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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그것이 알고 싶다! DMZ FAQ!!
                                                 DMZ FAQ!!   1. 가입은 어떻게 하나요? -> 가입 공지 글 확인해주세요~   2. 남탕이겠네요? -> 그렇지 않습니다. 저희는 회원 가입 장벽이 높습니다.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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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절필선언하고 뻔뻔하게 다시 글을 써봅니다. 하지만 며칠 안에 또 자삭하겠습니다. 글을 쓰는 이유는, 고니님께 말씀드리고싶은게 있어서입니다. 요즘 유튜브를 보다가 홍차Tv라는 콘텐츠를 보고있는데, 야할수 있는 이야기들을 담백하게 표현을 잘하면서도 재밌게 설명을 하고 있는것같아, 자주보게되더라구요. 그래서 감히 간언 드리고자합니다. 보지자지tv라는 조금은 '어엌...?!' 당황스러운 제목으로 콘텐츠를 만들기보단 유튜브에서 많은이들이 공감하고 조금은 얕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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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주기~
글쓰다 날아가서 첨부화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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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 기분은
섹스하고 싶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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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애널오르가즘 느끼면 큰일납니다.
정말 매일 섹스하자고 ㅠㅠ 고추에 씨가 말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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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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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누나들 앞에서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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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해본것들..
쓰리썸 26살  딥쓰롯 25살 원나잇 22살  애널 26살 속박 26살 스팽 29살 질내사정 22살 야외섹스 30살 카섹스 28살 시오후키 25살 촬영 25살 초대 26살 입/질/얼굴에 사정 - 25,6살 취향존중이긴하나 성매매등은 관심이 전혀 없는 올해 30살인데 이정도면 정상적인 범주안에 들어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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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레홀러분들도 남성레홀러에게 먼저 쪽지 보내시나요?(복붙)
보통 남자들이 여성들에게 먼서 들이대는(?)게 일반적인걸로 아는데 여성분들이 먼저 남자분께 쪽지 보내보신적 있으신가요? 문득 궁금해서요 ㅎ (자유게시판에 쓴글 복붙해서 올려봅니다. 뭔가 닉네임 밝히기 싫으신 분들도 계실듯 하여 by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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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후키후 이불, 매트리스
올 해 초 여자친구와 관계중에 여자친구가 사정이 가능하다는 걸 알고 매번 즐기는 중입니다. 그런데 한가지 문제가 할 때마다 이불이며 침대며 온통 물바다가 돼서, 매번 빨래를 하는데 이게 여간 귀찮은게 아닙니다.. 요즘은 미세먼지도 심해서 빨래 널기도 불편하고.. 혹시 레홀러 분들중에 이런거 해결하는 좋은 방법 아시는 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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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언제나 그렇듯 끈적하다. 너의 혀는 끈적하게 내 가슴을 애무한다. 네 침이 유독 끈적한 것인가 생각해 본적도 있다. 그러다 이내 내 젖꼭지에 휘몰아 치는 네 혀의 강렬한 느낌에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를 내뱉으며 네 머리를 움켜 쥐었었지. 네 입술이 내 배를 지나 내 물건에 다다르면  내 물건은 네 침으로 흥건히 범벅이 된다. 그 끈적한 물건을 이미 흥건히 젖은 네 다리사이로 밀어넣으면 넌 나를 놓치기라도 하는 듯 황급히 나를 끌어안고 놓아 주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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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소소한 대화할 수 있는 친구 있음 좋겠다!!!
굳이 파트너가 아니더라도 일상생활하면서 소소한 대화나 가끔 커피나 한 잔 하고 술 한 잔 할 수 있는 친구 있으면 좋겠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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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올라요
꼭 보여줄사람이 없어도 예쁜속옷을 맞춰입고 나가는건 스스로를 예뻐해주는 습관의 일부 특별한 일이 없어도 주말을 앞둔탓인지 괜스레 설레이는 오늘은 금요일이고 마침 나는 마음에 쏙 드는 새원피스를 입고 출근했다. 매일 하던 뻔한 인사말고 오늘은 좀 다른말로 시작할래. 자리에 앉아 네이비색바탕에 하늘색으로 일정한 무늬가 찍힌 얇은 니트원피스를 입은 정면모습 찰칵 바로 톡으로 보내고 인삿말을 건냈다. -새원피스 이른 오전이지만 내 생각부터 해주세요.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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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는 까페 알바 아가씨가 자꾸 서비스를 준다.
대충 손바닥만한 쿠키. 실은 작년에 뜬금없이 주길래 잘 먹었다가. 동네 술집에서 술마시는데 그 친구도 술먹길래. 계산 해주고 서비스 고마워서 내가 되돌려줄 기회가 없어서 그렇다고 내주고 갔다. 그러곤 나중에 까페 가니 또 준다. 그 후로도 서너 번 준다. 오늘 거의 3주만에 찾았는데 이 아가씨가 또 준다. 간간히 스몰톡도 좀 하긴 하는데... 너무 심하게 앳되뵈서, 미성년자인가 싶었고 그래서 술집에서 보고 놀랬는데... 아이고 아가씨 주지 마십쇼... 뭐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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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사정하는 순간에 어떤 말들을 하시나요?
저희 커플은 사정이 임박해올때 주고 받는 말들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길 좋아하는데요. 전 주로 격한 신음소리와 함께 "사랑해!!!!" 라며 크게 소리지르는 경우가 많아요. 때론 너무 좋을땐 사랑해라고 소리치기 전에 씨이발 이란 감탄?사가 나오기도 하고요^^ 여친은 제가 쌀것같다고 신호를 보내면 "내 보지에 싸질러줘" "나 사랑하는 만큼 격하게 박아줘" 몰입하면 여친도 씨이발 이란 감탄사가 나올때가 있어요 다른 분들은 주로 사정하실때 어떤 말들을 주고 받으시나요..
0 RedCash 조회수 4941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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