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잘 나가다가--엥?--
잘나가다가 왜 갑자기 강강술래로 변해버렸지?---  
0 RedCash 조회수 5185 좋아요 0 클리핑 0
호텔과 모텔의 차이
모텔 열심히 '거사'를 치르고 서로 솜사탕 같은 나른함 속에서 한 숨 자려는 순간에 저 멀리 어딘가에서 간헐적인 여성의 교성이 들려온다.  숨죽이며 듣다보면 교성이 괴성으로 변함과 동시에 "삐그덕 삐그덕" 침대 시트가 흔들리는 소리가 더불어 들려온다. 역시 모텔의 참맛은 남녀가 얽히며 벌이는 생동감과 생명력 넘치는 박진감에 있다. 탄탄하면서도 뽀송하게 내 몸을 받쳐주는 호텔의 매트리스에선 맛볼 수 없는, 적당히 질척거리며 물컹거리는 ..
0 RedCash 조회수 5185 좋아요 0 클리핑 1
열 일 하는 여직원
ㅎㅂ
0 RedCash 조회수 5185 좋아요 0 클리핑 0
에셈 대해 질물좀 할꼐요
에셈좀 한번 해보고 싶은 로망은 있는데 하는김에 섭 쪽으로 배울려고 하는데 어떤지 자세히 설명좀 해주실수 있나욤?
0 RedCash 조회수 5185 좋아요 0 클리핑 0
별로 친하지 않은 직장남자 동료가 공연 보러가자하면
어때요?? 작업같이느껴지나요?? 전 진짜 공연만 같이 보고싶은데 ㅋㅋㅋㅋ
0 RedCash 조회수 5185 좋아요 0 클리핑 0
BDSM테스트
전에 유행할 때 해봐야지 했었는데ㅋㅋㅋㅋ 생각지도 못했던 결과ㅋㅋㅋㅋㅋㅋ 비슷한 분들 다들 만족하며 섹스하시는지 궁금해용
0 RedCash 조회수 5185 좋아요 0 클리핑 0
안녕하세요 ! 아까 가입한 뉴페이스 입니다~ 인사 올립니다!
일단 저는 서울 북쪽지역에 거주하는 25살 남자고요 어쩌다 여기 오게됐냐면 제가 좋아하는 다소 성적인 용어들을 검색하다 우연히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고 , 몇몇 글을 읽고 감명 받음과 동시에 여기 회원분들이랑 이야기 해보고 싶어서 가입을 결심하게 됐고 , 실제로 1시간 전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P.s 제가 원래 처음 가입같은거 하면 인사부터 올리고 보는 성격이라 이 사이트 가입하려고 결심하자 마자 저같이 처음 온 사람이 올린 인사글 같은게..
0 RedCash 조회수 5185 좋아요 0 클리핑 0
님들
좋아요는 어떤때 누르세요? 글보다보면 뱃지랑 댓글은 많이도 좋아요는 많이 없길래 ㅎ 저만 누르나 싶구 ㅋ
0 RedCash 조회수 5185 좋아요 2 클리핑 0
SM을 접한지 어느덧 몇년되었네요
예전 거의 수동적인 여성분들만 만난거같아서 그 당시 관계를 하면 야동에서만 나오는 헌터플레이 위주로 많이 했었던거 같아요 딥스롯이나 도그플, 브컨 등등 그래서 저는 도미넌트 성향에 가깝구나 라는 생각만 하던도중 우연치 않게 도미넌트 여성을 만나게되고 서브의 기질이 있다는걸 알게되었을때 맨 처음 받아들이지 못하고 혼자서 혼동되어 주체없던 시간들을 보냈던거같네요 나중에는 도미넌트와, 서브미스 둘 다 가지고있는 스위치 성향이구나 라는걸 자각하고 인정..
0 RedCash 조회수 5185 좋아요 0 클리핑 0
(광고) 바람 핀 아내에게 복수 한 썰
바람 핀 아내에게 복수 한 썰      
0 RedCash 조회수 5184 좋아요 0 클리핑 0
브라질리언 왁싱하고 왔습니다
위생상 그렇게 좋다고 하길래 호기심에 해봤네요 보여줄 사람은 없지만... 귀엽습니다 제 꼬추가... 당분간 사우나는 못가겠네요 XX.
0 RedCash 조회수 5184 좋아요 1 클리핑 0
쮸와의 섹스는 언제나 즐겁고 맛있다 1
다들 잘 지내시나요? 오래만에 썰로 돌아오는 19금데헷 입니다. 예전엔 쮸와 함께 후기도 올리고 했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어제 있었던 쮸와의 섹스를 썰 게시판에 적어봅니다. 오늘은 쮸와 정말 오래만에 데이트가 있는날 나는 전날부터 엄청 설레였고, 데이트 장소가 성 박물관이라는 사실에 더 설레였다 아침 일찍부터 그녀의 집에서 그녀와 함께 데이트 할 준비를 하여 계획했던 곳으로 출발하여 즐겁고 야하게 데이트를 즐기며 또 하나의 추억을 쌓고 우리는 돌아왔다. 나는 ..
0 RedCash 조회수 5184 좋아요 5 클리핑 1
나는 손잡는 것을 좋아한다.
나는 손잡는 것을 좋아한다. 모르는 남녀가 거리낌 없이 하룻밤을 보내는 원 나잇 스탠드가 요즘처럼 횡행하는 세상에도 누군가와 손을 잡는다는 행위가 여전히 특별할 수 있다는 것. 그 느낌이 이렇게나 따뜻하고 애틋할 수 있다는 것이 나는 눈물겹다. 잠시 잠깐 만난 사이에서는 결코 손을 잡고 영화를 보거나 거리를 걷는 일 따위는 할 수 없으니까. 손을 잡는다는 것은 그처럼 온전한 마음의 표현이다. 누구든 아무하고나 잘 수 있을지는 몰라도 아무하고나 손을 잡을 수..
0 RedCash 조회수 5184 좋아요 3 클리핑 1
탈퇴하기 전에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탈퇴하기 전에 먼저 저와 만났던 분과 한때 잠시나마 저의 글을 지지해 주신 분들께 심심한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서로에게 호기심을 가져 만나기로 했었지만, 합의한 행위와 합의하지 않은 행위로 피해를 주었고 공개적 활동으로 그분께 2차 가해를 가했습니다. 진심으로 저의 과오를 돌이켜보고 그분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받아들이는 데 시간이 다소 필요했습니다. 변명의 여지가 없고 피해자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죄를 드립니다. 성범죄에 분노하고 비난하고, 성 평등..
0 RedCash 조회수 5184 좋아요 1 클리핑 0
#그 느낌...그 기억...2
이전에 같은 제목으로 저의 늦은 첫 경험전 스킨쉽에 관련해서 글을 썼습니다. 그 스킨쉽으로 인한 첫경험의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회사에서의 아찔한 일이 있은 후... 나는 멍때리고 너무나도 일에 집중이 안되었다.. 오래 멍때리고 나서~ 그녀에게 네이트로 말을 걸었다~ 우리 사무실은 파티션이 높아서 눈치만 잘보면 괜찮다.ㅎ 그녀도 너무 멍하고.. 일이 안된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그냥 퇴근 때까지 눈치보면서 수다나 떨자고 했다. 너무 순식간이었다.. 짜릿..
0 RedCash 조회수 5184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2121 2122 2123 2124 2125 2126 2127 2128 2129 2130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