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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88년생입니다
황금용의 해에 태어났지요 궁금한사람은 저 문을 열고 톡을 주세요. 틱톡:immaya 사진이..누워 있다니...함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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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이 아파요...
치핵 때문에... 쓸모없어진 내 애널 때문에 그녀한테 버림받을까봐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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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바비로빈? 가려고합니다
바비로빈 가려고합니다 비는 안오니 손이 가볍겠군요 거기 대표적음료도 먹어봐야죠.. ㅎㅎ 신나게 사이다 노래들으며. 가볼렵니다 추천해줄거있음 추천받아요~~장난감 첨 사러가봅니다 심장이 배밖으로 나왔는지 궁금해서 가보려해요 !! 그 먹는 젤도 있다능데 거기 가면 팔까요?? (발라서 먹을 ㅈㅈ도 없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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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남자의 엉덩이 잘 보시나요?
그냥 궁금해서요. 저는 군대에 있을때 선임병이 오리궁댕이라고 엉덩이 집어넣으라고 막 뭐라고 하기도 하고 잘 알던 여자분이 조금 노골적으로 엉덩이 좋다고 툭툭 치고 그런적도 있는데 그때는 워낙 몰라서... 남자들 힙에도 관심이 많으신지 해서요. 살찐건 아니고 몸은 그냥 평범한 수준인데 엉덩이와 하체는 타고나기도 했고 운동도 하고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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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한살 더먹은 지금
제목처럼 나이 한살 더 먹은 지금 내 나이 이제 30대초중반 주변 길에 지나가는 여자들을보니 왜이리 젊고 예쁜지 거울보면 나이가먹어가는 이 기분을 오랜만에 느껴봄 젊음이 오래가진 않는다는건 아는데 뭔가 머리는 무엇으로 채워지는지 혼자만의 푸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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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를
해보고 싶네요. 과연 그 감정은 어떤 감정일지.. 서로의 몸과 대화 허무해도 순간의 감정을 느껴보고넾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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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날씨
평일에 연차내고 급 제주도 티켓팅 비 온 다음날이라 그런지 날씨가 너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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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며 살아요.
사랑을 만들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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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살려고하는데
똑같은건데 가격차이 머죠? 머지 10월달에 나온책인데 중고라는건가요? 책고수 있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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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후배와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09
남녀의 섹스를 위한 더할나위 없는 조건이 갖춰졌습니다. 대음순을 타고 항문까지 흐르는 끈적한 애액 귀두의 갈라진 틈으로 오줌처럼 흐르는 맑은 쿠퍼액 남녀의 성기가 서로의 것을 마주하기에 더할나위 없는 조건이 저와 이 친구 사이에 갖춰졌습니다. 하지만 모든게 쉽게 뜻대로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이날따라 서로 긴장한 탓일까요. 준비를 마친 서로의 성기가 쉽게 합을 마추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먼저 몸에 힘을 풀고 조심스럽게 이 친구의 대음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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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문득...
집에오는길에 그냥 혼자 여행이가고싶었음... 하지만..내일이 월욜이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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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을땐 기대되고
넣을땐 기대되고 흔들땐 기분좋고 뺄때는 아쉬운거...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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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날 영등포 모 모텔입니다
근데 혼자네요 ㅠㅠ 낼 아침까지 쭉 혼자일거같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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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 왜 이럴까요?
부모님 몰래 11개월째 만나고 있어요. 추석 전에 홍삼정 2개를 주더니 먹으라고. 왜 2개냐 물어보니 부모님 갖다드리래요. 그래서 드디어 오빠와의 관계를 말해두 되나 싶어서 그럼 오빠가 사줬다 말하면 되냐 물어보니.. 왜 그렇게 해야 되냐며 (왜? 라는 말을 열번이나 함) 그냥 제가 샀다고 말하래요. 실망하기도 하고 그냥 말해버릴거다 하니까 그러던가 라고 말하더니.. 분위기가 싸해졌어요. 저한텐 중요한 일인데... 별거 아닌 관계였을까요? p.s 제가 먹으면 살찐다고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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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를 보통 어디서 구하나요?
연애는 이제 귀찮고 유사연애만 하면서 섹스하고 싶은데요 보통 인스타로 연락오는 남자를 만나는데 연애로 이어지게 되는 거 같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그 사람 크기나 성향도 알 수가 없으니 도박인 느낌 ㅋㅋ 최근에 그닥 연애 하고 싶지 않았는데 자연스럽게 사귀고 있게 되어서 황급히 정리하게 됐어요 ㅠ 상대방입장에선 먹버당한 느낌이겠지만 .. 인스타가 그래도 외모를 확실히 볼 수 있어서 좋긴한데 애매하네요 내숭도 그만큼 서로 떨게 되니 ㅠ ㅋㅋ 예전에 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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