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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훌륭한 노래가 나왔습니다
크으....Bisexual anthem   This is called The Bisexual Anthem Bi pride stand up! I like girls, I like guys I like to eat the pussy, then again I like to ride Yeah, I love kissing on girls and then I put the dick inside I'm bisexual bitch and I ain't got nothing to hide Yeah, these bitches hatin' on me cause I'm confident in me Better not forget the B in LGBT And y'all like to say we selfish, yeah, y'all say we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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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하면서
그러고 보면 여성분들의 구인 글은 한번도 못 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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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호텔에서
후후 백만년만에 즐거운 주말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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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를 구워봤어요!
호잇 호빵맨 쿠키를 구워봤어요 !! 듀둥!! 그랬더니~? 으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제친구들 톡방을통한 공유물 ㅋㅋㅋㅋㅋ너무 웃겨서 공유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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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썰-see you
이미지는 본문과 무관합니다. 큰 맥주 캔을 한 손으로 다 잡지 못하는 작고 하얀 두 손과 폭소 후에 점차 잦아드는 웃음소리에 지어지는 미소가 석양처럼 은은하고 예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녀는 헛기침을 하며 어색하게 눈을 돌렸다. 뒤에 곧바로 속이 타는 듯이 맥주를 들이켰다.   “왜 그래?” 나는 도통 알 수 없는 것을 직설적으로 물었다.   “너는?” 더 알 수 없는 대답으로 돌아왔고, 나는 눈썹을 치켜세우며 호기심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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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이 내려오기도 하나요??
뭔가 관계 후 묵직한 것이 내려오는 느낌이 드는데.. 이게 무슨 느낌 일까요?? 혹 자궁이 아래로 내려 올 수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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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자친구 고민입니다 들어주세요
간단하게만 쓸게요.. 오랜기간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마음이 변한건 아니었는데 제 의도치 않게 여자를 지치게했고 처음으로 헤어지잔 말이 나오고 헤어지게됬어요. 애초에 만나기 전부터 한번 헤어지면 다시 사귀는일은 없다고 말하던 그녀였는데 정말 그렇게 되더군요. 아무리 제 진심을 전해보며 몇번이나 잡아보았지만 정말 서로밖에 모르던 사이었고 가까웠는데도 한번 틀어진건 잡을수가 없더군요. 그냥 정말 미안하다고 하며 그렇게 관계는 끝났지만 정말 좋은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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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트브 asmr 대박입니다...ㅋ
아까 성감대를 찾았다는 분의 글을보고 유트브에들어가서 asmr을 찾아들었는데 19금 남자asmr 다른분을 찾다가 "휘윤스트리밍" 이라는곳에 다달았습니다 다른말 다필요없고.. 이곳이 진리입니다.. 하..20분 넘는시간이 순삭.. 듣고있는데 .. 그냥 젖어버리네요... 오늘 정독하러갑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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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ㅠㅠ
30대중반을 접어드니... 예전같지가 않네요 ㅠㅠ 아직은 꾸준히 운동해서 몸은 유지가 되는듯 한데... 뭔가 신체 내구력이나 안보이는 체력이 확실히 떨어지는게 느껴지네요 ㅠㅠ 요새는 2번하면 꿀잠모드로 변하는 제 자신이 슬퍼집니다 ㅠ 곧 한번하고 꿀잠자겠죠? 레홀 여라분 항상 즐섹 하시고 항상 느끼는 섹 하세용^^ 출근길에 속상해서 남깁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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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게 좋아요 투척의 부정적 기능에 대해서
익게에서 좋아요 누르는 게 원치 않는 아웃팅의 방법으로 활용되는건지 지금 알았네요...전 그동안 응원하고 싶은 글이나 괜찮다 싶은 게시물에 누르는 줄 알았는데.. 그저 할말이 안나옵니다. 한편으론 대단하다 싶네요. 어떻게 색출하는 방법을 안거지... 안 좋은 말 하시지 마시구ㅠㅠㅠ그냥 그렇다고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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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 테스트
이런거 원래 잘 안하는데.(어차피 성향을 알고 있으니) 심심풀이삼아 해보았는데.역시나 그대로 나오는군요.
0 RedCash 조회수 4913 좋아요 3 클리핑 1
모르는 사람과의 상상
이름도 모르고, 나이도 모르고 그저 우연히 만나서, 우연히 사는 얘기하다가 어느덧 분위기가 무르익어서 숨소리가 들리게 가깝게 앉아 검은 눈동자 바라보다가 부드러운 입술 촉감을 느끼고 싶다. 다시 해가 뜰 때쯤에는 서로의 온기가 몸에 남아있어 부끄러워하다가 해가 다시 질때쯤 좋은 시간이었다 생각하고 싶다. 익숙하지 않던 그 촉감을 떠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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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안오는밤
요몇일 잠이안오네요 너무생각이많아져서 그런건지..삶에 지친것같기도하고 손목도 몆번그었고..제가 아직 이 사회에 적응을 못하나봅니다 나이도 30이 다되어가는데말이죠 눈뜨면 그날부터 너무 지옥이네요 너무 어두운얘기해서 죄송해요 근데..말할곳이없어서요 이렇게라도 글을 안적으면..무슨사고칠까봐 겁나네요 오늘도 잠자긴 글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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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부터 뜨거웠네요
랜챗으로 연락만 하던 사람과 어제 술한잔 하게 되었네요 퇴근하고 서로 만나 술마시고 나니 어느새 둘다 홀려서 키스 하고 있었는데 누가 먼저랄거 없이 모텔로 바로 고고 했어요 가서 밤새도록 했는데 물도 많고 마른편이라 좋았어요 가슴 없는건 아쉬웠지만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분수도 싸주고 완전 난리도 아니였어요 둘다 힘빠져서 자다가 여섯시에 깨버려서 정신없이 씻고 각자 회사로 뛰었는데 아직도 연락 잘되고 있네요 오늘도 만날거 같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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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보고싶다..
24살.. 경험이 없어서 서럽다.. ㅠㅠ
0 RedCash 조회수 4912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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