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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남자와 솔직한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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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비는데 누군가와줄사람 없나???
아참 나 혼자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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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만날때 된듯....
"얘" 넌 파트넌데 왜 내 사생활에 관심같니? 내가 미국을 가든 어디를 가든 왜 궁금하니? 애인같이 굴지마라 제발!!! 이젠 지겹다.... 왜 말안하고 미국같냐고!!!! 휴~~~할말이 없다. 너가 먼저 파트너 하자고 했으면 그 이상 관심두지 않는게 낫지 않을까???? 내가 연락 안할까봐 걱정 된다고??? "얘" 우린 파트너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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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의 감정은 무엇일까요??
제겐 파트너가 있는데요 적당한 모텔을 고르던중에 예전 파크너와 갔던 모텔이 괜찮아서 가자고 했더니 저한테 미쳤냐고 예전에 만났던 애와 갔던델 가자고 하는거냐고 하네요;; 아니 같은 호실도 아니고 예전 갓던덴데 화를 내는게 혹시 저한테 마음이 잇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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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루vs지루
조금은 극단적인 예 지만 이 둘중 무엇을 더 선호하시나요? 참고로 저는 지극히 심한 지루입니다. 20분을 넘게해도 사정을 달 하지 못하서 상대방이 너무 힘들어해요. 저 역시도 사정하기까지가 너무 오래걸려서 체력이 딸린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요. 여성분들이 느끼기에 잘 못쓰고 너무 오래 하는 남자 별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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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가 날라다니는 봄
ㅡ ㅡ ㅡ 얼마전 옆 동네 다른 지역에 갈 일이 있었는뒈 파릇파릇하고 군데군데 꽃이 피어있는 풍경이 이뻐서~... 은근 따끔거리는 봄햇살에 노릇노릇 구워지며 시골길 사진을 몇 장 찍었더랬슴돠 날이 상당히 따스해서 그런지 파리와 모기들...하루살이.. 막 돌아다닙니다요 아 시르다 벌레들.. 제가 비타민D가 결핍이라는 동네 병원 원장뉨의 충격적인 말씀이 생각나서 더 제 자신을 태양아래 구워봅니닼 마치 썬칩처럼...빠삭빠ㅅㅏㄱ.. 강쥐도 광합성~나도 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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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이를 아시는 분
심심이를 아시는분이 여기에도 있을까요? 옛날 옛날인데....애기들 이용하는 심심이 말고 으른들이 모여서 수다 떨었던 곳 아시는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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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쪽팔리는 일화
술자리에서 만나게 된 여성분과 어떻게 모텔까지 가게되었는데 제가 발기가 되지않아 관계를 가지지 못했어요 긴장을 해서 발기가 안 되었다고 변명은 했지만 진짜 이유는 제가 흥분이 안 되었기 때문이었죠 여성분의 몸매가 평범했었거든요 온갖 흥분 되는 상상을 해도 진짜 흥분이 안 되니 도저히 서지가 않더라구요 전여자친구와 오래 연애를 했었는데 전여친은 필라테스 강사금 몸매에 꽉찬 엉덩이 예쁜 바디라인을 가졌었고 중량 스쿼트 1rm이 70kg 정도로 꾸준한 관리를 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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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AAAsize펑
작아도 너~~~~~무 작다. 누우니까 붙어버린 내 가슴.ㅠㅠ 누우면 없어지는 가슴 가지신 분들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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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썸 남2 여1 (여1 지원자 받아요)
조금 전에 글 게시하고 다시 글 게시합니다 진지하니 신중히~ 40대 초 (43, 40) 남2 입니다 애무지향하고 애태우는거 즐겨요 취존하고 다름을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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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릿 짜릿_gif
보기만해도 찌릿하고 짜릿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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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가입했어요
안녕하세요 패션유통업에 종사하고 있는 90년생 남자입니다. 서울 살고 있구요, 요즘 많이 외롭네요 레홀에서 새로운 경험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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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지금 어디 있니...
요즘 가끔은 네가 보고 싶어서 꿈에서도 보는데 얼굴이 보이지 않아. 어제도 외로움에 몸서리치면서 잤어. 어디에 있는지 무얼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너도 같은 마음인지... 원래 우리는 같이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니 나도 내가 아닌것 같아. 아무리 다른데서 행복을 찾으려 해도 네가 아니면 채워질 수 없는 부분이 있는것 알지? 언제쯤 나에게 올거니. 지금까지 외로웠던것만큼 행복하게 해줄테니 어서 나에게 와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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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후유증을 견디는 법!
이별 후 3일째 되는 날 입니다. 우와 일주일에 반 이상을 붙어있고 어떤때는 일주일 내내 붙어있던 사람과 헤어지려니 진짜 심장이 찢어지는것 같다는 고통이 무엇인 지 실감이 나네요.  계속 알리의 365일만 듣고 울다가 멍하니 있다가 또 울다가 멍하니 있다가 죽을 맛 입니다. 네이버에 찾아보니 이별후 극복방법 뭐 그런조언들이 많이 나오는데 미련을 버려라, 생각을 하지 말아라, 자책을 하지 말아라, 슬픈노래 (특히 이별노래) 절대 듣지 말아라, 새로운 사람을 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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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닐링구스..2
엊그젯밤 남친이랑 섹스하면서.... 먼저 애무해 주고 제 차례가 됐을때 말했어요. 나도 빨아줘. 미세하게 당혹스러워하는 표정이 스쳤지만 개의치않고 요구해봤어요. 평소 신경써서 관리하기땜에 질염같은건 없으니 자신있게 벌렸죠^^ 빨아줄게~~하면서 근데 어떻게 빨아야되지?? 하더라구요.. 잠시 깔짝깔짝 핥아주다가 입에 음모가 들어갔다며 키득거리며 세면대에 입을 헹구고 와서는... 나 잘 못하겠다~ㅋㅋㅋ 처음해봐 이거~~~... 하며 옆에 누워 부끄러운듯 웃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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