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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의 골반 댄스~~
다들 이정도 추시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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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미나) 오르가즘 특강
  일시 : 4월28일 금요일 오후 7시30분 장소 : 서면 라이트타운 5층 주제 : 오르가즘 강사 : 조명준 with 섹시고니 문의 : 라이트타운 010-3245-6011 많은 참여 부탁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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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잊고 온전히 지금 이순간을 즐기고 싶네요
쉴 수있을때도 자꾸 이틀뒤 하루뒤 출근생각하면 한숨만 푹푹.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통장잔고 보면 한숨만 푹푹. 왜 몸은 쉬고 있는데 마음은 쉬질 못할까요. 왜 나름 열심히 살고 있는데 현실은 변하는게 없을까요. 다 훌훌 털어버리고 절이라도 들어갈까 싶다가도  그러기엔 이 중생은 속세에 미련이 너무 많네요. 영화속 주인공들이 여행을 떠나 리조트나 휴양지에서 내일이 없는거처럼  즐기는 모습들을 보면 왜그렇게 부러우면서 이질감이 드는지 이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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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고 지고?
보통 낮저밤이 이런말 많이 쓰던데.. 남자가 이기고 여자가 지고 여자가 이기고 남자가 지고 이기고 지고가 멀 뜻하는건가요??? 먼저 뻗으면 지는건가요?? 도통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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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
ㆍ 선주님 사비나님 오묘한맛님 밤소녀님 젤리언니님 120쿨님 아아샤님 눈이부시게님 즈하님 체리페티쉬님 이번 여벙때 뵙고 싶었던 분들 얘기했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 만나고싶은 아름다운 그녀들입니다! 이름없다고 서운해하시기 없기 나이들어 기억력감퇴라고 생각해주세요 아름다운분들 다 보고싶습니다. (귀여운 고양이인형 사진 출처 -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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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할 수 없는 테스트
출처: http://www.egogramtest.kr 중용타입 BBBBB 성격 칭찬할 것도 없지만 욕먹을 일도 없는 타입입니다.아무 결점도 없지만 그렇다고 장점도 없습니다. 성격에 이렇다 할 결점이 없기 때문에 평소에는 그걸로 충분합니다. 다만 이 타입이 무언가 대업을 수행해야만 하는 입장에 처했을 때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아마도 망연히 팔짱만 낀 채 아무손도 쓰지 못하는 상황이 될 것입니다. 그러니 큰 기회가 찾아오더라도 과연 그것이 자신의 성격으로 해낼 수 있는 성질의 것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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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섹스 우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번호도 잘따이고 레홀녀도 쪽지오고 최고수확은 소라넷의 이름알려진 여자들과 고추사진보고 오는 여자들이 10명이 넘어서 폰이 바쁘네요 섹스가 저는 건기와 우기로 나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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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꿈속에서 만난 그녀
저에게 펠라치오를 촵촵촵해주더군요. 내 나이가 몇인데 이런 꿈이나 꾸고.... 하아.... 섹스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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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쫌 그만
웃읍시다 하라하하라라핳하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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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가져보고 싶다.
나도 섹파라던지 섹친이라던지 가져봤음 좋겠다 ㅠ 유부남인데 섹스해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한 2년전쯤인 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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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요
너무외로운가... 아무나에게 두근거리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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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권쁜이
서울 놀러와쪄여ㅋㅋ 대장님 뵙고~ 북악 팔각정? 맞아여? 여튼, 야경 보러 갔었는데... 후아.. ㅋㅋ 너무하네 너무해ㅠ 서울 사람들, 물 많이많이 드셔요! 미세먼지 조심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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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팬티
여친과 같이 속옷가게에 가서 티팬티를 사줬었다. 호피무늬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녀도 주저했으나 의외로 편하다는 주인아주머니의 설득에 하나 장만하고. 입어보니 생각보다 괜찮다고 했다. 생리 때가 문제인데 이거 입을 때는 탐폰(?)을 쓰더라. 그 이후로 티팬티 갖고있는 여친을 만난적이 없다. 여성분들 중에 평소에 티팬티 입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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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궁금한게있어용ㅠ
전 어제 아다를뗀 더이상 처녀가아닌 처녀인데요 제가 그전부터 자위해서 혼자 잘 느끼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삽입으로도 잘 느낄수 있을것같았는데 아직은 아프고 지금도 밑이 얼얼하고 쓰라리네요 언제쯤 오르가즘을 느낄수있을까요? 못느낄까봐 걱정돼요 아 참고로 그전에 질염치료차 질정넣은 경험이 있어서그런지 막 미친듯이 아프다던지 그렇진않았어요 피도안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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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남자가 자위하면서
평소에 알고 지내던 사람이 본인 이름 부르면서 자위하고 있는 모습을 봤다면.. 혐오 vs 야릇? 단, 평소에 알고 지낸 사이가 나쁘진 않았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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