내 마음이 급한건지 신호가 긴건지 내 앞의 파랑불은 기약이 없다. 무슨 신호가 이렇게 길어 하며 주변을 둘러보다 있는지도 몰랐던 모텔이 눈에 들어온다. 우연히도 거기서 나오는 차량과 그 안에 탄 꿀 떨어지는 커플을 바라본다. 모텔에서 나올 때 창문을 열고 나오나? 라는 생각과 함께, 문득, 이 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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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개인쪽찌에 캐쉬가 소모되는군요ㅜㅜ
좀더 활동하다 괜찮으면 충전해야겠네요.. 저한테 쪽찌 주신분 답장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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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바디?!
pt쌤이 눈바디도 중요하다면서 사진 찍어서 보내달라했는데 요런거보내면 ㅎㅎ 사진은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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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새고 공복유산소
땀 많이 흘린 하루 ♥ 내 빵댕쓰ㅜㅜㅜㅜ!!! 없어졌떠... 다음달부터 다시 열심히 해봐야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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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같이 술마시는데 여친 번따당함
여친, 나, 여친의 지인 3명이서 술마시면서 노래부르는 라이브까페(7080) 에서 노래부르고 술마시는데, 여친이 화장실 갔다와서 하는 말이, 화장실에서 나오니 젊은 남자( 여친이랑 나는 40대임)가 전번 알려달라고... 여친이랑 같이 노래부르고 한걸 봤을텐데, 여친이 여자끼리 술집가면 자주 번따 당하긴한데(여친 말로는 전화번호 안준다고하고 40살 넘어서고는 좀 줄긴했음) 남친이랑 와도 전번을 물어보니...좀 불안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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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대란이 빚어낸 참극
은 사실 일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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