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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더위가 심상치가 않네요..
올해는 역대급이라더니 벌써 밑지방은 너무 덥네요 마스크 쓰고 다니기 숨이 차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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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만난 파트너 있는분들 질문^^
만난지 몇년된 파트너가 있어요^^ 가깝지는 않고 서로 시간내서 보면 볼수있는 정도네요 한달에 한번 정도는 보는거같은데 다른 파트너있는 분들은 얼마나 자주보고 연락횟수도 궁금해요ㅎ 그리고 몇년되다보니 조금 편해지고 느슨해지는게 있는데 좀 다시 달아오르고 타오르고싶은데ㅎㅎ방법알려주세요 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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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까지 몰아줄 사람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극한까지 몰아줄 사람이랑 섹스해보고 싶어요 가스라이팅 이런 게 아니라 그냥.. 다들 느낌 아시죠 >-< 성향자는 아닌데 가끔 번쩍번쩍 들어서 침대에 던져주거나 못움직이게 잡아서 하는 섹스가 굉장히 꼴리더라고요 거기다가 정신적으로도 이성의 끈까지 놓을 수 있다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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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연인에게 미안해요.
너무 빨리 새로운 사람이 생겼어요.. 미안하고 죄책감들어서 카톡이나 페북이나 조용히 지내려구요.. 많이 사랑표현 못했던것 같구 친구에게 보여주지도 않았던것 같구 세상사람들에게 떠벌떠벌하는 연애도 안했던것 같아서 더 미안하네요 저같은 분 계세요..? 공감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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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빼고싶따~~~~
술김에 뽀뽀하다가 그남자가 뽀뽀에서 키스로 이어주었지만 그 이후에 진도가 안나간다.... 아쉽다... 피부를 맞대고 온기를 느끼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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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에 페티쉬인가
통통한 분과 시간을 보내보고 싶네요. 차마시고 대화하고.. 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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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길다.
이불 속이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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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서 그런가요?
불끈 불끈할 나이도 아닌데.. 걸어다니기 불편할 정도네요. 왜 이런건지.. 더워서 그런건지... 강남이라 사람도 많은데 민망하네요 ㅠㅠ 점심시간인데 맛점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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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엄청 따뜻하네요..
이제 모텔가면 에어컨을 틀어야.. 그전에 코로나가 물러가야.. 그전에 같이갈 사람을 구해야.. 뭔가 걸림돌이 많네요 ㅋㅋ 힘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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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Corona???
맥주집이 문전 성시군요. 동네 젊은분들 다 모여있어요. 바램은, 큰 사고없이 개학도 하고 일상생활로 복귀가 되었으면 하는거에요. 5월 황금연휴까지 조심하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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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이유로
서로가 원하는 이상과는 정 반대고 현실적인 이유 (경제적인 조건, 직업, 가족) 때문에 어차피 헤어질 사이인데 그래도 얼굴보면 좋은 사이... 둘다 결혼할 나이에 가까워지는데 더 정들기 전에 헤어져야할까요 지금 감정적으로 이끌려 계속 만나면 나중에 후회하게 될까요.. 나이가 드니까 서로 좋다고만 해서 연애를 계속 이어갈 수 있는건 아니라는걸 깨달아 가는중이네요 마음 아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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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생각나는 레홀남에게
나를 단단하게 옭아맨 레홀남을 생각하면 난처하다. 사람의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고, 내 옆 빈자리가 애처롭기까지하다. 서로의 살결이 닿아 거친 호흡이 계속 되던 그 순간과 그의 손끝이 나를 괴롭히듯 가까워져 오는 상상에 매일같이 자기위로를 한다. 내 몸과 정신이 아득해져 붕- 뜨는 감각에 거친 호흡과 신음을 뱉는다. 그러길 여러 번. 그때엔 과도한 감각에 눈물까지 흘렸는데.. 레홀남은 다정했지만 폭군이였다. 그 감각을 난 잊지 못하고 오늘도 그를 조용히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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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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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탱크탑
거짓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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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야동 봐도 반응이...
안오네요... 큰일 입니다.뭔가 하루에 한번 의무적으로 자위를 하는데... 야동도 지겹고 반응없는 고추를 흔들어 대며 억지로 분출시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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