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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어쩌죠....
이시간억 배 고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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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넋두리
나름대로 열심히 산 것 같은데 그다지 해놓은게 없다. 허투루 시간을 보내지 않으려 노력했는데 지금은 그 노력을 지속하기가 힘들다. 무엇을 해봐도 즐겁지가 않다. 책이나 영화를 봐도 집중이 안된다. 크게 웃어본게 언제인지 기억이 안난다. 생각이 너무 많은데 그 생각을 행동으로 옮길 에너지도 마땅치가 않다. 굳이 계속 이렇게 살아야 하나 라는 생각만 든다. 욕심이 많으면 외롭다던데 나도 욕심이 너무 많은걸까. 아마도 곧 세상에 대한 미련이 남지 않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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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애의 종지부를 오늘 찍었네요..
사랑하는 여자친구와 ... 약 4년간의 연애에 오늘 종지부를 찍었네요.. 자기가 나한테 해준게 없어 너무 미안하다는 그녀.. 그녀는 이제 간호사로 막 취업하였습니다. 그녀 홀로 힘든 길을 걸을 거 같아 걱정이 되네요. 나는 아직 그녀를 사랑하지만.. 역시 재결합 이후에 오래가는건 힘들군요... 어찌되었든 .. 그녀가 행복하고 건강하고 나보다 키도 크고 멋있고 착한 사람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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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질간질
이론만을 읽었을땐 시오후키에 성공한거같은데요.. 남자친구가 입으로 클리 공략하고 손으로 해줄때 클리가 간질간질하다가 갑자기 터지는느낌? 이 10초정도? 하다가 물이 촤 나오고 끝이나는데 이게 보통의 오르가즘인지? 시오후키인지? 그리고 그 물이 한번씩은 물총처럼 나갈때도 그냥 흘러내릴때도있는데 침대에 뭍은 물냄새를 맡아보면 쉬야냄새랑 비슷한거같기도하구요 ㅡㅡ;; 뭘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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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어를 배워봅시다2
응용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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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주의] 오늘 점심은 프렌치토스트&팬케이쿠......!?
현실은 김치찌개지만 너무 먹고싶다...... 친구가 팬케이쿠 전문점을 오픈했는데 맛있는데 도봉구라 너무 멀어서... 주말에 또 가야지... 도봉구 사는 분들은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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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배하라 거근에게...
황금이 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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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미용실 왔는데 미용실에서 벌써 크리스마스 노래가 흘러나오네요. 다들 이번 크리스마스는 함께할 누군가가 옆에 있나요? 예전엔 크리스마스하면 항상 따듯한 느낌이 생각났는데 한살한살 나이를 먹을수록 점점 추워지는건 왜일까요? 올 크리스마스는 코로나 때문에 더 춥겠네요....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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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태(펑)
하고 싶은 날 누가 내 엉덩이로 올라와서 넣어줬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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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주의/재탕* 오늘은 (펑)
저번에 살짝 올렸던거 재탕이긴 한데요 오늘따라 예쁘게 묶이고 싶어서 ㅋㅋㅋㅋ T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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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많은 파트너
파트너가 섹스 경험이 너무 많아요. 그냥 웬만한건 다 해봤고 여자도 엄청나게 많이 만나본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뭘 하자 그래도 시큰둥해요. 다 해봤데요. 진짜 정말 안해본 게 없어요. 그래서 같이 뭔갈 하는 재미가 없네요. 반응도 재미없고. 전 파트너는 팬티만 안입고 나와도 발기했는데 그런 반응은 커녕 뭘해도 잠깐 아~ 하고 말아요. 하긴 그런 여자가 한둘 이었겠나 싶으니까 나도 식어가네요 : ( 별로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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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
섹파라는 걸 아직 한 번도 만들어본 적 없는데,  스팸메일이나 광고로 한 번씩 날아오는 섹파매칭 사이트 같은 곳(로그인 회원가입하고 이용하는) 에서 상대 만나면 무슨 이야기하고 관계는 얼마나 가나요? 그냥 하기 나름인가요? 레홀에서 만나는 것과는 뭐가 다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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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과 혀에 쥐가 날 정도로
해주고 싶다, 오늘 밤 미친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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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해봤지요
애니메이션 캐릭터에다가 슬픔이라니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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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저녁식사~
직접 만든 멸치볶음~~~ 어느덧 노팬 안입은지도 10년~~~ 집에서는 항상 자연인~~~ 사진 한장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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