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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줄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면
도움도 안되고 해줄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고 오히려 더 힘들어지게 한다면.. 이런게 현실이라면 내가 떠나는게 맞는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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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섹스 안내서 <딸아들가이드> 펀딩 시작
레드홀릭스 대장 섹시고니와 그의 딸 노래가 함께 하는 청소년 섹스 안내서 프로젝트인 <딸아들가이드>의 펀딩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래는 펀딩스토리 발췌입니다. --------- 안녕하세요. 열여덟 살 딸 노래와 아빠 섹시고니가 함께하는 프로젝트팀 <노래와 고니> 입니다. 아빠인 저는 성인을 대상으로 섹스콘텐츠를 제공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딸과 14살 아들에게 성교육을 하는 것은 어려운 문제였습니다. 아이들에게 하나 하나 내용을 전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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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마무리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셨나요? 내일은 끔직히 기다리는 헬요일 ㅋ 내일부터 비가 계속 온다고 하니 우산 꼭 챙기시고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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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포매니악을 보고
주로 슬로우 섹에 익숙했으나 (그리고 난 그게 익숙하니 그게좋아 라고 생각했으나) 영화 속애거 나온 표현중...다시 생각해보게 된 대사가 있어서.. 각 섹스들이 모여 하나의 악보를 이룬다고 표현을 했던 것 같아요(아니면 리스닝 실력을 다시..ㅎㅎ) 비발디 사계처럼 베토벤의 월광 1악장에서부터 템페스트처럼 하나의 행위도 내가 어떻게 관념을 잡느냐에 따라 선호도,호기심 등이 달라지는 듯 합니다 기존 선호(편식)하던 자세에서 벗어나 골고루 경험하자라는 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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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적한 하루.
지금처럼 적적할 때에, 같이 밤 공기 마시며 산책하고 싶ㄷ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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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 B 벗은거 기억있어요? - 마사지 하는 사진 보여줬던건 기억나는데 이제는 가물해 ㅎ  사실 벗은 사진은 실제로 보지 않는 이상 큰 의미는 없어. - 그렇긴 하죠. - 그나마 마사지 사진이라서 좀 자극적이기는 했지만... - 즐기는 친구고 표현 잘하죠 - 당신만큼 하겠어? ㅎ - 나보다 더ㅎ - 그래? 그건 믿을 수 없지만 일단은 머 ㅎ 내가 아는 사람 중 당신은 가장 뜨겁고 음란한 사람이야 누가 뭐래도 B와 잠깐 대화를 하긴 했지만 당신을 능가한다는 생각은 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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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예요
오랜만에 들어오는 레홀이네요ㅋㅋㅋ 한동안 톡만하다가 오랜만에들어와봤어요ㅋㅋ 전오늘도 불금이고뭐고..일이나할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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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님글중이
예전에 여자신음소리 종류? 라고해야하나 있었는데 글을 찾을수가없어서... 제목이기억이ㅠㅠㅠㅠ 알려주실수있나요 검색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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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사랑하지 않아..
널 사랑하지 않아 ... 단지 섹스가 하고싶었을뿐... 어반자카파의 널 사랑하지않아 이노래가 가슴을 후벼파네요 파트너와의 관계에서는 흔한 감정... 단지 욕구를 풀고 싶었을뿐.. 널 사랑하지 않아.. 파트너 많이들 찾으시는데.. 마음은 단디 하시고... 아니면...허무함만 잔뜩 선물 받을뿐... 그냥 가볍게 섹스기술 연마하기 경험쌓기 연습해 나간다고 가볍게 생각하시길.. 아닌가?? 공격금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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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키한 예쁜 보지
꽃잎을 젖히고 조금씩 맛보고 싶어요~ 엄지로 살짝 표피를 들어올리면 클리도 보이겠죠. 사탕처럼 혀끝으로 빨아먹을래요... 욕망이 땀처럼 흠뻑 젖어있는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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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홀로 텔을 찾아갑니다.
집에가려니 멀고... 홀로 텔에가려니 심심하네요 진짜 손만잡고 있을건데 누구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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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 사는 길이 높고 가파르거든 바닷가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를 보라 ㅡ 오세영 '바닷가에서' ㅡ 파도보다 가파르고 출렁거리던 마음을 다스리려 바다에 참 많이도 다녀왔네요. 한동안은 바다에 갈 시간도 여유도 없이 열심히 좋은 사람들과 행복하고 달달하게 좋은 추억으로 제 시간과 마음을 멋지게 채워보려고 합니다. 야한 얘기와 사진도 가끔 올려보겠습니다~ 으흐흐 청승맞게 혼자갔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으셔서~ 바다 혼자가고 그러는 뇨자 아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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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살쪄서 죽겟네!!!
살이자꾸 찌네요!!!!! 진짜운동시작해야겟고.. 식이요법도 시작해야겟어요!! 아우! 평생지긋지긋한 다이어트... ㅜㅜ 161에 56키로까지 도달햇네요 원래도 엄청 마른편은 아니지만 군살없이 탄탄 매끈한것이 큰 자랑거리였는데 자꾸 배가나오네요!!!!!! 화나!!!!! ㅋㅋㅋㅋㅋ ㅠㅠ잘먹는 내탓이오... 이제 밥은 한그릇만 먹는걸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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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0대 유부입니다.
오랜만에 남편과의 뜨거운시간 보냈는데.. 남편과 할땐 기분좋아요~애무도 잘해주고~연애시절 생각도 나고해서 행복하게 즐기고 있지요! 그런데..가끔 제가 뭐가 고픈지... 요즘들어 예전에 잠시 만났던 섹파(?)라고 생각도 들기도하고 결혼전 그냥 알고 지낸 오빠~같은 사람이 가끔 떠올라서요ㅠㅠ 흑흑..자유로운 영혼이 아니라 슬프네요ㅠㅠ 오ㅡ늘도 이렇게 잠이듭니다..보고싶다요~!!굿나잇~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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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그것이 알고 싶다! DMZ FAQ!!
                                                 DMZ FAQ!!   1. 가입은 어떻게 하나요? -> 가입 공지 글 확인해주세요~   2. 남탕이겠네요? -> 그렇지 않습니다. 저희는 회원 가입 장벽이 높습니다.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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